片雲隻影(편운척영)
김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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漓;-스며들 리(이)/止-그칠 지/摸-찾을 모/柯-가지 가
찰나(刹那): 고대인도의 브라만교에서 전래된 시간. 1초의 65분의 일이라는 설과 75분의 1이라는 설이 있다. 한마음: 모든 사물은 마음이 모여 이루어진 덩어리라는 뜻으로 이르는 말. 편운척영(片雲隻影)-한조각 구름이나 한점 그림자도 없이.
"출처:금강연화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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