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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빨갱이면 영원한 빨갱이 그들이 문제다

허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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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빨갱이’이면 영원한 ‘빨갱이’, 그들이 문제다.

 

북한과 남한의 좌익들이 통일의 꽃이라 부르던 임수경, 그 녀가 13년 만에, 대한민국 국회의원 금배지를 달고 나타났다.

 

1989, 나는 (미국에 있으면서도) 그때, TV 뉴스를 통해서, 임수경이라는 전대협 소속 학생이 불법 방북해, 신부 문규현과 함께 판문점 북측에 나타나, 대한민국 정부와 미국을 비난하고 욕하며, 북을 찬양하는 소리를 하는 것을 보며, 아주 이상한 일이 한국에서는 벌어지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다.

 

그 후, 세월이 지나면서 그녀는 결혼도 하고, 아이비 리그의 하나인 명문 코넬대학에 가서 공부도 하며 미국 물도 먹었다.  이제 나이가 40대가 되었고, 필리핀에 갔던 아들이 비명으로 죽는 등의 슬픔을 겪었으니 이제 철이 들만한 세월을 살았다. 그런데, 평양방북 이후 13년 만에 금배지를 달고 나타난, 임수경은 전혀 변한 것이 없어 보이고, 아직 철이 들지를 않은 것 같다.

 

지난 1, 종로구의 한식당에서, 임수경은 한 탈북 대학생을 향하여, 개념도 없는 탈북자 새끼들이 굴러와서 대한민국 국회의원한테 개겨? 라며, 탈북자들을 변절자라고 부르고, 또 하태경의원에 대해서도, 변절자 개새끼, 내손으로 죽여버릴거야. 변절자 새끼들아 몸조심해라는 등, 도저히 상식적으로 이해할수 없는 언동을 벌렸다고 한다.

 

북한 체제의 혹심한 탄압과, 위대한 지도자의 잔인한 독재를 반대하여, 탈북해 나온 사람들을 개념도 없는 변절자라고 했다면, 임수경은 아직도, 13년전 북측 판문점에서 했던것처럼, 그 북한 체체를 좋아하고, 수긍하며, 지도자를 추종하는 자 인것이 분명하다.

 

또한 하태경 의원을 변절자, 배신자라고 했다면, 임수경은, 여전히, 그가 본래 몸담았던 주사파, 종북자 편에 서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다.  그가 민주당의 비례 국회의원 배지를 달고 처음 한 활동은 무엇인가? 강정 마을에 달려가 해군기지 건설 반대 활동이였다.

 

이런 자가 지금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되었다.  도대체 북한이라는 적과 준 전시 상태로 대치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국가수호를 위한 가치관 및 그에 따르는 법 시행은 없는 것인가?

 

개인 인권, 표현의 자유 등이 대단히 발전해 있는 미국에서도, 반역죄 및 국가 안보를 해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벌에 처하게 되어 있고, 일체의 공직에 진출할수 없게 제도화 되어 있다.

 

미 연방헌법, 3, 3절은 반역죄(treason)에 대하여 이렇게 규정하고 있다.

미합중국에 대하여 전쟁을 하거나(levying war), 적을 지지(혹은 추종)하거나(adhering to their Enemies), 적에게 도움을 주거나 위로를 주는(giving them Aid and Comfort) 행위

 

그리고 그런 반역행위에 대하여, 18 2381조에는, 사형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만일 이런 법이 한국에 있다면, 임수경은, 분명히 적을 추종 및 지지, 도움을 주거나 위로를 준 행위를 했으므로 반역자의 낙인이 찍히고, (좌파정부에 의해) 복권이 되었다고 해도, 공직에는 절대 나갈수 없게 되었을 것이다.

 

 그런데 대한민국에서는, 현재, 국기에 대한 국민의례도 하지 않고, 애국가도 부르지 않는, 반 대한민국 인사, 적을 추종하는 종북자들이 당당하게 국회의원의 신분이 되고 있다.  대한민국은 과연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하태경 의원은 과거 80년대, 서울대생들 거의 전부가 반정부, 반미운동에 가담하거나 동조했었다고 한다. 비판력과 정의감이 강한 20대 대학생시절, 사회의 부패, 부조리에 항의하고, 정부의 강압정책에 반항했던 젊은이들이 많았을 것으로 이해된다.  그 중에는 이념무장을 강하게 하여 더 치열한 투쟁을 하기 위하여 주사파, 친북주의 노선에 섰던, 철없던 시절의 학생들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중 대부분은, 세월이 지나고 나이를 먹고, 철이 들면서, 자기들이 잘못된 길에 서있었다는 것을 깨닫고, 가던 길을 되돌려, 친 대한민국 애국 진영으로 돌아선 사람들이 많다.  내 주위에도 그런 분들이 있다.

