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금요일 오후 계영석단장님께 전화를 받았습니니다.

500여 서울포교사님들의 단일 창구 역할을 할 서울지역단 카페를 만들어 달라고 부탁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지난 금요일 밤부터 '서울지역단 카페'를 번개불에 콩구어먹듯 하루만에 뚝딱 요술방망이로 만들 듯 만들었습니다. 지속적으로 내용 업데이트를 할 예정입니다.

부족하지만, 새로운 '서울지역단 카페'가 화합의 장,' 통합의 장, 공유의 장, 고류의 장, 전법의 장이 되도록 열심히 만들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