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성당 마귀쫓기
허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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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0-19 07:38
글쓴이 : 正道 조회 : 57 추천 : 10 |
명동성당 마귀쫓기(1) (주)아래 글은 우양은 천주교 신자는 아니지만
명동성당 마귀쫓기(1) 대한민국망치고 2013년10월13일(일) 10시부터 11시까지 명동성당 앞에서 그동안 신문에 광고 냈던 내용을 복사해서 1000매를 미사참여 하는 신자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마침 지방에서 예비신자들이 천주교 모체인 명동성당에서 미사 참여하는 날이라 많은 신자들이 성당미사에 참여하고 있었다.
우리는 광고 내용 유인물 제목
“어쩌다가 양들이 목자들을 걱정하는 천주교회가 되었습니까” “어찌하여 천주교회가 ‘종북의 온상’이 되었습니까‘
성당 정문 앞에는 수녀님 2분이 예비신자들에게 묵주를 팔면서 무엇을 나누어 주고 있었다. 우리가 광고지를 나누어 주자 정문 앞에서 이런 것 나누어 주면 안 된다고 하여 수녀님들도 정의구형사제단 소속입니까? 나라망치고 성당망치는 것이 정의구현이냐? 국정원해체 국가보안법폐지 간첩 김현희 가짜 만드는 것이 정의냐고 항의하며 우리는 천주교회위해 순교하는 마음으로 왔다. 건드리면 봉변당하니 건드리지 말라고 했다.
유인물 나누어 주려 하는데 봉사자라는 2사람이 우리를 막아서며 나누어 주지 못하게 하고 유인물을 빼앗으려 해서 내 몸에 손만 대면 폭력인 것 아느냐며 같이 온 분들게 사진 찍고 경찰에 신고하라고 했더니 한발 물러서서 어느 교회서 왔느냐 묻고 이런 일 해서 신부님들 하는 일을 막을 수 있느냐고 했다. 내 목소리가 커질수록 신자들이 모여드니 저지 하다 중지 했다.
유인물을 한 30분 나누어 주고 나니 성당직원이 나와 돌리지 못하게 하여 정의구현 사제단이 나라도 성당도 망치고 있어 우리는 순교하겠다는 마음으로 왔으니 험한 말 나오기 전에 들어가라고 했더니 저지하지 못하고 들어갔다. 한 20여분 뒤에 직원한사람이 또 나와 지금 돌리지 말고 나갈 때 돌리라며 교회 안에는 정의구현사제단을 따르는 사람도 있고 한데 이것을 돌려서 갈등만 부추긴다고 말해서 정의구현 사제단 등장으로 냉담자가 늘어 신자가 반 토막 난 것 아느냐며 내입에서 막말 나오기 전에 들어가라고 했더니 들어갔다.
10분 뒤에 신부님이 나와서 화를 내며 돌리지 말라고 했다. 그래서 저는 신부님은 존경하지면 정의구현사제단은 증오한다며 저희들은 나라와 천주교외 바로 세우기 위해 순교정신으로 모인 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 모임에서 왔다고 소개했다. 신부님도 정의구현사제단의 북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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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이 옳다고 생각하시느냐고 물으니 말은 하지 않고 유인물 나누어 준다고 해결 될 수 있느냐고 했다. 신부님도 정의구현사제단이면 내입에서 막말나가 망신당하니 조용히 들어가시라고 했다. 그랬더니 봉사자 하던 안내자가 애기 해봐야 통하지 않으니 들어가라고 하자 들어갔다.
신부님이 들어가고 조금 뒤에 경찰차가 와서 제지하려 해서 유인물 주면서 경찰이 종교활동에 끼어들면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 아느냐며 관여하지 말라고 했더니 수고 한다며 그냥 갔다. 대부분의 신자들은 유인물을 잘 받고 수고 한다고 했고, 유인물 1000장을 나누어 주면서 순교할 마음 가진 사람 10명만 있으면 정의구현 사제단은 하루아침에 퇴출 시킬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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