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선 서초역 3.4번 출입구 `사랑의 교회` 안으로 승인.
강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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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역 3·4번 출입구 '사랑의 교회' 안으로…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서울시는 30일 제11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서초역 3·4번 출입구를 '사랑의 교회' 신축부지 안으로 이전하는 변경 결정을 승인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2010년 2월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서초제1종지구단위계획 세부개발계획을 결정할 당시 신축부지 안으로 이전하도록 결정된 사항이다.
시 관계자는 "보도 위에 설치된 지하철 출입구를 건물 내부로 이전하는 것은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시에서 권장하는 사항"이라며 "세부적인 설치범위가 결정됨에 따라 보행자 및 지하철 이용 시민의 불편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2010년 2월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서초제1종지구단위계획 세부개발계획을 결정할 당시 신축부지 안으로 이전하도록 결정된 사항이다.
시 관계자는 "보도 위에 설치된 지하철 출입구를 건물 내부로 이전하는 것은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시에서 권장하는 사항"이라며 "세부적인 설치범위가 결정됨에 따라 보행자 및 지하철 이용 시민의 불편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대한 활용하고 있다. 2012-05-31 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