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蓮 김혜숙 2013-08-12 18:17:00 view : 2528 연蓮 김혜숙 넓고 푸른 잎에 물방울 고이면 감당할 무게만큼 일렁이다가 말없이 연못에 비워 버리고 쏱아지는 달빛 가슴에 안아 보오얀 꽃대 들어 올리네 낮고 축축한 진흙 속에서 피워낸 꽃 향기 바람에 실어 멀리 보낼수록 향기로워라 허공에 맑은 향 가득 채우고 날 적부터 품은 고뇌 사라서 홍사리 백사리 남기고 가네 강길형 詩作,茶道강의등 좋은才能으로 훌륭한 포교할동 하시는 慧泉김혜숙 포교사님께 讚辭를 보냄니다. 더욱 健康하시고 情進하시길 祈願드림니다. 2013-08-13 18:40 허태기 축축한 진흙 속에서 피워낸 꽃 향기 바람에 실어 멀리 보낼수록 향기로워라 멀리 더 멀리 영원을 향해 님의 연향 곱게 곱게 피우시길..... 2013-08-14 10:07 김혜숙 격려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유난히 길고 무더운 나날 건안하시길 빕니다_()_ 2013-08-17 13:42 김혜숙 아름다운 교감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강령하심을 늘 기원드리비다_()_ 2013-08-17 13:48 글쓴이비밀번호 댓글등록 보안코드 스팸방지를 위해 위쪽에 보이는 보안코드를 입력해주세요.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연가(蓮歌)2013.08.15 다음글재능기부 - 불자를 위한 보석및주얼리 무료강좌2013.08.11
더욱 健康하시고 情進하시길 祈願드림니다. 2013-08-13 18:40
피워낸 꽃 향기 바람에 실어
멀리 보낼수록 향기로워라
멀리 더 멀리
영원을 향해
님의 연향 곱게 곱게
피우시길..... 2013-08-14 10:07
유난히 길고 무더운 나날 건안하시길 빕니다_()_ 2013-08-17 13:42
강령하심을 늘 기원드리비다_()_ 2013-08-17 1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