2011년 서울,인천경기 지역단 교정교화분과 자체연수
조철주
view : 1640
2011년 서울,인천경기 지역단 교정교화분과 자체연수
일시:2011년10월8일 10:00~17:00시 까지
장소: 양천구 국제 선센터
동참인원: 40명
-
김성만
앞으로 포교사 집행부및 임원진기타등등...꾸려가는 형태는 아무래도 직할사찰 출신들이 좋다고봅니다.포교사배출이 타 사찰보다는 그만큼 어렵고.확고한 정신으로 배출된 분들이기에.사각지대의 포교사란 공동체 꾸려가는데 있어서.직할사찰 출신들이 전문적으로 마치~조계종 종정수행자 선출하는데 있어서.해인사가 큰 축으로 바탕을 일구어 가듯이...한국불교 해인사는 맏형격인 큰집 절집입니다.3보.5방장.24개 본사.보다도 종정스님 배출에 있어서.해인사출신들이 거의 독식허면 표현이 좀 뭐하지만.한국불교는 그래서 문중불교라고 합니다.1700년 중국문화권속...존재한 그 현주소록을 어찌하리요.문중불교 바탕을 하루아침 회전시켜 존재못합니다.바탕을 존중한 그 선에서 미래지향적 도보행진을 바라보는 오늘날 정법도량소지 차원에서 직할사찰 출신들이 포교사공동체 꾸려가길 진정 바랍니다.1본사출신들이 구려간다고해서.따금한 메질을 가격하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닙니다.잘못한것은 더큰 메질로 받아야되고.큰 메질을 받기위해서 직할이란 절집에서 고군분투한 수행이니.앞으로 포교도량은 정신의 뿌리를 확고히 내려주는 공동체 출신들이 대거~등용및 포진하기 바라 마지 않습니다.경상도지역이 불심이 세다~합니다.그러나 그불심은 확고한 뿌리의 매개체는 아닙니다.그냥 목탁소리에 어깨너머 신심입니다.1본사 직할사찰 신심은 그런 어깨너머는 ~아니지요^^
2011-10-10 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