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교도소인 여주 소망교도소에 대한 정보 !
조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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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11월부터 법보신문 송지희기자가 홀로 취재하고 사실과 현실에 근거하여 법무부에 진정하는 등 노력한 결과에 대하여 우리 모두 공유할 필요가 있고 불교계(사부대중) 가 관심을 갖고, 앞으로의 방향을 설정 대책을 세워야 할것으로 판단됨으로 올립니다.
소망교도소-에 대하여
민영 교도소(민간단체 위탁운영) 로서 년간 59억원 (국영 교도소비용의 90%)의 국고지원을 받아 기독교 연합단체인 아가페에서 운영하고 있다 -한국경제 기사 참조
소망교도소는 기독교 또는 특정종교에 대한 선교만을 위해 설립된 교도소가 아니다
교도소 등의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수용자(收容者)의 처우 향상과 사회 복귀를 촉진함을 목적으로 한다.
민영교도소 등의 설치 목적 정의 등.hwp혹여 안보이면 첨부파일을 열어 보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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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보신문 송지희 기자 jh35@beopbo.com 의 기사 링크 주소를 크맄하면 세부기사 내용을 볼수 있습니다.
혹여 안보이면 첨부파일을 열어보시기 바랍니다.
국내 첫 민영교도소, ‘선교의 장’ 전락
소망교도소, 일방적 성서 교육 등 ‘기독교 교화’로 물의
전체 운영비의 90% 정부에서 지원…올 한 해만 43억원
http://www.beopbo.com/news/view.html?skey=%BC%D2%B8%C1%B1%B3%B5%B5%BC%D2§ion=1&category=112&no=68345
“소망교도소, 입소자 수용 절차 위반”
국회입법조사처, 11월 현장조사보고서에서 밝혀
모범수 위주 선정 해 놓고 “교화 효과 높다” 자찬
“기독교 동의 전제한 입소신청 명백한 위헌” 비판
http://www.beopbo.com/news/view.html?skey=%BC%D2%B8%C1%B1%B3%B5%B5%BC%D2§ion=93&category=98&no=68468
소망교도소 재소자 선교 법무부 방조
법무부 파견 감독관에게 1년간 감독보고서 안받아
"언론홍보시 예배·기도 등 종교색 자제” 오히려 조언
교도소 종교편향 알고도 시정권고 끝없이 되풀이
http://www.beopbo.com/news/view.html?skey=%BC%D2%B8%C1%B1%B3%B5%B5%BC%D2§ion=93&category=98&no=68691
소망교도소, 이번엔 채용시 개신교 특혜 의혹
응시원서에 소속 교회·교단·세례연도 항목 등 포함
“극단적 종교편향…인권위 권고사항 위배” 비판 확산
http://www.beopbo.com/news/view.html?skey=%BC%D2%B8%C1%B1%B3%B5%B5%BC%D2§ion=1&category=112&no=69364
종평위, 소망교도소 종교편향 시정조치 촉구
2월17일 국가인권위·법무부·소망교도소에 진정 접수
“지속 종교편향, 관리감독·실태조사로 반드시 시정돼야”
http://www.beopbo.com/news/view.html?skey=%BC%D2%B8%C1%B1%B3%B5%B5%BC%D2§ion=1&category=112&no=69464
국가인권위, 소망교도소 종교차별 조사한다
2월27일 조사관 배정…채용특혜·편향논란 등 점검
http://www.beopbo.com/news/view.html?skey=%BC%D2%B8%C1%B1%B3%B5%B5%BC%D2§ion=1&category=112&no=69677
법무부, “소망교도소 종교편향 시정” 명령
3일 종평위 회신공문서 밝혀…“관리감독 강화”약속
“직원채용 시 특정종교 이력 기재는 종교편향 우려”
http://www.beopbo.com/news/view.html?skey=%BC%D2%B8%C1%B1%B3%B5%B5%BC%D2§ion=1&category=112&no=69745
종교차별 소망교도소, 첫 법회 열어
3월30일 재소자 4명 동참
직원채용시 종교란도 삭제
“인권위 조사 면피 아니길”
http://www.beopbo.com/news/view.html?skey=%BC%D2%B8%C1%B1%B3%B5%B5%BC%D2§ion=1&category=112&no=7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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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소망교도소 기사내용 및 링크
세부기사내용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031472301
입력: 2012-03-14 18:33 / 수정: 2012-03-15 04:18
현장 리포트 - 국내 첫 민영교도소…권재진 장관 동행취재
여주=심성미 기자 smshim@hankyung.com
소망교도소는
위 치: 경기 여주군 북내면 외룡리
설 립: 2010년12월
수용정원: 300명(2012년월현재 288명수용)
운영주체: 아가페재단(기독교 개신교
연간비용: 59억원국고지원(국영교도소 비용의90%)
기사 내용중....수감자가 출소 후 3년 이내에 교도소로 되돌아오는 재 입소율은 평균 22.4%다. 교도소를 나온 뒤 10명 중 2~3명은 다시 교도소로 돌아온다는 얘기다.
이런 재범률을 획기적으로 낮출 순 없을까. 교정당국의 최대 관심사다. 아시아 최초의 민영교도소인 여주 소망교도소는 이런 목표로 세워졌다. 이 교도소는 개신교계 아가페재단이 만들어 2010년 12월 개소했다
소망교도소엔 전과가 재범 이하이고, 남은 형기가 1년 이상 7년 미만인 20세 이상 60세 이하 수형자는 종교에 상관없이 누구든지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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