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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북핵위기 초래, 1등주범 김대중, 2등주범 노무현.

강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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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범 격' 문재인이 대통령 당선됐다면?

끔찍한 상상 하는 이유가…

북핵위기 초래 1등 주범 김대중,

2등 주범 노무현

김대중-노무현 정부, 3조원 이상 현금 지원했는데도 돌아온 건 ‘핵실험’

 

 

 

 


전 세계적 문제로 대두된 북핵의 근본적인 책임은 김대중-노무현 두 전직대통령에게 있다.
1등 주범은 김대중이고 ,2등 주범은 노무현이다.

김대중은 2000년 6월15일 북한 평양에서 김정일과 손잡고 발표한 [반역적 6.15 남북공동선언]에 합의하고 서울로 돌아오자 국민들을 향해 [이제 한반도에 전쟁은 없다]고 큰소리 쳤다.

순진한 많은 국민들은 그에게 열광했고, 김대중은 여세를 몰아 노벨평화상도 꿰어 찼다.

10여년이 흐른 지금  그 당시 상황을 돌이켜보면 그의 [큰소리] [헛소리][개소리]였음이 분명해지고 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남긴 발언을 보자.

“북은 핵을 개발한 적도 없고 개발할 능력도 없다.
그래서 우리의 대북 지원금이 핵개발로 악용되는 얘기는 터무니없는 유언비어다.
북이 핵을 개발했다거나 개발하고 있다는 거짓 유언비어를 퍼뜨리지 마라.
만약 북이 핵을 개발한다면 내가 책임지겠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북한의 핵개발 가능성을 심정적으로 부정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기도 했다.

“미국은 수천개의 핵무기를 갖고 있고 북한은 어린애 장난감같이 기껏해봐야 10개인데 무엇이 두렵겠냐.
(북한이) 미사일을 갖는 것은 자유이고 우리도 미사일이 있다.”


이런 김대중 전 대통령의 발언과는 달리 북한의 핵무기는 전 세계를 위협하고 있다.
이러니 그의 [큰소리][헛소리]가 되고 [개소리]가 되는 것이다.

이렇게 북한의 핵 위협이 한반도 정세를 격랑에 몰아넣고 있는 데도, 김대중-노무현 정부에서 대북(對北) 정책을 맡았던 인사들과 정치인들이 북한 핵실험을 MB 정부와 미국의 잘못이란 식으로 주장하고 있다.

전형적인 [뒤집어씌우기] 수법이다.

[종북 논란]의 근원지 통합진보당이 북한에 대한 규탄이나 비판 없이 3차 핵실험 강행의 원인을 현 정부와 미국 탓으로 돌린 것과 같은 논리다.

“이명박 정부 5년 동안 북한의 핵 능력만 키워줬다.”
    -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

“북핵 문제와 남북관계를 별개의 것으로 봐야 한다.
이명박 정부는 이를 연계했기 때문에 지난 5년간 남북관계에 개선이 없었다.”
    - 문정인 전 외교통상부 국제안보대사

“세 차례 핵실험 가운데 두 차례가 ‘이명박 정부’에서 이뤄졌다.
이명박 정부가 들어선 이후 대북 강경책으로 남북관계가 매우 경색됐다.”
    - 민주통합당 김재윤 의원

“결국은 미국의 패권주의에 의해서 이런 것(북한 핵실험)이 발생했다고 본다.”
    - 민주당 출신 무소속 박주선 의원


북한과 대화를 통해 해결할 수 있었는데도 현 정부와 미국이 강경책을 폈기 때문에 결국 북한이 도발하게 됐다는 식의 주장이다.
[종북(從北)의 그늘]이란 비난이 나오는 이유다.

과연 이들의 주장대로 북한의 핵실험은 MB 정부와 미국의 강경책 때문일까?
천문학적인 자금과 억대 물품을 지원하고도 북한이 현대사에 기록된 도발을 끊임없이 강행했다는 걸 망각한 것은 아닌지 묻고 싶은 대목이다.

대표적인 케이스가 바로 [연평해전]이다.

 


<연평해전>

 

DJ 정부 시절인 1999년 6월7일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 서북쪽 10㎞ 해상에서 북한 경비정 3척이 어선 보호 미명하에 북방한계선을 3.5㎞ 침범했다.

다음날에도 북한은 경비정 4척과 어선 10척을 북방한계선 남쪽 9㎞까지 침범시켰다.
이에 대한민국 해군은 고속정을 접근시켜 「교전규칙」과 「국제법」에 의해 퇴각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그러나 북한 경비정의 북방한계선 침범은 계속됐다.
6월15일 오전 8시45분경 북한 경비정 7척이 대한민국 해군 고속정에 접근하여 충돌공격을 실시하고 이에 맞대응하여 해군도 충돌공격을 가했다.

양측의 혼전이 벌어지던 중 오전 9시28분 북한 함정이 먼저 사격을 가해옴에 따라 해군은 자위권 차원에서 즉각 대응사격을 가했다.

쌍방간의 교전은 오전 9시42분까지 14분간 진행됐으며 그 결과 북한은 어뢰정 1척이 격침되고 5척이 크게 파손 당해 북으로 도주하였다.
반면 해군은 고속정 5척이 경미한 손상을 입었다.

 


제1차 연평해전이 벌어진 지 3년 후인 2002년 6월29일 한일월드컵이 막바지에 이른 시점에서 북한은 다시 한번 북방한계선을 침범해 무력 충돌을 일으켰다.

이날 오전 9시54분부터 북방한계선을 넘기 시작한 북한 경비정들은 10시25분 근접차단을 실시하던 대한민국 해군의 참수리 357호에 대해 집중사격을 가했다.

