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장병 50여 명이 7일 경남 합천 해인사 법당에서 예불을 드리고 있다. 이들은 해인사에 1박2일 동안 머물며 예불과 명상 등 한국문화를 체험한다. 국방부가 1972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주한미군 대상 한국문화 이해 행사의 일환이다. 경주지역 문화탐방 등도 한다. [사진 국방부]
불교는 서양西洋으로,기독교는 동양東洋으로
강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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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해인사서 예불 올리는 주한미군
[중앙일보] 입력 2012.11.08 00:21주한미군 장병 50여 명이 7일 경남 합천 해인사 법당에서 예불을 드리고 있다. 이들은 해인사에 1박2일 동안 머물며 예불과 명상 등 한국문화를 체험한다. 국방부가 1972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주한미군 대상 한국문화 이해 행사의 일환이다. 경주지역 문화탐방 등도 한다. [사진 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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