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쟁이의 꿈 허태기 2012-10-22 13:39:00 view : 2839 담쟁이의 꿈 청강 허태기 파란 하늘 그리다 하늘 닿고파 여린 손 내밀어 하늘로 향한다. 가마득한 절벽에 한 땀 한 땀 푸른 소망 새기더니 어느 날 파란 하늘이 되었다. [20120724]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비밀번호 댓글등록 보안코드 스팸방지를 위해 위쪽에 보이는 보안코드를 입력해주세요.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칠장사 지강스님께 이불보시금을 전달하였습니다.2012.10.23 다음글北 `외화벌이` 혈안…`달러 확보` 개성공단 전방위 압박2012.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