이에 해군도 참수리 357호와 358호가 대응사격을 개시하는 한편, 인근의 제천·진해함(PCC)과 참수리급 경비정 4척을 투입해 격파사격을 실시했다.

교전은 오전 10시56분까지 31분간 진행된 후 북한의 SO·1급 초계정 등산곶 684호가 반파된 채 북으로 퇴각함으로써 종결됐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윤용하 소령 등 6명의 장병들이 희생됐다.


김대중-김정일 간의 [반역적 6.15 남북공동선언 합의]에 대해 다시금 의문을 품게 하는 대목이다.

1항: 남과 북은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한다.

2항: 남과 북은 남측의 연합제안과 북측의 낮은 단계의 연방제안이 서로 공통성이 있다고 인정한다.

3항: 남과 북은 2000년 8월15일에 즈음하여 흩어진 가족, 친척 방문단을 교환하며 비전향 장기수 문제를 해결하는 등 인도적 문제를 조속히 풀어 나가기로 합의한다.

4항: 남과 북은 경제협력을 통하여 민족경제를 균형적으로 발전시키고 사회, 문화, 체육, 보건, 환경 등 제반 분야의 협력과 교류를 활성화하여 서로 신뢰를 도모한다.

5항: 위의 네 개항의 합의 사항을 구체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남과 북의 당국이 빠른 시일 안에 관련 부서들의 후속 대화를 규정하여 합의 내용의 조속한 이행을 약속한다.

정말 이 같은 합의는 지켜진 것일까?

 


#. 현금-물자 지원했는데도 그들은?

 

북한은 김대중과 유화적 대화를 하는 수법을 전개하는 한편에도 NLL(북방한계선) 무력화를 시도하며 도발을 이어왔다.

北, DJ정부 때부터 NLL 무력화 시도

<조선일보> 2012년 11월24자 中

 

 

북한의 서해 북방한계선(NLL) 무력화 시도는 김대중 정부 때부터 본격화했다.
제1차 연평해전(1999년 6월 15일)을 신호탄으로 3개월 후(1999년 9월 2일)에는 북한군 총참모부가 ‘특별 보도’를 통해 “북방한계선은 무효”라며 ‘조선 서해 해상군사분계선’을 선포했다.

이 선은 황해도와 경기도 도경계선~강령반도 등산곶과 굴업도의 등거리점~옹도와 서격렬비도 등거리점을 이은 것으로 서해 5도를 모두 북측 수역에 포함시켰다.

노무현 정부 들어서 북한은 ‘공동어로’ 카드를 꺼냈다.
“공동어로가 되려면 똑똑한 경계선이 있어야 한다”며 공동어로보다는 NLL 무력화가 관심사임을 숨기지 않았다.

이에 우리 측은 “NLL은 협상 대상이 아니다. NLL을 기준으로 등거리·등면적의 공동어로구역을 정하자”고 했다. 2007년 남북 정상 간에 합의된 10.4 선언은 북이 우리 제안을 받아들인 것으로 이해됐다.

그러나 북한은 2007년 11월 국방장관회담에서 NLL과 자신들이 설정한 ‘해상군사분계선’ 사이를 평화 수역으로 정하고 그 안에서 공동어로를 하자고 했다. 공동어로구역을 NLL에 이남에 두자는 것으로 우리 측이 도저히 수용할 수 없는 제안이었다. 이후 공동어로 문제는 합의되지 못한 채 오늘에 이르고 있다.


 

#. 북핵은 어떤 돈으로 만들어졌을까?

 

김대중-노무현 정부 측 인사들과 정치인들이 북한 핵실험을 현 정부와 미국의 잘못이란 식으로 주장하는 것에 대해 시민사회 일각에선 “대국민사과를 해도 부족할 사람들이 오히려 큰소리를 치고 있다”는 냉소 섞인 지적을 내놓고 있다.

“종북-좌파 세력의 묵인과 김대중-노무현 정권 당시 [묻지마식 퍼주기]로 북한의 핵을 만들어 줬던 것이 아니냐.”
    - 자유청년연합


여기서 우리는 김대중-노무현 정권이 과거 ‘햇볕정책’을 주장하며 북한 측에 전달한 ‘대북 지원금’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대북(對北)지원 10년간 현금만 3조6천억원

<조선일보> 2009년 6월3일자 中

김대중-노무현 정부 10년 동안 남한 정부가 북한에 준 현금만 29억달러(3조6,000억원·환율 1,240원 적용)인 것으로 정부 집계 결과 밝혀졌다.

현금과 현물을 더한 대북 지원·경협의 총 규모는 69억5,950만달러(8조6,800억원)로 나타났다. 이 같은 규모는 같은 기간 중국의 대북 지원액 19억달러의 3.7배, 북한의 전체 수출액 77억달러의 90%에 해당한다.

정부 내부 자료 등에 따르면 남한 정부는 금강산·개성관광 대가와 개성공단 임금 등으로 29억222만달러의 현금을 북한에 줬다.

여기에는 2000년 남북정상회담의 대가 4억5,000만달러가 포함됐다.
쌀·비료·경공업 원자재 등 현물로 전달된 규모는 40억5,728만달러로 계산됐다.
식량 270만t과 비료 256만t 등을 유·무상으로 지원하는 데만 32억달러를 썼다.

정부 소식통은 “그동안 북한은 장거리로켓을 개발하는 데 5억~6억달러, 핵무기를 개발하는 데 8~9억달러를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남한에서 넘어간 현금이 핵무기나 장거리미사일 등을 개발하는 데 쓰였을 수도 있다”고 했다.

