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 허태기 2013-07-16 14:05:00 view : 2486 복숭아 청강 새악시 볼기짝 같이 탱탱하고 시집가는 여인의 연지처럼 잘 익어 향긋한 내음과 달콤한 속살에 귀신도 수줍어 고개 돌린다. [20130704] 김혜숙 무더위 강령하신지요. 보암직 먹음직한 복숭아를 감칠 맛 나는 글로 먹습니다. 건안 건필을 기원드립니다_()_ 2013-07-19 16:28 허태기 감사합니다. 더운 계절, 건강에 유의하시고 날마다 좋은 날 되세요. ^^ 2013-07-25 01:02 글쓴이비밀번호 댓글등록 보안코드 스팸방지를 위해 위쪽에 보이는 보안코드를 입력해주세요.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다도강좌 소회2013.07.19 다음글포교사단 8재계 수계실천대법회 봉행2013.07.15
보암직 먹음직한 복숭아를 감칠 맛 나는 글로 먹습니다.
건안 건필을 기원드립니다_()_ 2013-07-19 1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