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비 허태기 2012-04-24 21:05:00 view : 3655 바람비 - 청강 허태기 - 바람비에 꽃잎은 하얀 눈물 떨어뜨리고 붉게 흘러내리는 봄비에 두견새 마저 숨을 죽인다. 떨어지는 꽃잎에 가슴 무너질까봐 바람비는 소리 없이 봄을 지워 내린다. [20120421]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비밀번호 댓글등록 보안코드 스팸방지를 위해 위쪽에 보이는 보안코드를 입력해주세요.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2012년4월30일 교정교화전법지원단-후원단 발대식에 초대합니다.||2012.04.24 다음글연꽃피어오르리 악보 구합니다2012.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