북측의 ‘무단 전용’ 가능성이 의심되는 사례도 있다.
2007년 3월 북한은 평양에 이산가족 화상상봉센터를 짓는다며 현금 40만달러를 포함해 380만달러 상당의 건축 자재를 받아갔지만 최근까지 착공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여태껏 당시 건너간 현금과 건축 자재의 행방은 묘연하다.
정부는 현장 방문을 요구했지만 북으로부터 “완공 후 보여주겠다”는 답변만 들었을 뿐이다.

송대성 세종연구소장은 “북에 들어간 현금의 용도는 김정일 위원장의 비자금, 군수 자금, 노동당 자금 등 3가지로 분류된다. 대남공작이나 군용(軍用)으로 사용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 대북송금,

남북정상회담 대가였나?

 

대화와 타협으로 북핵을 억지할 수 있다는 이들의 속내가 궁금하다.
‘제발 공격하지 말아 달라’고 사정하면서 수천억원씩 갖다 바쳐야 한다는 주장일까.  

김대중 전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수상을 두고 [대가성 논란]이 이는 이유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DJ, 사전보고 받고 대북송금 묵인

<오마이뉴스> 2003년 6월2일자 中

지난 2000년 6월 남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이뤄진 5억 달러 대북송금은 현대 정몽헌 회장의 대출지원 및 송금편의 요청을 받은 당시 임동원 국정원장·박지원 문광부장관·이기호 청와대 경제수석의 ‘3인 협의’ 및 ‘대통령 보고’를 거쳐 김대중 대통령의 ‘묵인’ 아래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또 5억 달러 대북송금은 현대라는 기업을 매개로 당시 현대의 ‘7대 경협사업’과 거의 동시에 병행 추진된 남북정상회담을 성사시키고 북한의 개혁개방을 유도하려는 국정원의 ‘국가공작 인가’를 받아 추진한 것으로 밝혀졌다.
 
물론 당시 정부는 5억 달러 대북송금을 허용하지 않을 수도 있었다.
그러나 현대의 대북송금을 묵인하는 쪽으로 결론을 내리는 데 참여한 핵심 3인 중 한 사람은 “우리나라 기업들이 외국에 진출할 때 총사업 금액의 일정 비율을 ‘리베이트’로 제공하는 것이 관행임에 비추어 북측이 요구한 대가금 5억 달러는 큰 비용이 아니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특검에서 조사받은 핵심 인사들은 “대북송금 5억 달러의 성격은 본질적으로 정상회담 대가금이 아니고 7대 경협사업 대가금이지만 국정원이 수행한 ‘국가공작’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정상회담과 연계되었다고 볼 수 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진다.

핵심 인사들은 또 당시 현대와 7대사업을 합의한 북한의 관점에서 보자면 북으로서는 현대로부터 약속 받은 ‘대가금’을 가능한 한 빨리 받고 싶었는데 당시 현대의 자금사정이 어려웠기 때문에 정상회담과 ‘연계’해서 받아내려고 했던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핵심 인사들의 이 같은 진술을 종합하면 ‘7대 경협사업 대가금 5억달러 대북송금’은 당시 정상회담을 추진한 남북한 당국과 정상회담을 통해 사업을 보장받으려 한 현대라는 ‘3자의 이익’이 절묘하게 맞아떨어진 이해관계의 산물이라는 것이다.

 


2003년 8월18일 대북송금특검팀은 2006년 6월 정상회담 직전 북한에 5억달러를 불법송금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박지원 전 문광부장관에 대해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임동원 전 국정원장에 대해선 징역 2년을 구형했고 김윤규 현대아산 사장과 최규백 전 국정원 기조실장에 대해선 각각 징역 1년6월과 징역 1년을 구형했다.

※ 대북송금사건 수사 때 압수됐던 121억원의 주인도 알쏭달쏭하다,

최근 검찰은 10년 전 ‘대북송금사건’ 수사 때 압수했던 121억원의 주인 찾기에 나섰지만 돈을 준 쪽도, 돈 심부름을 한 쪽도, 받았다고 지목된 쪽도 모두 “내 돈이 아니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무기중개상 김영완씨는 “박지원 의원에게 돈의 일부를 건네받아 보관해왔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박지원 의원은 2006년 9월 대법원에서 무죄판결을 받았기 때문에 돈의 주인이 될 수 없다.
이 돈의 출처와 배경에 대해선 정치권과 검찰이 모두 함구하는 분위기다, 


 

 



#. 누구를 위한 대북지원인가?

 

 

노무현 정부가 출범한 이후 ‘대북지원-안보불안’ 사이의 [괴리감]은 정점을 찍었다.

북한이 1차 핵실험을 강행한 것도 노무현 정부 때였다.

수조원에 달하는 국민혈세와 민간자본을 북한에 지원했음에도 불구하고 한반도의 안보 불안은 가실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누구를 위한 대북 지원이었는지 궁금할 따름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북핵 옹호 발언을 모아봤다.

“북한 핵문제는 시간이 걸리리라 생각하지만 궁극적으로는 평화적으로 해결된다고 생각한다.”
 
     - 2003년 1월

“대화를 통한 북핵의 평화적 해결 외에 무력 행사, 봉쇄 정책, 북한 체제 붕괴 등은 수용할 없다.”
    - 2004년 11월 

“북한의 핵 주장은 일리 있는 측면이 있다고 본다.”
   
- 2004년 11월

“6자회담이 열릴 수 있는 조건은 성숙됐다고 생각한다.”
    - 2005년 1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이런 발언 직후 2월 북한은 핵 보유를 선언했다.]


“북한 핵실험 아무른 징후나 단서를 갖고 있지 않다.”
    - 2006년 9월
[그러나 며칠 뒤인 10월3일 북한은 핵실험을 하겠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북한이 1차 핵실험을 강행한 날짜는 다시 6일이 지난 9일 오전 10시35분이다.]


