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살의 미소 김영만 2012-02-24 13:11:00 view : 2359 보살의 미소 앞산 위 흘러가는 석양빛 구름 사이 보살의 손짓 미소 마주한 연화 좌대 이승의 아쉬운 인연 집착 없는 나그네 - 2012년 02월 23일 20시 00분 - 문곡당 정상미 시인의 영전에 甫剛 金永萬 合掌 추: 정상미 시인은 2012년 02월19일 저녁 전남대 병원에서 뇌종양 수술중 운명하신 시인이며 저의 고등학교 불교 동아리 목포 "보현정사 화랑단" 후배 이기도 합니다. 삼가 고인의 극락 왕생을 발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허태기 젊은 나이에 운명을 하셨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무아미타불_()()()_ 2012-02-23 23:19 김영만 이번에 연세대 입학한 큰아들과 고등학교 다니는 둘째 아들을 남겨 놓고 먼져 가신 어머님 곁으로 갔습니다. 건강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귀명본각심 아미타불 _()_ 2012-02-23 23:26 김영만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2012-02-24 04:56 최순심 운곡당 정상미 시인이시여 남겨 놓은 두아드님 두고 어찌 눈을 감으셨는지요? 부디 환지본처 하소서.~나무아미타불~ 2012-02-24 23:12 김영만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2012-02-25 02:56 김혜숙 문곡당 정상미 시인의 영전에 애도와 명복을 빕니다_()()()_ 2012-02-27 07:36 글쓴이비밀번호 댓글등록 보안코드 스팸방지를 위해 위쪽에 보이는 보안코드를 입력해주세요.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서울지역단 동부총괄 전체 모임(2012년 02월 25일 토요일 오후 2시 30분)2012.02.25 다음글[반야심경의 이해]82012.02.24
남겨 놓고 먼져 가신 어머님 곁으로 갔습니다.
건강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귀명본각심 아미타불 _()_ 2012-02-23 2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