 

그러나 일부 인사들, NL, 통진당의 구당권파 사람들 및 좌익 이념에 빠저 있는자들은, 대한민국에 민주주의와 번영의 꽃이 활짝 피어 있는데도, 여전히 구태의연으로 변하지 않고, 주사파, 종북, 반한(反韓), 반미 즉 수구꼴통 좌익의 태도를 변치 않고 있으니 문제다.

 

국회의원이라는 이상규는, 북한의 3대 세습 문제, 북핵문제 , 그리고 종북이냐”’는 질문에 끝까지 대답을 하지 않았고, 이석기는 종북이 문제 아니라, 종미가 더 문제다라고 하며 답변을 피해 갔다.  이런 반역자들을 국회에 그냥 놔둘것인가? 

 

그들은 한번 빨갱이면 영원한 빨갱이라는 레이블(label, 레테르)을 달고 다니는자 들인가?

 

과거 독일은, 분단되어 있을 때, 특별법(급진주의자들에 대한 결의 )을 제정하여, 공산주의 계열 정당이나 조직체들의 구성원들에 대해서는 공직 부문 임용을 제한하였다. 이미 공직에 있던자도, 국가체제를 반대하는 좌익단체 등에서 활동한 경력이 들어나면 해임시켰다.

 

휴전상태라고 해도, 적의 도발이 상존하는 대치 중인 대한민국에서도, 속히 유사한 법을 제정해야 할것이다.  그리고 국가 보안법을 더 강화 시행하기 바란다. 현재와 같은 물렁한 법 시행가지고는, 적과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가를 지켜낼수 없다. 

 

과거 간첩질 하던자. 빨치산 출신, 빨갱이들도 민주화 인사, 통일역군으로 둔갑되어, (사면 복권되면), 국회의원뿐 아니라 행정, 입법, 사법부의 어떤 공직에도 진출하여 국가를 망하게 하는 길로 끌고 갈수 있다.

 

이념의 시대는 갔다고 헛소리치는 이명박 대통령님, 그리고 정신 못차리는 의원님들, 지금도 대한민국은 이념 전쟁이 계속되고 있는, 적과 대치하고 있는 나라라는 것에 이제 실감이 가십니까?   남북이 통일되어, 북의 위협이 없어지고, 이념전쟁이 종식될 때까지 아래와 같은 특별 조치를 취하기를 간곡히 바랍니다. 

 

(1)현 종북정당은 해체시키고 더 이상 그런 정당이 탄생되지 못하도록 법제화하라.  (2)종북자나 반 대한민국인사가 국회에 진출하게 되는 비례대표제를 철페하라. (3) 종북 경력이 있는자는 대한민국의 행정, 입법, 사법, 어떤 공직에도 임용되지 못하도록 조치하라. (4)특히 교육계에 침투해 있는 종북, 좌익 교사를 모두 추방하라.

 

(5) 대한민국 체제를 부인하고, 북을 그들의 조국이라고 부르는 종북주의자들, 한번 좌익이면 영원한 좌익인 자들, (과거 비전향자 이인모를 북송한것처럼)  대한민국 시민권을 박탈하고, 그들의 조국북한으로 추방 조치하라.

 

  • 강길형 새누리당, 색깔론 앞에서 담대해야

    이 땅에서 종북좌파를 청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서경석 목사

    안녕하십니까? 서경석목사가 인사드립니다. 한국시민단체협의회(시민협)주최로 지난주 목요일부터 저녁7시 청계광장에서 “종북좌파 국회진출저지 촛불문화제”를 시작하였습니다. 5월 29일 화요일 저녁 7시집회로 세번째 집회를 마쳤습니다. 매번 3백명 이상의 시민들이 모여 한 목소리로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이 이석기, 김재연 등 종북좌파 당선자들을 국회에서 축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29일에는 임태희 전대통령실장이 연사로 참석했고 30일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연사로 참석합니다.

    새누리당은 개원하자마자 이들이 국회의원 자격이 있는지 심사를 청구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국회법 138조에 의하면 국회의원 30명의 서명으로 국회의장에게 다른 의원의 자격에 대한 심사를 청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김기현 원내수석 부대표의 설명이 이상합니다. 심사청구의 이유가 사상검증이 아니고 후보경선에서 명백한 불법과 부정을 저지른 것을 따져보겠다는 것이랍니다. 새누리당은 자격심사가 색깔론으로 비쳐져 역풍을 맞을까 우려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이러한 새누리당의 입장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과거에 반국가단체 구성원이었고, 북의 지령에 따라 움직이는 종북(從北)의 실체가 적나라하게 드러났고 이제까지 공개적인 전향을 하지 않아 김씨왕조 세습, 북한인권, 북핵에 대해 전혀 비판하지 않고 있고 애국가도 부르지 않는 사람이 국회의원이 되었는데 이들에 대해 사상검증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