“북한에 핵무기가 있다고 할지라도 군사력은 충분히 균형을 이루고 있다.”
    - 2006년 12월



북한을 위협으로 보지 않았던 노무현 전 대통령이 무슨 의도를 갖고 [평양 것들]을 옹호했는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명확한 것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김대중 전 대통령에 이어 햇볕정책을 고집했음에도 북한은 [도발]을 일삼았다는 것이다.

 


지난 해에는 노무현 전 대통의 유지를 받들겠다며 친노(親盧) 세력의 핵심이자 청와대 비서실장을 지낸 문재인 의원이 대선에 출마했다.

과연 문재인 의원이 대선에서 승리했다면 북핵 문제에 어떻게 대응했을까?

 

북: 나 핵 쏘겠다우!

문재인: 살려달라! 쌀주겠다! 금강산 관광 다시 시작하자,

북: 짜증나. 핵쏘겠다우!

문재인: 살려 달라. 뭘 줄까?

북: NLL 포기하라우.

문재인: 알았어. 줄게. 줄테니까 핵만 쏘지마.

문재인: 국민여러분. 제가 핵을 못 쏘게 막았습니다.


보수 성향 한 누리꾼이 문재인 의원과 민주통합당의 대북관을 비꼬아서 쓴 풍자글이다.
이러한 글이 대체 왜 나오게 됐는지 문재인 의원과 민주통합당이 다시 한번 곱씹어봐야 할 시점이 아닐까 싶다. 

21일 검찰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NLL 양보 발언’ 논란을 폭로한 새누리당 정문헌 의원의 발언과 관련, “허위사실로 보기 어렵다”고 밝히고 관련자 전원을 무혐의 처분했다.

검찰은 “국가정보원이 제출한 [2007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발췌본을 분석한 결과 정문헌 의원 발언의 기본적 취지가 사실에 부합한다”고 무혐의 처분 사유를 설명했다.


탈북자들은 “북한이 절대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북핵 개발이 완성되면 남북간 전력은 비교할 수 없는 상황이 된다.

