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미군 사령관의 경고
허태기
view : 1712
조국을 지키겠다는 투철한 정신이 없이는
아무리 훌륭한 무기와 막강한 경제력을
가지고 있다 하드라도 전쟁에서 승리할 수
없습니다.
헤어진 운동화를 신은 월맹군이
고성능 무기를 보유한 월남군을 이겼습니다.
북한은 핵무기와 생화학무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북한이 가난하다고 퍼주기만 하다가
큰 코 다칠 일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들은 해방 이후 남한 적화 통일을 외치며
지금도 배를 골아가며 죽기 살기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남한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6.25을 겪은 늙은 세대는 전쟁의 참상을
모르는 오늘의 젊은 세대들에게 나라가
망하면 어찌된다는 것을
꼭 알려주어야 합니다.
전쟁이 두려워 공산화를 원하는 분은
없겠지요. 전쟁이 두려워 도망가면
잘 살수 있을 것 같지만
저는 월남 패망 후 미국으로 도망온
월남사람들이 국적없이 정처없이
떠도는 신세를 보았습니다.
나라가 없어지니 우선 대사관이 있을 수
없습니다. 미국의 애완견은 신분증이
있으나 월남 난민들은 신분증이 없습니다.
스리랑카에서 일어난 자살테러 현장 나란 법은 없습니다.
"샤프" 주한미군사령관 기습공격대비
외교적 군사적 대책 마련 시급,
북한 "DMZ" 인근 배치 "미사일"수도권 한국인
2, 300만명에 치명적 위협.
“비무장지대(DMZ) 90㎞ 이내에 설치된
북한 미사일은 서울과 수도권까지
사정권으로 두고 있다. 한국 시민 2300만 명
에게 치명적 위협을 가할 수 있다.”
"월터 샤프" 주한미군사령관은 "워싱턴"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경고하고,
“북한 미사일 발사대를 무력화시키기 위해
지대공 미사일과 공군력을 동원 하는 등
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샤프 사령관은 또 “북한은 120만 인민군과
700만 명의 예비군을 보유하고 있다.
예비군들의 나이는 많지만,
엄청난 인원”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북한은 탄도미사일을 "업그레이드"
하고 핵무기를 개발하는가 하면
8만여 명의 특수부대를 훈련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북한 특공대는 이란, 이락과 같은 자살 특공대를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국민들의 안보불감증에서 정신을 차릴려면 서울이 불바다가 되고 수백만의 국민이 희생되어야 정신을 차릴지 말지 할 지경까지 이르른 것이다. 천안함이 폭침당해도 연평도가 포격당해도 그럴싸한 변명으로 북한을 일방적으로 두둔하는 세력이 서울시장이 되려고하는 시국이다. 2011-10-25 09:27
무엇이 우리들의 자유를 누리게 하고,
무엇이 우리들의 여행을 자유롭게 하고,
무엇이 우리들의 생활터전을 보호하고,
무엇이 우리들의 가족을 보호하고,
무엇이 지속적인 경제발전을 가능하게 하고,
무엇이 우리들의 정치활동을 가능하게 하고,
무엇이 우리들이 인권을 외치게 할 수 있도록 하고,
무엇이 지금 이순간 내가 누리는 행복을 가능하게 하는지를
곰곰히 생각해 볼일이다. 2011-10-25 0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