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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죄의 마술사 변호사

허태기

view : 2901

작성일 : 13-11-03 09:02

주화입마에 빠진 변호사들
 글쓴이 : EVERGREEN
조회 : 266   추천 : 32  

법정에 선 살인마도 살려내는 것이 변호사다. 공소장에만 의존하여 판결을 내리는 민법과 달리 형법에서는 변호사의 구술이 끼치는 영향도 크다. 사실에 입각하기보다는 실마리를 잡아 감성 자극의 변론을 하기 때문이다. 좋은 각도로 보면 법보다 인정에 호소하는 인간적인 직업이며 다른 각도로 보면 매우 비윤리적이고 비합법적인 직업이다.


변호사란 죄질이 나쁜 범법행위를 저지른 의뢰인이라 할지라도 돈과 자신의 명예를 위하여 법을 요리하고 조리하여 법망에서 빠져나갈 개구멍을 찾아내 주는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사회는 그런 우수한 사냥개 같은 후각을 가진 변호사가 촉망받고 유능한 인재로 부각되므로 이들은 양심 따위는 뒷전에 두고 개인적인 명예를 쌓으며 출세지향의 가도를 달리는 것이다.


이것은 국가반역행위자나 사상범을 변론하는 인권변호사들에게도 마찬가지의 잣대로 적용된다. 가난하고 억울한 시민의 인권을 대변하기 보다는 정치적인 사건의 변론에 더 중점을 두는 인권변호사들이 많다. 민주주의라는 멍석을 깔고 인권옹호라는 명분으로 반역자 이석기를 변론하는 변호사들이 그동안 일반 소시민의 인권에 얼마나 관심이 있었는지 모르겠다. 이들 개개인의 전력을 살펴보면 국가에 음해를 한 좌익의 인권만을 보호하는 정치적인 변호사들임이 여실히 드러난다.


[이석기 의원 내란음모사건의 공동변호인단에서 김칠준 법무법인 다산 대표변호사는 최근에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의 후보자 매수사건과 김상곤 경기도교육감의 직무유기 사건을 변호했다.

통합진보당 이정희 의원의 남편인 심재환 변호사는 2002년 민혁당 사건 당시 이석기 의원을 변호했다.
법무법인 동화의 이재정 변호사는 나꼼수 선거법 위반 사건, 육군 대위의 이명박 대통령 모욕죄 사건 등을 변호했다.


이 밖에 민변소속의 인권변호사라고 하는 김형태 법무법인 덕수 대표변호사는 “실현가능한 얘기가 아니므로 ‘불능범’이고 내란음모라는 것은 불가능하다. 오이로 죽인다고 말했다고 살인예비죄가 성립되지 않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미디어오늘에 의하면 김형태 변호사는 지난 1989년 임수경, 문규현 방북사건을 비롯해 ‘치과의사 모녀살인사건’(1996)을 무죄로 이끌었으며 지난 2004년엔 송두율교수 사건(2004) 무죄 등 대형 공안사건을 맡았고 ‘인혁당사건 재심 및 손해배상청구 사건’(2007), ‘울산국민보도연맹 손해배상사건’(2009), ‘MBC PD수첩 광우병 보도 민·형사 사건’(2009), ‘민청학련 재심 및 손해배상 사건’(2009) 등을 수임해 변론 활동을 펼친 대표적인 인권변호사로 손꼽힌다고 한다]

 

[출처] 정치변호사를 인권변호사로 지칭하지 말라 작성자 간첩사냥꾼 블로그 블루투데이


민주주의 사회란 법을 잘 아는 미꾸라지가 법망을 요리조리 피해 다녀도 위법이 아닌 이상 어쩔 수 없는 시스템이다. 그런 이유에서인지 변호사 출신 정치인은 사건이 터지면 법리와 정치를 잘 버무려 궁지에 몰려도 얄미울 정도로 교묘하게 치고 빠져 나간다. 법에만 저촉되지 않으면 그들에겐 죄가 아니기 때문이다.


변호사 출신 노무현이 남북정상회담에서 NLL을 두고 헌법에 적시 되었니 마니하며 회담용으로 이용하여 남북공동성명서를 작성한다든지 변호사 출신 문재인이 스스로 법적인 계산을 다 마친 후 사초라는 대화록의 보관 및 실종에 대하여 거짓말과 능청으로 사건을 오리무중에 빠뜨리고 정국을 들었다 놨다 하며 “나를 불러가라”는 정치적인 제스추어를 쓰는 것이라든지.