‘대화와 협상’ 어디까지 실행 가능한 것일까?
정부 당국은 물론 정치권 모두가 다시 한번 머리를 맞대고 실질적인 북핵 대응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서울 불바다]는 이제 눈앞으로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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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22일 이장춘 대사 ‏@sosarogada
    쪼선은 미친 신문! 어제는 '글로벌時代의 逆行'으로 벼락갑부金종훈 입각을 두둔! 오늘은 반동적 기사로 2백만 넘는 재미교포가 背信者집단으로 몰릴 것을 아랑곳않고 '비록 미국시민 됐지만 고국을 마음에 품고 살았던 http://chosun.com/tw/?id=2013022102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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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21일 이장춘 대사 ‏@sosarogada
    @hyunhojae 정치와 외교에선 "事情변경의 원칙(rebus sic stantibus)"이란 게! 미국은 南의 核化를 공개적으로 반대하고 주한美軍철수까지 감행할 수도! 허나 미국전술核 재반입하고 한미일3角MD구축을 실현하는 한편 Israel式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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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21일 이장춘 대사 ‏@sosarogada
    @revwe 오랜만에 나타나셨군요! 귀 행운과 건안을 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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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21일 이장춘 대사 ‏@sosarogada
    공포의 균형을 통한 '核폐기'는 깡그리 무식! 동서冷戰 중 강대국의 '核폐기'가 협상으로 불가했으므로 세계가 공포 속에서 살아가야 했고 지금도 0.1%는! 한국核무장은 "용단이 아니라 만용이다"는 비겁/自壞! http://bit.ly/Xomy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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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21일 이장춘 대사 ‏@sosarogada
    '경제民主化'가 朴근혜政府 '국정목표/전략/과제'에서 빠진 건 천만다행! '일자리 중심의 창조경제'로 福祉증진하여 民福과 强兵을 함께! 公正거래로 市場경제가 正道! '경제+민주화'는 억지春香/양극화解消충동 구호 http://www.ytn.co.kr/_ln/0101_201302211548429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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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21일 이장춘 대사 ‏@sosarogada
    [東亞칼럼]"중국 迷夢에 잃어버린 20년"은 北核/동북아政治역학/韓中역사 무시하고 修交깨춤/장사에 홀린 소치! '核北'은 중국의 東北국경守護요새/남한의 가짜民主化바람 중국流入 막는 방벽으로 一黨국가中國에 효자! http://news.donga.com/Column/3/all/20130221/531829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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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21일 이장춘 대사 ‏@sosarogada
    科技귀재金종훈 입각을 "열린 눈으로..필요한 인재라면 國籍불문하고 데려다 쓰는 게 글로벌 흐름"? 아무 데나 써? "한국적 민주주의/國籍있는 교육" 집착한 영웅朴正熙가 통탄! 科技로 地上天國 꿈꾸는 환각症!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3022001033937076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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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21일 이장춘 대사 ‏@sosarogada
    한국이 미국第51州되면 안 될 이유는? '시대逆行'을 아무 데나?벼락부호金종훈은 14세後38년간 미국에 절대충성한 科技귀재로 그의 魂은 사실상 어디에? "反美면 어때?"가 '合美면 어때?'로 역설적 비약? http://chosun.com/tw/?id=201302200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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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20일 이장춘 대사 ‏@sosarogada
    美해병大將(아프가니스탄駐屯연합군사령관) J Allen은 부인 病苦로 NATO軍 최고司令官직 사양하고 은퇴! 한국將星 중에서 그럴 수 있는 위인은? 선진국軍의 大將은 은퇴後 군사/정보전략 분야에만 제한적으로 취업 http://www.washingtonpost.com/world/national-security/gen-john-allen-intends-to-retire-decline-militarys-top-post-in-europe/2013/02/19/41cead8e-7aaa-11e2-82e8-61a46c2cde3d_story.html?tid=sm_btn_twit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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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20일 이장춘 대사 ‏@sosarogada
    중국共産黨정부는 일부文人의 최근北核실험에 대한 항의를 '호재'로? 어째 그리 추측? 核北은 향후 100년+알파共産黨1당체제 위한 防護壁이라곤 공언 못하고 '중국도 북핵制止에 최선 중이고 내부苦衷 많다' 하겠지! http://chosun.com/tw/?id=2013022000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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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20일 이장춘 대사 ‏@sosarogada
    @degiltaxi @ilpyungdad @tnsqhr6554 '진보는 죽었다'? 아직 '완전히는' 아니고! 그러나 回生가능성은 zero%! 盧무현의 자살을 따라 황천길에! 2012대선은 '1심死刑선고'! 2022대선[최종3심]에서 死刑 확정으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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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19일 이장춘 대사 ‏@sosarogada
    兆단위 갑부金鍾勳은 1000억원 美國籍포기稅 내야? 필부필부는 꿈에도 상상 못할 세기적 에피소드! 어째 그게 가능? 현재론 金의 '고국 사랑'/朴근혜의 포섭력 때문 아니고 뭐라 해야? 李건희/鄭몽구 氣가 꺾일 http://news.donga.com/Main/3/all/20130219/5312907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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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19일 이장춘 대사 ‏@sosarogada
    中國논객 가오위(高瑜)는 2.17 튓으로 '[核北은] 호랑이 새끼를 키우는 것과 같다"고! 한국少士는 "악당의 核실험으로 韓國軍이 종이호랑이가 되고 있다"고! 南의 虎가 팔팔하도록 구출해야!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49969&C_CC=BC … @chogabj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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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19일 이장춘 대사 ‏@sosarogada
    北惡의 핵실험에 中國논객 가오위(高瑜)는 2.17튓으로 "[北核은] 호랑이 새끼를 키우는 거다"고! 다른 트친들도 "북한을 버려라"고! 허나 전체주의 일당독재에서 무슨 소용? 공산당이 선전에 악용할 素材 될 것 http://bit.ly/11Rw6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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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19일 이장춘 대사 ‏@sosarogada
    @sbi4300 少士는 티끌 만큼도 입지전적 갑부/과학기술귀재 金鍾勳을 헐뜯을 생각 없나이다. 사실상 미국인인 그가 급거 한국적 회복하여 한국의 공복 되고자 하는 그의 動機와 과연 한국의 별난 官街에서 버티며 성공할지? 퇴임 후도 한국 國益 위해 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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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18일 윤지원 ‏@gowa3
    독일에선 '하일 히틀러' 소리를 들려주면 앞발을 들게 훈련받은 개의 주인이 구속됐다. 우리는? "김일성 수령만세!"에 앞발드는 개의 주인은 개콘, 무르팍, 힐링에 나와스타가 된다. 종친떼(종북,친북, 떼촛불) 척결!
    이장춘 대사님이 리트윗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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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19일 이장춘 대사 ‏@sosarogada
    朴근혜는 2.18인수위에서 "북핵 문제로 국방비 증액 등 돌발적인 財政수요까지 나타났다"고 실토하며 '增稅 얘기만 하지 말고 탈루 등에 관심'을 가져라고! 너무 자명/엄중한 安保위기에 처하여 너무 당연한 말씀! http://bit.ly/UAcM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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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19일 이장춘 대사 ‏@sosarogada
    現국방장관金관진(육사28기)까지 포함시키면 4똥별mafia넷[金장수/金관진/金병관/朴흥렬]이 陸士27-28期! 출중한 집단의 걸출한 응집력? 그중 2金이 K2戰車부품 독일제 수입에 이리저리 연루됐다는 의혹 점증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08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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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18일 이장춘 대사 ‏@sosarogada
    한국이 미국 제51州 되면 안보/국적/비자 등 문제가 일거에 해결될 터인데 '독립국가'로 민주주의 한답시고 괜히 논란/시비? 나흘 前에 韓國籍 회복한 '科技'장관金종훈의 動機/거동으로 두고두고 바람 잘 날이? http://me2.do/xCle2ks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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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18일 이장춘 대사 ‏@sosarogada
    (계속) 朴의 '科技'장관 金鍾勳은 국무위원으로서 韓語로 국회질의에 답하고 記者회견 등에 문제 없는 한국사람? 朴근혜 정부의 각료로 5년을 못 채우는 만약의 경우에 다시 美국적 회복 않고 한국을 떠받들 사람? http://chosun.com/tw/?id=biz*201302180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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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18일 이장춘 대사 ‏@sosarogada
    (계속) 朴의 '科技'장관金鍾勳은 입지전적 인물! 資本主義국가 정부각료론 최고甲富? 왜 그가 7년海軍장교로 복무한 미국國籍 포기하고 장관 위에 부총리/총리/대통령 있는 나라 공복으로? 선진세계常識/통념으론 불가 http://chosun.com/tw/?id=biz*201302180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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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18일 이장춘 대사 ‏@sosarogada
    朴근혜 '科技'장관金鍾勳(Jeong-Hoon Kim) 1998년재산11억弗은 2007년에 5億6천만弗(7800억원)/2013년엔? 관보에 제대로 재산등록? 金은 父/계모 따라 14세에 미국移民/16세에 家出하여 http://chosun.com/tw/?id=biz*201302180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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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18일 이장춘 대사 ‏@sosarogada
    새누리金배지沈재철은 '戰作權 전환연기·전술核재배치와 미싸일요격능력[MD]' 강조하는 새[鳥]떼들의 鳳雛(봉추)로 국방장관감! 朴근혜는 가짜民主化에 종지부 찍고 智略/용기 갖춘 文民정치가 발탁으로 '새時代'를! http://news1.kr/a/lq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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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18일 이장춘 대사 ‏@sosarogada
