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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자비평] 생각없는 안철수의 생각

허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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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가 맞지않는 "좋은 말만 다 모아놓고 떠든 책"

모범 답안만 달달 외는 데 기가 막힌다... 이런 사람이 대통령후보라니..

나라의 앞날이 광명스럽다.

 

아래영문을 클릭하여보세요!

 

http://youtu.be/pK3j-5sHqLQ

http://youtu.be/aqi-QnrYJqs

  • 허태기 2012-07-24 12:17 댓글삭제
  • 허태기 2012-07-24 12:17 댓글삭제
  • 허태기 2012-07-24 12:17 댓글삭제
  • 허태기 그는 결코 우리가 기대하는 철수가 아니었다. 2012-07-24 12:18 댓글삭제
  • 이순종 뉘신지는 모르겠으나..
    참 경우없는 분이시네요..
    이곳, 포교사단 홈페이지가..
    정치판도 아니고..
    또 설령 '정치는 생활이다'라는 전제하에 자신의 의견을 피력 했다손치더라도..
    칭찬은 못할망정, 네가티브라니..
    책이나 읽어보고 말씀하시는지..
    남들이 이런 글을 보고 얼마나 불편해하는지 알고는 있는지..
    ..
    2012-08-01 16:16 댓글삭제
  • 허태기 안철수의 책을 비판한 정규제씨는 안철수의 책을 몇번을 읽어보고 그 허실을 지적한 것입니다.
    누구신지 모르지만 정말 경우없는 분이네요. 자기생각과 다르다고 함부로 말하는 것을 보니....
    안철수의 글을 정곡을 찔러 비평하는 것을 불편해하는 사람은 다 안철수의 팬이거나 추종자이겠지요.
    나는 어린애같은 사람들의 피상적이고도 현실성이 결여된 그럴듯한 언어의 조합들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학자는 학자의 길을 정치가는 정치가의 길을 가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학자가 정치가의 길을 가겠다면 확실히 소신을 밝히고 떳떳해야 하는데 안철수의 행동거지는 연막만 잔뜩피우는 기회주의자 같은 이미지가 드는 것은 누구나 느끼는 감정일 것입니다.

    이름난 경제학자가 사업을 한다고해서 유명한 사업가나 성공하는 사업가가 될 수 없듯이 장미빛 애드벌룬만 띄우면서 국민에게 환심을 사는 학자의 정치적 공세는 실상 알고보면 빈 껍데기 뿐일 수도 있는 것입니다. 정치는 도덕군자나 학자가 하는 것보다 냉철한 이성과 올바른 판단력과 리더쉽을 겸비한 사람이 해야 국민이 편안하고 국가가 발전하는 것입니다.
    2012-08-01 20:13 댓글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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