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담사 김혜숙 2012-02-26 19:06:00 view : 2294 백담사百潭寺 慧泉김혜숙 미끈 적송 숲길 이십여 리를 달려 단청 고운 일주문을 들어서니 만해 한용운 선사와 일해의 피난처가 한 마당에 거하네 산이 깊더니 숲도 깊어 공적功積과 치적恥積을 함께 안았네 과보는 스스로 받는 것이라네 오늘 내가 하는 일이 내일 받을 과보이라네 김영만 인과응보 수행을 통한 습의 제거 모든걸 보듬은 공간, 사찰 감사합니다. _()_ 2012-02-24 11:10 김혜숙 김영만 포교사님, 늘 격려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시간의 제약으로 포교 일선에 적극적이지 못한 저는 늘 감사와 존경심을 보내고 있습니다_()_ 2012-02-28 05:37 글쓴이비밀번호 댓글등록 보안코드 스팸방지를 위해 위쪽에 보이는 보안코드를 입력해주세요.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불기 2556년 제1차동부총괄팀 총회2012.02.26 다음글포교사단 카페 카페지기 양도2012.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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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제약으로 포교 일선에 적극적이지 못한 저는
늘 감사와 존경심을 보내고 있습니다_()_ 2012-02-28 0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