    한국軍部는 깽판盧가 달아준 4똥별[金장수/金병관/朴흥렬]이 朴근혜의 안보/경호라인에 붙어 계속 득세하는 것에 士氣충천? 意氣 소침? 육사27/28期가 천재집단? 海空軍 등 星友團 인사에 편중 없이 형평 유지돼야 http://news.donga.com/Main/3/all/20130218/531047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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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18일 이장춘 대사 ‏@sosarogada
    前4星-국방장관/朴근혜安保실장 金장수는 戰鬪경험했고 戰友시체를 넘어 본 적이? 核北 상대해야할 한국군이 戰作權 환수받아 뭣에? 對北정보능력도 없는 게 兵丁놀이/武器장사 활성화에? '꼿꼿장수' 더 배출로 안보가? http://joongang.joinsmsn.com/r/?id=10707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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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18일 이장춘 대사 ‏@sosarogada
    朴근혜가 '새時代' 창조 위해 큰일 내긴 낼 모양! 국민皆兵制 하는 한국이 미국에 절대충성 맹서한 미국인金종훈을 '미래'장관에 발탁한 건 時空을 초월한 英斷? 청문회 폐지 - 兵役/납세/부동산/轉출입 불문해야? http://me2.do/GZTYoF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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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17일 이장춘 대사 ‏@sosarogada
    少士졸고 '核北’(핵을 가진 북한)은 중국의 일당체제 위한 방호벽?' 중국은 核北의 젖줄/배후! 너무나 自明하고 嚴重한 안보위기에 너무나 當然하고 時急한 대응행동을 안 취하고 굴욕과 몰살을?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49969&C_CC=BC … @chogabj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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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17일 이장춘 대사 ‏@sosarogada
    朴근혜의 '미래'장관金종훈은 美400大갑부(1998년)/미국인! 가족은? 병역/납세 실적은 물을 거 없고 朴/金 둘 다 보통사람이면 그게 가능하겠어? 장관이 뭔질 알겠어? 常識을 뛰노니 큰일이 나긴 날 모양! http://joongang.joinsmsn.com/r/?id=1070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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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17일 이장춘 대사 ‏@sosarogada
    美 국방長官후보/공화당前상원의원C Hagel은 공화당의 議事진행방해에 봉착! 한국國防후보金병관[무기商고문前歷]은? 한국은 '인준'절차 아닌 쇼에 불과한데 무슨 걱정? 혹 국회'선진화'惡法 발동되면 어찌 될지? http://www.washingtonpost.com/politics/senate-republicans-have-the-votes-to-filibuster-on-hagel/2013/02/14/91afab0c-76c5-11e2-8f84-3e4b513b1a13_story.html?tid=sm_btn_twit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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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16일 이장춘 대사 ‏@sosarogada
    "北核은 [金일성父子 유언대로] 협상불가한 생존전략"이므로 北의 非핵화는 '백일몽'이고 '중국은 對北원유/식량 공급 중단 않을 것'이라고 The Economist가 보도! 처음 나온 소리? 한미일3角안보 화급! http://econ.st/12k2UT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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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16일 이장춘 대사 ‏@sosarogada
    @hyunhojae 계륵은 전혀 쓸데없진 않아! 北의 악당들에게 천벌을! 核실험으로 아름다운 강토를 廢地로! 기백만명 학살/처형/아사/강제수용! 랑군테레/민항기爆破/아편밀수/달러僞造/돈세탁/불법武器거래/납치...'힘이 있어야 복수'? 우선 從北 척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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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16일 이장춘 대사 ‏@sosarogada
    북핵 위협에 불감한 南韓 언론/'識者'들은 제정신? 죽을지 살지 모르고 核北의 후방기지中國을 의식하며 한국의 전술核/미싸일방어(MD)체제 확보는 한국의 對미/對중 "外交리트머스試驗紙"라고 가관! 한국의 외교란? http://chosun.com/tw/?id=201302160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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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16일 이장춘 대사 ‏@sosarogada
    北의 惡黨은 금년에 한두 번 이상의 核실험과 미싸일發射를 중국에 통보! 核北은 중국의 동북국경安保와 일당體制유지의 방호벽으로[소위 '한반도의 安定' 위해] 난공불락 요새이고 中國은 北惡의 생존 위한 후방基地니깐 http://reut.rs/VVrw2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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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16일 이장춘 대사 ‏@sosarogada
    법무장관내정자黃교안은 누구? 그의 兵役면제 증거자료 소각? 실종? 폐기? 그가 한 로오펌 재직 때 받은 보수가 月1억인데 법무장관 자리는 月XX억? 月XXX억? 돈/권력/명예의 석권을 노린 MB型 풍토가 주범! http://chosun.com/tw/?id=2013021600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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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16일 이장춘 대사 ‏@sosarogada
    前똥별넷/국방長官내정자 金병관은 황금에 눈독이 오른 권력형 치(癡)漢? 마구잡이로 돈 되는 짓은 불사! 北의 악당들이 核/미싸일을 개발하는 사이에 南의 軍部가 致富에 중독된 단면을 그만 노출하고 당장 자퇴해야! http://chosun.com/tw/?id=2013021600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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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15일 이장춘 대사 ‏@sosarogada
    朴근혜와 지근에서 그녀를 둘러쌀 金병관 등 세 명의 前육군대장들 간의 관계는? 특히 武器중계상의 고문 前歷 등 부동산 투기가 클로즈업 되는 국방장관 후보 金의 예사롭잖은 행적! 朴의 앞날이 무척 걱정스럽다구! http://news.ichannela.com/politics/3/00/20130215/5306024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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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13일 이장춘 대사 ‏@sosarogada
    北의 악마들이 감행하는 核실험으로 황폐해지는 아름다운 3천리疆土의 悲哀! 남북의 7천만이상 韓族에겐 좁디좁은 한반도! 경제發展/과학기술發達로 江原道 버금갈 만큼 살기 좋을 咸鏡道가 영원히 人跡不可한 나락으로! http://news.dongascience.com/PHP/NewsView.php?kisaid=20130213200002380435&classcode=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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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13일 이장춘 대사 ‏@sosarogada
    Obama2013.2.12연두교서에 담긴 핵심은 중산층 육성 등 위해 "필요한 건 큰 정부a bigger gov't 아닌 a smarter one[현명한 세련된 정부라고! 朴근혜도 그런 정부로 소임을 수행해야! http://www.washingtonpost.com/politics/obama-in-state-of-the-union-makes-case-that-middle-class-is-job-one/2013/02/12/7c6f68a4-752b-11e2-8f84-3e4b513b1a13_story.html?tid=sm_btn_twit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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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13일 이장춘 대사 ‏@sosarogada
    朴근혜 국방장관/경호실장 육사28기/MB국방장관도 육사28기! 국가안보실장은 육사27기! 朴의 初場인사不順을 감안해 여기까진 묵인하더라도 합참의장/연합사부사령관엔 공군/해군 장성을! 육사27/28期가 天才집단? http://joongang.joinsmsn.com/r/?id=10669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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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13일 이장춘 대사 ‏@sosarogada
    朴근혜는 - 남북간 군사적 균형붕괴로 死活위기에 몰리는 한국 - 대통령답게 지체 없이 南의 핵무장 '可能性'을 천명해야! 국가安保는 - 여론추이에 끌리지 않고 - 국가最高지도자가 과감하게 결단해야할 極上의責務! http://chosun.com/tw/?id=2013021200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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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13일 이장춘 대사 ‏@sosarogada
    워싱턴포스트는 2.13사설[북핵엔 공세적 조치를]과 플레츠대학원교수李성윤 기고[북이 아파할 금고를 때려야]로 對北강역책 주문! 남북의 現狀파괴와 15년'對話'실패 지적/對中國압력과 금융제재等 그럴싸한 정책 권고 http://www.washingtonpost.com/opinions/north-koreas-finances-should-be-targeted-over-nuclear-tests/2013/02/12/5284c002-7530-11e2-aa12-e6cf1d31106b_story.html?tid=sm_btn_twit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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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13일 이장춘 대사 ‏@sosarogada
    @chogabje1 만고의 역적金대중/金의 양자盧무현/그들의 졸개들! 특히 지난15년의 정보총책/통일장관 다수와 국방/외무장관도! 월간조선趙甲濟대표가 2002.7월호에 실어준 졸고[대한민국 정체성變造는 현대판逆謀다]처럼 逆徒 물어뜯던 기세로 포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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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13일 이장춘 대사 ‏@sosarogada
    朴근혜는 今明 만사 제치고 南의 核무장 검토와 한미연합사 解體백지화 등 초강경책을 선언하며 취임사에도 반영시킨 후 곧 방미하여 한미동맹 결속강화를! 작년12.4TV토론 때의 剛斷을 다시! http://www.chogabje.com/board/column/view.asp?C_IDX=49901&C_CC=BC … @chogabj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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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13일 이장춘 대사 ‏@sosarogada
    DJ/깽판盧가10년간 北에 퍼준 최소69억6천만불 중 현찰29억불은 北核에! 그나마 盧는 DJ對北현찰송금4억5천만불을 특검에! MB는 '핵무장에 전용'을 나불대며 반역 묵인! 朴의 超急務는?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49897&C_CC=AZ … @chogabj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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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2-24 15:55 댓글삭제
  • 강길형 민주당, 이번엔 김대중-노무현 사진에 손을?당내 "존경의 의미는 좋지만 우상숭배 느낌" 목소리
    당대표실-원내 대표실-대변인실 등 3곳에 내걸려조소영 기자 cho11757@dailian.co.kr | 2013.02.24 09:13:55
    ◇ 지난 2009년 9월28일 오전 '제48차 민주당 확대간부회의'가 열린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 회의실에 故 김대중, 노무현 전대통령의 사진이 걸렸다. ⓒ연합뉴스


