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하는 스님네들과 억울하다고 10건 넘는 고발질 하는 성호 전직 승려도 다들 마구니 에휴!!
최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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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빈 당한 이유는 감히 총무원장을 일개 승려가 법적으로 고소했으니
당연히 멸빈한 것인데 그걸 또 억울하다고 이렇게 푸나 ㅜㅜ
성호라는 승려는 본인도 업을 짓기는 마찬가지 무슨 승려라는 양반
민사소송만 100건을 걸었다니 ㅡㅡ;;;
본인은 잘 하는 행위인가?? 에휴 참내
도박 좋아하는 승려 소송 즐기는 승려나 참 진짜 에휴!
도박 연류된 스님네들도 그렇지만 자기 억울하다고 법 공부해서
민사소송100건을 걸은그 스님네도 참 대단하고 한심하네요!
본인은 그런 거 한 적없고 깨끗하다고요 그말을 누가 믿나요 ㅡㅡ
성호라는 승려도 자기 억울함을 풀고 자기 욕심으로 불교를 망친다는
걸 왜 모르나?? 그래도 5월은 피했어야지요!
하긴 이목이 집중되니 이용했겠지만요...
마치 전체인양 에휴!!!
신도들은 뭔 죄이고 수행하는 스님네들은 무슨 죄냐고 말입니다 네...!
억울하면 본인이나 당하고 말지 신도들과 멀쩡히 수행하시는 분들까지
얼굴 못 들게 만드냐구요 참내 진짜...!
성호라는 승려 왈 억울함을 느끼면 다 들고 일어나라구요!
도박하는 스님네들도 마구니에 씌었지만 성호승려도 마구니 단단히 씌었네요!
다들 미쳤어요 도박에 미치고 복수심에 미치고 결국 상처받는 건 묵묵히
수행하는 승려들과 신도들만 상처 받네요
종단이 정화되지 않으면 큰 거 하나를 또 터뜨리겠다고 하던데...
도박보다 더 큰 건이 있다는데 걱정입니다.
성호라는 승려는 종단에 대해서 본인 억울함 풀어서 좋겠지만 믿고 따르는
신도들의 상처는 어떻게 할 것인지 궁금하네요
석고대죄해도 부족한 승가에서 어떤 분은 이렇게 이야기 하더군요..
도박은 잘못 되었지만 이를 확대 재생산해서 보도하는 언론들이 문제라고...
아직도 멀었습니다..... 2012-05-14 2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