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말희자신보다 남의 허물을 크게 부각하려는 마음이 더 강한 것이 일반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부처님 말씀을 배우고 실천하는 포교사는 정과 반에서 합을 찾아 한마음이 되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거리감을 줄이고 모두 더불어 살아가고자 하는 마음이 바이러스처럼 온 세상에 널리 펴져 나가길 기원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함께하는 행복한 세상이 부처님 세상이라고 믿습니다.
스스로 장애를 극복하려고 노력하는 아동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파이팅입니다~.♡2011-11-01 10:50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거리감을 줄이고 모두 더불어 살아가고자 하는 마음이 바이러스처럼 온 세상에 널리 펴져 나가길 기원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함께하는 행복한 세상이 부처님 세상이라고 믿습니다.
스스로 장애를 극복하려고 노력하는 아동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파이팅입니다~.♡ 2011-11-01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