    ◇ 국회 민주통합당 당 대표실에 고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진이 나란히 걸려있다. ⓒ데일리안 조소영 기자

    ‘과연, 뗄까?’

    총·대선 패배 뒤 비상대책위원회와 대선평가-정치혁신-전당대회준비위원회 등을 꾸려 쇄신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민주통합당이 쇄신 작업의 일환으로 국회와 영등포 당사에 걸린 고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의 액자를 내릴 지 주목되고 있다.

    최근 ‘데일리안’과 만난 위원회의 한 인사는 “우리 당의 노선에 대해 이야기해보면서 사진에 대해서도 치열하게 토론해보도록 하려고 한다”면서 “‘이 분들을 존경하자’는 취지는 좋지만, 사진으로 인해 우상숭배를 하는 듯한 느낌이 들 수 있다”고 말했다.

    김-노 전 대통령의 정신은 받아들이되 외연은 바꿔보자는 제안이다.

    현재 국회에는 김-노 전 대통령의 사진이 당 대표실과 원내대표실, 대변인실까지 3군데 걸려있다. 지난 2009년 정세균 의원이 당 대표를 하던 시절, 김-노 전 대통령이 모두 서거하자 애도의 뜻과 함께 두 인사의 민주·평화 정신을 받들자는 뜻에서 걸렸다.

