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와 소통을 위한 북한이탈 주민관련 세미나
차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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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 9(화) 서울 정동에 소재하는 천주교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는 천주교측 주관으로 우리나라 천주교, 佛敎, 기독교, 원불교, 천도교, 유교 등 종교 여성단체 7개종파가 모여 탈북자 하나원 출소후 관리에 대해 세미나가 있었다.
우리 불교측에서는 김애주, 한주영, 홍성란, 권영익, 이계경, 차정석, 전명숙,이정희, 전현자 등 불교여성개발원 관계자와 포교사님들이 참석했다.
불교측 발표 연사에는 하나원 홍성란 포교사가 연사로 나와 사례발표를 잘 해 주어 많은 박수 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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