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비 허태기 2013-06-17 19:32:00 view : 2424 바람비 - 청강 허태기 - 바람비에 꽃잎은 하얀 눈물 떨어뜨리고 붉게 흘러내리는 봄비에 두견새 마저 숨을 죽인다. 떨어지는 꽃잎에 가슴 무너질까봐 바람비는 소리 없이 봄을 지워 내린다. [20120421] 허태기 잠시 머리 식혔다가 가세요 ^^.. 2013-06-17 19:31 한애경 이렇게 아름답고 감동적인 시를 쓰실려면 신경 마니 마니 쓰시는건 아닌지 .. 건강 걱정됩니다..쪼금씩 가끔씩 쓰소서.. 2013-07-13 22:50 글쓴이비밀번호 댓글등록 보안코드 스팸방지를 위해 위쪽에 보이는 보안코드를 입력해주세요.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What A Wonderful World - Eva Cassidy2013.06.18 다음글행불선원 전법도량 장엄 및 행불회 창립법회 유튜브 동영상201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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