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의 최구식의원이...

아니, 아직은 아니지!(이 것은 '자기검열'을 하고 있음을 반증하는 글입니다.)

한나라당 국회의원 박희태 정두언 최구식의원의... 비서들이.

국가기관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누리집(홈페이지)을 공격했습니다.

아... 천인공노할 인간들!!!

자신들의 이익과 목적을 위해서라면 무슨 짓인들 못할까요?

...

무섭습니당.

딴나라당!

제가 볼 때 국가를 혼란에 빠뜨리기 위해 북한의 사주를 받은 것이 분명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강길형 허태기 포교사님?

지난 10.26 서울시장 보권선거 당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누리집에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을 한 사건과 관련해, 배후로 의심되는 박희태(한나라당) 국회의장의  전 의전비서 김아무개(30)씨와 공격수행한 햌들 사이에 1억원의 수상한 돈거래가 있었던 것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헉!

더구나 경찰은 돈거래가 이 사건의 실체를 밝혀줄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는데도...

"의심할 만한 금전거래는 아니다"라며...

아 사실을 숨겨와, 사건을 은폐하려했다는 의혹을 사고 있습니다.

허태기 강길형 포교사님!

아무리 생각해봐도...

경찰도 북한의 사주를 받았나봐여...

우리 빨갱이 경찰 물러가라고... 시위하러 갈까요 같이?

ㅎㅎ

이럴때 LPG가스통 메고 같이 갑시다.  힘없는 시민들에게만 위협적으로 보이실게 아니라...

빨갱이들이라면 무조건 앞뒤가리지 않으셔야 여태까지의 당신들 행동에 대한 정당성이 부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