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선(妨禪)의 네 가지- 불교신문
김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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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선(妨禪)의 네 가지 - <기자> 세상에 이름이 알려지지 않도록 지나치게 애쓴다면 겸손을 위한 겸손, 은둔을 위한 은둔이 되지 않겠습니까? <큰스님> 저는 그렇지는 않습니다. 다만 참선수행시 네 가지 방해되는 일을 피하는 것 뿐이죠. 방선(妨禪)의 네 가지 조건은 인간관계(人事), 생활(生活), 학문(學問), 기능(技能) 등으로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피하는 법입니다. - 출처:부처님 오신 날(佛誕節) 불기 2531년 5월 6일 특별 인터뷰로 불교신문 김윤세(金倫世) 기자와의 청화 큰스님 법어대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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