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걸 스카우트 60주년 기념 행사의 종교부스 중 불교부스로 포교사단 주최-포교사단 추억의 사진

김영만

2013-11-09 07:53:00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함께 수고하신 포교사님들과
♥~~~~~~~~~~~~~~~~~~~~~~~~~~~~~~~~~~~~~~~♥

이번 행사는 걸 스카우트의 60주년 기념이 내년인 관계로 4년마다 하는 국제 수련회 이기에 올해에 60주년을 행사를 하였으며,종교 수행 체험관은 불교,원불교,기독교,천주교등 4개가 설치되였으며 원불교는 오래전부터 스카우트 전문 인원을 구성하여 많은 준비를 하였읍니다. 참석 학생은 약 1만 천명 정도로 행사 도우미만 500명 가량에 16개국 가량이 참석하는 국제적인 행사이며 8얼 14일까지 합니다. 3조로 나누워서 선발대로 2박 3일간 있으면서 구름처럼 찾아오는 초 중고등학생 들을 보면서 어린이 계층 포교의 절실함을 느꼈읍니다. 목탁을 한글로 치면서하니 참석한 초 중 고등학생들이 너무나 좋아했고 특히 일자 목탁을 느리고 빠르게 연습을 시키니 너무나 좋아하였고 한번 시범후 시작을 하면 거의 모든 학생들이 아주 잘 목탁을 쳤습니다. 그러한 모습 속에서 진정 불법의 불씨를 심을 대상이 초 중 고등학생이라 생각하였읍니다. 범종단 차원에서 초 중 고등학생을 위한 조직적인 이고 체계적인 포교를 생각하였으면 합니다. 너무나 많은 학생들이 찾아와서 합장주 만들기,컵등 만들기등의 사진은 찍지 못하고 사진을 일부만 찍었습니다. 연등을 어려운 여건 속에서 몇칠간 몇분이 함께 도와 주셨는데 이번 행사를 통하여 보람을 느겼습니다. 불단과 장엄 연꽃등을 제가 직접 제작하여 보았습니다. 부처님 오신날 장엄등으로 조금 개조하여 장엄하면 좋을 듯합니다. 특히 연꽃 장엄등은 5층 탑 형식으로 만들었으며 각 각의 연등에 전구를 넣었습니다. 연꽃 장엄등은 이번 종교행사에서 가장 인기가 좋았습니다. 이번 종교 체험 행사는 주체측에서 조계종단에 협조를 부탁하여서 다시 포교사단에 부탁하여 이루어졌습니다.

김영만 2006년 걸 스카우트 60주년 기념 행사의 종교부스 중 불교부스로 포교사단 주최- 포교사단 추억의 사진 2013-11-09 08:04

수정 삭제

이전글거울 속에 닮긴 삶(4)2013.11.09
다음글共産黨이란 짐승을 쫓아내는 夫女 대통령.2013.11.08

자유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