    그동안에는 통합진보당의 중심세력이 주사파라는 점을 국민이 잘 몰랐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이들을 종북이라고 공격하면 색깔론이라고 비난하는 국민이 있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통합진보당 사태를 통해 이들의 진면목이 적나라하게 드러났습니다. 그렇다면 이제부터는 새누리당이 대한민국의 색깔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지금 이석기, 김재연 등이 사퇴를 거부하고 버티기를 해서 국회의원이 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국민은 마치 정조를 유린당한 듯한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새누리당이 과거처럼 우물쭈물하면서 소신있는 행동을 하지 않는다면 새누리당에 대한 국민의 분노가 폭발할 것입니다.

    작년 10월 서울시장선거에서도 새누리당은 박원순후보에 대한 사상검증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나경원후보는 참담하게 패배했습니다. 지난 4.11 총선에서도 새누리당은 사상검증을 하지 않고 “民生”이 이념이라고 말했습니다. 오히려 국민이 사상검증에 열심이었습니다. 좌파가 정권을 잡으면 나라가 큰 위기에 빠진다고 생각하여 새누리당을 무조건 찍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새누리당이 크게 반성하고 자신의 입장을 명확히 해야 합니다. 종북좌파 척결이 새누리당의 가장 큰 목표가 되어 민주통합당이 종북좌파인 통합진보당과 연대하고 있는 점을 집중적으로 비판해야 합니다.

    지금은 나라의 명운이 달린 때입니다. 북한의 지령에 따라 움직이는 종북(從北)의 실체가 적나라하게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이석기와 김재연 등이 버티기로 일관하여 국회의원 뱃지를 단다면, 그래서 나라의 비밀을 북으로 보내어도 이를 막아낼 방법이 없다면 정말로 기가 막힐 일입니다. 이 현실 앞에서 우리국민은 반드시 공분(公憤)을 터뜨려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민족정기(精氣)가 죽습니다.

    새누리당은 어떤 방식으로든 종북좌파를 국회에서 추방해야 합니다. 이들과는 국회에서 같이 일할 수 없음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물론 관건은 민주통합당입니다. 민주통합당이 제명결의를 함께 하지 않으면 국민은 민주통합당을 종북좌파의 국회진출을 허용한 세력으로 강력하게 규탄할 것입니다.

    저는 왜 우파가 되었는가? 과거 맥아더동상 철거사건을 통해 종북좌파가 한국에서 거대하게 성장했음을 발견하고 종북좌파를 척결 없이는 나라의 미래가 없다는 생각에서 종북좌파와 맞섰더니 사람들이 나를 보수라고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김정일을 반대하면 보수라고 한다면 보수는 좋은 것이다. 나는 자랑스러운 보수가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왜 나는 지금 새누리당의 편에 서 있는가? 그 이유도 민주통합당이 종북좌파 세력인 통합진보당과 연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민주통합당이 정권을 잡으면 통합진보당이 공동 집권당이 되기 때문입니다. 지금이라도 민주통합당이 종북좌파와의 관계를 끊고 대한민국의 헌법적 가치 위에 굳건히 서는 정당이 된다면 나는 즉시 정치적 중립을 선택할 것입니다.

    지금이야말로 이 땅에서 종북좌파를 청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이번 통진당 사태로 종북좌파의 실체가 드러난 것이 너무도 다행스럽습니다. 이번에 이석기, 김재연 등 종북좌파를 국회에서 추방할 수 있다면 이일은 나라의 장래를 위해 큰 전환점을 이루는 사건이 될 것입니다.

    이점에서 지난주 목요일부터 매일 저녁 7시에 청계광장에서 모이는 는 대단히 중요한 집회입니다. 아직은 3-4백명이 모이고 있지만 이 수가 더 많아져야 합니다. 종북좌파를 국회에서 추방시킬 때까지 이 집회가 계속되어야 합니다. 2012년을 종북좌파 축출의 해로 만들어야 합니다. 애국시민 여러분, 만사를 제치시고 이 집회에 꼭 참석해 주십시오.

    출처: 서경석의 세상읽기
    2012-06-07 22:15 댓글삭제
  • 강길형 민노당-통진당 '반역-난동사' 총정리


    1999년 사회주의 강령채택!~2012년 反국가단체 출신인사 국회진출/김필재.