변호사 출신 박원순이 아름다운 가게니 재단이니 하는 명함을 가지고 법의 그물로 올가미를 치며 협박하여 기업들로부터 후원금의 명목으로 양껏 삥땅을 쳐 매달 250만 원짜리 달셋방에서 추위에 떨며 좌익 시위대의 뒷바라지를 한 것을 보면 법을 잘 아는 변호사야말로 반정부 좌익 정치인으로 출세하기에 가장 안성맞춤인 직업이 아닐까 하고 생각한다. 이들에겐 윤리란 뒷전이기 때문이다. 

  • 강길형 서을 시장을 박원순이라는교활무쌍 狡猾 無雙한 인간에게 빼았긴 保守진영은 크게 懺悔하고 각오를 새롭게 해야 합니다.명색이 여당인 한나라당은 나경원 후보를 후원하기커녕 방관만 하고 있었습니다.나 후보가 엉뚱한 모략에 고전을 해도 한나라당이 침묵만 지키는 외에 아무런 대책을 세우지 않았습니다.한나라당이 적극적으로 후원했다면 박원순 같은 사가한이 당선될 이는 절대로 없었을 것입니다.비겁하고 옹졸한 보수가 보수를 잡아 먹는 꼴을 너무나도 많이 겪었읍니다.金大中을 대통령으로 만든 자가 누구인가,DJP 여합이라는 괴물을 만들어 김대중울 대통령으로 만든 자가 바로 보수 중의 보수 金鍾泌 선생이 않이었습니까?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만든 자는 누구입니까? !한국 최대의 재벌 중의 하나인 현대 중공업의 社主 鄭夢準 씨가 않이었습니까!서울시를 左派從北의 손에서 탈환한는데 保守愛國 진영이 결사단결해야 할것입니다. 2013-11-03 22:59 댓글삭제
  • 강길형 김일성은 6.25전쟁이후 4.19,5.16,10.26,5.18등 격변기를 거치면서 줄기차게 공산화를 시도하였으나
    미국이 주둔하고 있는한 침략할수없다고 판단한후 핵개발을 비롯하여
    땅굴을 파고 계속 공산화준비해왔으며,또한 이때를 맟추어 각대학 고시촌에서
    고시생들을 포섭하여 장학금을 제공해가면서 좌파법조인들을 무차별적으로
    길러낸 결과 현재이르고있다고본다
    2013-11-03 23:00 댓글삭제
  • 강길형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공화국이 아닌 법망에서 빠져나갈 구멍을 찾아내 주는
    역할을 수행하며 온갖 기득권을 다 누리고있는 변호사들이 입법,사법,행정에
    막강한힘으로 두루 포진하고있는 개구멍을 찿아주는 변호사 공화국이다.
    2013-11-04 23:42 댓글삭제
  • 강길형 '대한민국은 赤化되었는데 통일은 언제 되는 거지요.'
    赤化되었으면 곧장 적화통일이 되어야 하는데 그때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리겠는가

    '정확하게 말하면 대한민국 전체가 赤化된 것이 아니고 부분적으로는, 또는 우리 사회의 핵심부서가 적화되었다고 볼 수 있지요. 그래도 국군이 적화되지 않았고, 검찰이 적화되지 않았고, 경찰이 적화되지 않았고, 기업인들이 적화되지 않았고, 조선일보 동아일보 월간조선이 적화되지 않았고 다수 국민들이 적화되지 않았습니다. 우리 사회 전체가 적화되기 전에 북한을 白化(자유민주화)시키면 될 것 아닙니까.'

    그 뒤 두 차례 우파 정권이 등장하였다. 좌경화의 흐름이 바닥을 치고 국가 정상화의 흐름이 大勢가 되려 한다.
    이런 결정적 시기엔 결정적 자리에 앉은 사람의 결정적 행동이 역사를 바꾸고 역사를 만든다.
    2013-11-05 00:10 댓글삭제
  • 허태기 요즘 國害議員들의 하는 꼬락서니라니.....! 2013-11-09 15:11 댓글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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