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의 내분과 스님들의 타락, 좌경화 실상
허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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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이 좌파 룸싸롱 도박 세력에 점거 당한 싯점 (김대중의 농간으로 실패한, 9대 월하 종정의 제 2의 불교 정화운동)
성호스님 `충격발언' "자승 스님 룸살롱에서…" 성호스님 `충격발언' "자승 스님 룸살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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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삿포르 맥주공장에서 술 마시는 한국 스님들
크아 스님들 취한다!
*한국불교가 오염된 것은 첫째, 일제 시대 일본이 강제로 비구 비구니승 청정수행승을 없애고 절간을 결혼한 대처승으로 가득 채움, 해방후 불교 정화운동으로 청정 비구 비구니 스님들로 교체 됨. 여기서 결혼한 스님들은 태고종으로 떨어져 나감.
이후에도 불교 정화운동을 많이 하였는데, 9대 종정 월하스님 (당시 통도사 방장) 이 추대 되고 월하스님의 뜻을 따라서 정화 운동이 일어 났지만, 김대중 정권은 전경 6천명을 조계사에 투입시켜서 강제로 월하종정을 따르는 100여명 가까운 스님들을 연행하여 감금함, 불교 정화운동에 정권이 개입하여 강제 진압하고, 자신들과 코드에 맞는 좌익성향의 스님들이 조계종 총무원을 장악 하도록 도와줌.
호국불교를 외면하고 거짖된 좌파불교로 변질되어 대한민국을 부정하며, 좌파권력에 빌 붙음.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17일 오후 광주 동구 학운동 문빈정사 앞에 '귀태가(鬼胎歌)'라는 개사 시가가 적힌 펼침막이 걸려 시민들의 눈기을 끌고 있다. 사찰측은 "최근 논란이된 '귀태'란 말을 넣어 고시가 구지가(龜旨歌)를 개사해 국정원의 선거개입 사태를 꼬집으려 했다"고 밝혔다. 2013.7.17 <<지방기사참조>> pch80@yna.co.kr
*불교 정화 운동은 해방 이후 시작 되었는데, 당시 하동산스님, 청담스님 효봉스님, 금오스님 등 청정 비구스님들이 주체로 정화개혁을 했고, 특히 청담스님이 전면에 나서서 많은 활동을 하였습니다. 청정한 비구, 비구니계를 지키고, 오직 수행에만 전념 하자 절에서 술먹고, 고기먹고, 결혼해서 애 놓고 살던 스님들은 다 몰아내고, 종단을 바로 세우기 위해서 당시 스님들이 혈서를 쓰고, 할복을 하면서 까지, 불교 정화 운동을 한 것입니다.
성철스님은, 봉암사결집을 시작으로, 부처님 법되로 제대로 수행 해 보자고, 산중에서 청정한 규율을 정해서 대중생활을 이끌었고, 청담스님은 제 일선에서 세속으로 뛰면서 정화운동을 하였습니다.
청담스님은 출가하여 스님이 되었는데, 속가의 어머니가 계속 찾아와서 간절히 애원을 합니다. 대가 끊어지면 안되니, 잠깐 씨나 뿌리고 손을 잇게 해 달라고 애원 애원 합니다. 청담스님은 어머니의 소원을 들어 드리기 위해서 하룻밤 파계를 해서 손을 남깁니다. 그런데 청담스님은 그 길로 맨발로 다녔습니다. 비가 와도, 눈이 와도 아무리 추워도 오로지 맨발로 10년 동안 생활 하신 것입니다. 중이 되어서 청정한 계율을 지키기로 맹세 해 놓고는 대를 잇기 위해 하룻밤 파계를 했으니, 그 죄값을 스스로 받겠다고 오랜 동안 맨발로 다니신 것입니다.
그런 분들이 불교 정화운동을 하고, 성철스님은 산중에서 철저한 계행과 수행력으로 또한 정화의 모범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청담스님이 하룻밤 파계하여 낳은 자식이 대를 이을 아들이 아니고 딸이였답니다. 딸을 낳은 며느리를 시어머니인 청담스님 어머니는 구박을 하였고, 청담스님은 보다 못해 진주로 내려가서 늙으신 어머니를 모시고 직지사에서 삭발 출가를 시켜 드립니다.
<한평생 쌓으신 업장을 노후에 염불공덕으로 씻도록 하십시요.> 한 것입니다.
그리고 청담스님이 하룻밤 파계로 얻은 둘째 딸은 성철스님이 또한 출가를 시켜서 비구니 스님이 되는데 바로 한국 불교 비구니계의 거목이신 유명한 수원 봉녕사의 노비구니 묘엄스님이 바로 그 입니다. 그런데 청담 스님 열반하시고, 출가를 한 딸 묘엄스님이 자신의 어머니를 모셔다 또한 출가를 시킵니다. 결국 청담스님 집안 네 식구가 모두 출가 스님이 된 것입니다.
왜색불교의 침투로, 절집에서 술먹고, 고기먹고, 여자를 끼고 애를 놓고 살던 무너진 한국불교를 위해서 성철스님은 철저하게 산중에서 뼈를 깍는 고행으로 청정한 수행의 가풍을 진작 시켰고, 청담스님은 하룻밤 파계를 죄를 씻고, 성불은 다음 생으로 미루고, 불교정화운동을 성공 시키려고 10년을 혹한의 겨울에도 신발을 신지 않고 다니신 것입니다.
청담스님 청담스님이 30대 중반일때 당시 당대의 대소설가 춘원이광수를 만나서 일주일간 불교에 대해 격론을 하면서 춘원 이광수를 불교도로 바뀌게 합니다. 춘원이광수의 소설 <원효대사> 는 정말로 수행자라면 한번은 꼭 읽어야 할 좋은 소설입니다...
......................................................................................................................................................... 그렇게 불교 정화운동이 한차례 끝나고, 9대 종정이신 월하스님을 주측으로 불교 정화운동을 하는데, 김대중 정권은 전경 6천명을 투입하여 강제 진압시키고 자신들에게 줄을 댄 스님들에게 총무원을 넘겨 줘 버린 것입니다.
그 이후 십 수년이 흘러 흘러, 현 총무원장과 그 측근들이 거액의 도박을 하고, 룸싸롱 가서 아가씨 끼고 술을 마신 것도 모자라서 접대비를 주고 2차로 성매매 까지 했다고 연일 밝혀 지는데도, 총무원장은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이에 참선승이 현 총무원장의 연임을 반대하는 시위를 하게 된 것입니다.
또한 청담스님은 불교정화운동을 일단락 지으면서, 당시 박정희 대통령이 소원이 뭐냐고 물었을때
<스님들도 군대를 가게 해 주십시요.> 하면서 호국불교의 당당함을 내 보이셨던 것입니다. 국란이 닥치면 스님들은 승병이 되어서 나라를 지킨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의 한국 불교는 틱낫한 같은 사이비 중의 거짓된 평화불교로 오염되어서
소위 <실천승가회> <불교평화연대> 그런 선전선동의 단체를 조직하여, 반미친북 활동에 가담하고 있는 것입니다. |
- 허태기 정론과 괴변이 혼재되어 어떤 것이 옳고 그런 것인지 분간 못하는 혼돈의 사회에 불교계가 중심을 잡지 못하고 시류에 편승하여 명예와 탐욕, 권력욕에 탐닉하는 큰 시님들의 작태에 재가자들은 어디로 가야하나.........! 2013-09-13 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