    1
    1999년
    ‘크리스찬아카데미 사건’ 연루자 장상환 경상대 교수

    민노당 社會主義(사회주의) 강령(경제문제) 작성 주도

    2
    2000년 1월30일
    민노당 창당, 黨대표 권영길(부친은 빨치산 출신) 前민노총 초대 위원장 선출

    3
    2000년 8월10일
    ‘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 민주노동당 환송식’ 개최

    4
    2000년 10월
    北노동당 창건 55주년 기념행사 관련 주요 당직자 訪北

    5
    2001년 6월
    6.15공동선언 1주년 금강산 통일 대토론회 참가

    6
    2002년 2월20일
    부시 방한반대 범국민대회 개최

    7
    2004년 7월
    國軍의 이라크 파병저지 민노당 대표단 무기한 농성

    8
    2005년 8월24일
    김혜경 대표 방북, 평양 신미리 애국열사릉을 참배

    9
    2005년 8월
    黨지도부 北사회민주당 교류 명목으로 訪北

    10
    2005년 10월
    利敵단체 한총련 출신 黃羨(황선) 부대변인 訪北, 10월10일 평양에서 出産

    11
    2006년 6월
    한미FTA 중단 국민투표실시 촉구 100만 서명운동 주도

    12
    2006년 10월
    北核실험 이후 남북관계 해결 명목으로 黨대표단 평양 방문

    13
    2007년 1월17일
    김은진 최고위원, 서만술 등 朝總聯 관계자들과 회합

    14
    2007년 2월28일
    김은진 최고위원, 國會에서 朝總聯과 기자회견 열어

    15
    2007년 3월19일
    심상정 의원, 기자회견에서 憲法 영토조항 변경 요구

    16
    2007년 7월7일
    권영길 의원, 광주-전남 연설에서 ‘빨치산의 아들’ 커밍아웃

    17
    2007년 7월17일
    노회찬 의원, 제17대 대선 예비후보 선거에서 ‘7공화국 11테제’ 발표

    (憲法 영토조항 삭제, 국보법 폐지, 코리아연합건설, 민주적 사회경제체제 확립)

    18
    2007년 9월
    권영길 의원 제17대 대선 출마

    (코리아연방공화국 건설, 국보법 폐지, 주한미군철수 주장)

    19
    2007년 10월
    민노총 등 左派단체와 함께 ‘간첩-빨치산 추모제’ 주도

    20
    2008년 2월
    강기갑 의원,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단식 농성

    21
    2008년 5월6일
    1천여 개 左派단체와 연대 ‘광우병 국민대책회의’ 결성

    22
    2008년 6월25일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길거리 토론회 개최

    不法 시위 참여한 이정희 의원 경찰에 강제 연행

    23
    2008년 11월
    黨지도부 北사회민주당 교류 명목으로 訪北

    北사회민주당과 6.15, 10.4선언 이행 및 聯邦制 통일 합의

    24
    2008년 12월12일
    이정희 의원, 國會 본회의장 의장석 점거

    25
    2008년 12월18일
    이정희 의원, 國會 한미FTA비준동의안 상정 과정에서 회의장 출입문-집기 파손

    26
    2009년 1월5일
    강기갑 의원, 국회경위과장 폭행 및 공무집행 방해 등으로 불구속 기소

    27
    2009년 1월19일
    “쿠바나 베네수엘라 무역체계로 가자”

    강기갑 의원, 인터뷰 발언

    28
    2009년 1월20일
    주도 ‘용산4구역 방화폭동사건’관련

    서울경찰청장, 행정안전부 장관 등 파면요구

    29
    2009년 1월27일
    ‘용산4구역 방화폭동사건’관련 촛불집회 주도

    30
    2009년 4월22일
    강기갑 의원, 한미FTA비준동의안 처리 과정에서 국회 난동

    31
    2009년 6월10일
    ‘6월 항쟁 계승·민주회복을 위한 범국민대회’ 주도

    강기갑 의원, 전투경찰의 어깨 타고 올라가 폭력 행사

    이정희 의원, 경찰 견인차량 앞에서 소동 부리다 실신

    32
    2009년 7월22일
    이정희 의원, 國會에서 與野 女性의원들과 난투극

    33
    2009년 8월6일
    강기갑 의원,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앞에서 단식농성

    34
    2010년 3월26일
    “북한의 공격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천안함 爆沈(폭침)사건 발생 다음 날 논평)

    35
    2010년 10월1일
    경향신문이 민노당의 從北행태 비판하자 新聞 絶讀(절독)선언

    36
    2010년 11월23일
    “더 이상의 무력충돌과 확전은 모두의 불행” (연평도 포격 직후 논평)

    37
    2011년 7월~11월
    한진중공업 파업 사태 관련, 민주당-진보신당 의원들과 함께 시위 주도

    38
    2011년 11월22일
    김선동 민노당 의원 한미FTA 비준저지 위해 국회 본회의장에서 최루탄 터트려

    39
    2012년 4~5월
    제19대 총선에서 민족민주혁명당(反국가단체) 사건 연루자 이석기 비례대표 당선
    2012-06-07 22:40 댓글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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