    사진 속 김 전 대통령은 1997년 대선 당시 TV토론 때, 노 전 대통령은 어린이날 행사 때 모습에서 발췌됐으며 영등포 당사 당 대표실에도 해당 사진들은 걸려있다. 뒤이어 2011년 당사 2층 입구에는 임옥상 화백이 제작한 김-노 전 대통령의 흉상도 놓여졌다. 당시 당 대표는 손학규 상임고문이었고, 흉상 제작 아이디어는 박선숙 전 의원이 냈다.

    민주당 60년 전통의 명맥을 잇게 해준 김-노 전 대통령을 기리는 작업을 통해 당 안팎으로 단합의 물꼬를 텄지만, 지난해 있던 선거에서 줄줄이 패한 뒤 민주당의 정체성 논란이 패배 원인 중 하나로 불거지자 그 논란을 정리하는 결과물로 사진 내리기 작업이 이야기되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지난해 새누리당이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패배한 뒤 당시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 체제에서 당명과 로고, 특히 당 대표 색(色)을 파란색에서 빨간색으로 바꾸는 작업을 한 것과 같은 차원으로 해석된다. 보통 빨간색은 진보성을 띤 당 등에서 사용하는 것이 관례로 돼 왔지만, 새누리당은 “고정관념을 깨자”는 차원에서 이 작업을 행했다.

    하지만 해당 문제는 당내 논의 테이블에 오르기도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의 정신 자체를 아예 부정하는 일이 될 수도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민주당 관계자는 “현재 당에서 ‘김-노 전 대통령을 넘어서야 한다’는 시각이 있긴 하지만, 두 인사는 우리당의 ‘살아있는 역사’가 아니냐”면서 “당의 정체성에 대해 사진이나 흉상으로 연계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당명이나 색은 바꿀 수 있지만, 60년 동안 가져온 이념이나 가치를 바꾸는 것은 당을 바꾸자는 게 아니다”고 말했다.[데일리안 = 조소영 기자] 조소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13-02-24 16:08 댓글삭제
  • 허태기 도요다 다이쥬우의 햇볕정책은 오늘날 시점에서 냉정하게 돌이켜보면 그의 후원자인 김일성의 은혜에 보답하기위해 합법을 가장한 핵개발을 위한 자금상납방편에 지나지 않았다. 그러기에 국민에게는 끊임없이 허황된 무지개 꿈을 심어주면서 북한을 두둔하는 거짓말만 일삼아 온 것이었다. 영샘이가 그랬던가? 대주이는 숨쉬는 것 외는 전부가 거짓말이라고.... 여하튼 종북주의자들에게 있어 조국은 대한민국이 아니고 북조선인 것만은 확실한 것 같다. 2013-02-25 00:17 댓글삭제
  • 허태기 북한의 핵보유가 얼마나 무서운 사실인지를 모르고 아직도 헛소리를 일삼는 정치인과 사이비지식인(자칭 북한전문가)들이 많다. 분명히 밝히건대 앞으로 대한민국은 북한의 핵인질이 되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면서 북한에 끌려다니는 처지가 될 것이다. 우리의 살길은 우리도 핵을 개발하는 방법 밖에 뾰족한 대책이 없다. 미국을 비롯한 제3국이 핵 위험을 감수하면서 우리를 도울 것이라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환상이다. 역사상 그와 유사한 나라는 없었다. 모든 국가는 자국민의 보호가 우선인 것이다. 이제 우리의 경제력도 커졌으니 그에 걸맞는 국방태세를 갖추어야 할 것이다. 나라가 누란의 위기에 처했는데 언제까지 잘먹고 잘사는 타령만 할 것인가. 국가의 존망앞에 그 어떤 이상도 종교도 한갖 사치에 지나지 않는 다는 사실을 유념했으면 한다. 2013-02-25 09:52 댓글삭제
  • 허태기 북한이 수십억 달러가 드는 핵개발에 집착하는 데 대해 그는 외부를 겨냥한 것이기도 하지만 체제를 결속하는 데 큰 효과가 있다고 보고 있었다. 송 씨(인민군대위 출신의 탈북자)는 "핵실험을 하면 조국이 위대한 과업을 완수했다고 홍보하는데 군인과 인민이 거기서 위안을 얻는다"라며 "이후 미국이 제재를 한다고 하면 아무것도 모르는 주민들은 '맞받아서 전면전으로 나가야 한다'는 주장에 들떠 일어서게 된다"라고 말했다. 제재 국면 이후 대화가 재개돼 서방과 한국 등이 북에 원조를 시작하게 되면 현지에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전술적 지략에 의해 우리가 승리를 쟁취했다'는 집단 착각에 빠지게 된다고 한다. 북한으로서는 핵개발을 전후해 발생하는 '북의 도발→국제사회 제재 논의→북-미 대화 국면→서방의 대북 원조→한국의 대대적인 대북원조' 과정이 취약한 내부를 단속하는 데 더없이 좋은 수단인 셈이다. ---- 탈북자의 증언에서. 2013-02-25 09:35 댓글삭제
  • 허태기 아직도 얼빠진 종북좌익 정당과 정치인들은 그래도 북한을 위해 대화와 퍼주기만이 능사라고 한다. 김대중과 노무현정권 시절 대화와 퍼주기가 부족해서 참수리호가 격침되고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했던가. 그 엄청난 돈으로 남한의 어려운 사람들을 도우고 탈북자들의 처우개선과 사회복지를 위해 사용했더라면 오죽이나 좋았으랴... 뻔뻔한 작자들아! 2013-02-25 09:48 댓글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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