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나눔으로 뿌듯함과 행복을...
장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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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더해가는 높고 맑은 가을 하늘 아래 아동 들의 행복과 웃음꽃이 피어나는 승가원장애아동 요양시설로 소중한 사람과 함께 오셔서 오순도 순 정담을 나누며 하루를 즐겨보시지 않으시겠 습니까?
많은 관심과 참여 꼭 부탁합니다~♡!
2011년 10월14일 (금요일 10시~21시)
6호선 안암역 2번출구
포교사단 옆 승가원장애아동요양시설
주차장과 앞 마당에서 진행되는 이번 바자회를
통해 남성,여성 의류, 화장품, 문구류, 생활잡화
등등 다양한 명품들이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어 여러분을 만족
시킬 것입니다.
또한 함께 진행되는 일일찻집에서는 맛있는 음
식으로 여러분을 맞이할 것입니다.
장애아동들의 밝고 행복한 모습을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도 없애고 여러분의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통해 함께하신다면, 가족 모두 뿌듯함과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비가 내린다는 소식도 있지만, 포교사 여러분의 열화같은 성원이면, 비도 피해갈 것입니다.
오셔서 전화를 주시면 친절히 모시겠습니다.010-3707-8170
고맙습니다.
자신의 허물을 모르고 남의 허물만을 말하는 것은 포교사로서 배운 직분에 충실하다고 못하겠지요.
작금의 게시판은 너와 나 중에서 내가 더 잘났다, 옳다 이거지요.
마음을 더 닦고 수양하시면 보입니다.
성불하세요! 2011-10-13 22:03
하지만 부처님의 정법을 배우고 실천하는 포교사, 전문포교사께서는 무엇인가 다른 모습을 보여야 맞지 않을까요.
진취적이고 발전적인 안으로 게시판의 글을 올려야 하는데 언재부터인가 비판으로 네편 내편으로 나누어 동감을 유도하려고요. 참으로 죽으면 한줌의 재로 뿌려질 것을요. 유감입니다.
자신 스스로 죽음을 생각하고 유언장을 가짜라도 쓰보시길 ~
여기서 그 누구도 덧글은 원하지 않습니다. 2011-10-13 2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