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단체들 안에서 좌우가 갈라졌다고 들었습니다 이게 뭡니까?

자기들끼리도 못 믿어서 빨갱이라고 한다고 하네요

이들은 같은 편끼리도 자기들과 맞지 않으면 빨갱이라고 하니 얼마나 웃깁니까???

그리고 친일성향을 가진 보수분들도 계시다고 합니다.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말하는 보수단체 회원들이 남을 종북이라고 주장할 수 있는

겁니까??? 진보가 북이라면 보수단체는 남이 아닙니다 친미단체이고 친일단체입니다

첨엔 남이었으니 그렇게 변질됐다고 봅니다.인터넷을 봐도 이들 단체 또한 친북세력

못지 않게 미국을 찬양하고 일본을 찬양합니다. 이런 단체가 한국을 위한 단체입니까?

남한 즉 대한민국을 찬양하는 게 아니라 외세가 옳다고 찬양하는 단체가 옳은 겁니까???

이들은 당당히 말합니다.북한이 좋으면 가라고,,, 저는 속으로 말합니다.

친북세력은 북한으로 가고 싶은 북으로 가고  보수세력들은 미국이 좋으면 미국가고

일본이 좋으면 일본가라고,,,,한국은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내가 지킨다고^^

친북과 보수가 다르다면 친북은 북을 보수는 일본이나 미국을 우선시 하고 찬양한다는

게 다를 뿐입니다.한국을 위한 거 아닙니다.

북쪽에다가 찌라시를 날리는데 일본의 한국 점령을 두둔하고 그 당시에 당연하고

조선을 한 층 더 발전시켰다고 주장하고 독도는 일본땅으로 우기고 위안부를 가지고

스스로 위안부가 주장하는 자를 초청해서 찌라시를 같이 날리게 한답니다.

이게 말이 되는 단체입니까? 종북단체나 보수단체나 말이 안되고 변질된 건

마찬가집니다 안타깝지만 현실입니다.

북에 찌라시 날릴때 보수단체 관계자가 인터뷰에서 그러더군요

독도 문제는 둘째문제이고 독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관심없고

뜻만 맞으면 일본의 극우파 라도 상관없다고 했습니다

보수단체들은 진보단체보고 젊은층에게 현혹해서 돈을 주고 인원동원하지 말라고

하면서 자신들은 왜 노인들을 돈을 주고 시위하는 곳에 인원동원을 하지 참 아이러니합니다.

제 작년인가 텔레비에서 돈을 주는 것을 포착한 것을 봤습니다. 돈 받은 노인분들은

무슨 이유로 온 것도 모르고 용돈을 드릴테니까 있어달라고 해서 왔다고 하더군요!

남이 하면 불법이고 내가 하면 합법인지... 

제발 좀 보수 진보 따지지 않길 그 단체 그단체나 마찬가집니다 따져봐야 정치인들이나

다 마찬가지입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