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강 허태기 시인(지우 전문포교사) 남이섬으로 가다
허태기
view : 2283
메타세쿼이아 숲길(겨울연가의 눈덮힌 전경을 상상하며)
그레고리펙?
마로니에 나무그늘 아래에서(정관루 호텔 커피숍)
수백년이 된 수양버드나무
연인의 길 입구(호반을 따라 길게 이어진 고풍서린 나무판자길)
버드나무로 둘러싼 유영지(柳影池)를 등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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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허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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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세쿼이아 숲길(겨울연가의 눈덮힌 전경을 상상하며)
그레고리펙?
마로니에 나무그늘 아래에서(정관루 호텔 커피숍)
수백년이 된 수양버드나무
연인의 길 입구(호반을 따라 길게 이어진 고풍서린 나무판자길)
버드나무로 둘러싼 유영지(柳影池)를 등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