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바다를 자초하는 나쁜 당과 병신 당
허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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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청원 조회 : 178 추천 : 28 |
불바다 피바다를 자초하는 나쁜당(야당)과 병신당(여당)
나쁜당이 하는 짓을 보면 그들의 국적이 의심스럽다. 그들은 대한민국에 살면서 항상 적대국을 사랑하고 적에게 유리한 말과 행동을 한다. 북괴에 의해 천안함이 폭침을 당한 직후에 그 사건의 주범은 한국군과 미군의 소행이라고 말했다. 러시아를 포함한 해난사건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조사를 하고 북괴의 소행으로 밝혀진 후에도 계속 북괴의 소행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아직도 그렇게 주장한다. 연평도 포격을 당해도 북에 책임을 묻지 않는다.
그들을 주민등록부를 보지 않고 외관상으로 보면 어느 나라 사람인지 모른다. 그들은 이적짓과 여적짓을 하면서 나라의 근본을 흔드는 짓만 골라서 한다. 법치를 파괴하고 정부의 인사를 전부 그들이 원하는 좌파사람을 심으려고 한다. 사실상 그들이 추천하는 인사의 대상자는 과거 이적행위를 하고 반정부 여적죄를 지은 자들도 상당히 많다. 그래도 그들이 원하는 사람을 임명하지 않으면 부적격자라고 주장하면서 거리로 나간다.
나쁜당 당원들은 사법부도 그들 마음대로 주물려고 한다. 검사 판사를 뒷돈을 대어 키웠는지, 고시에 합격을 하고 난후에 돈으로 삶았는지 검사 판사 가운데 좌파가 대부분인 것 같다. 아마 둘 다 해당될 것이다. 학생 시절에 고시를 준비하도록 충분한 돈을 대어주었거나 임명되고 나서 거액의 돈으로 매수했다는 느낌을 받는다. 왜냐하면 하수인을 포섭하는 데에는 맨입에 되는 일이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나쁜당은 연대도 잘한다. 이익이 되면 반국가사범도 강도짓을 한놈도 시기꾼도 가리지 않는다. 선거 때에 도움이 된다면 토마토빨갱이 출신도 동행(同行)한다. 이것은 깡패나 조폭이나 빨갱이 단체에 한번 발을 들여 놓으면 빠져나오지 못하는 것과 똑 같은 이치다. 나는 과거 전교조 교사들이 “동행(함께하는)”이라는 모임을 만들기에 나도 그 모임에 함께하면 안되나 라고 질문을 한적이 있다. 당시 나는 착한 놈측에 들기 때문에 거절을 당했다. 역시 나쁜 놈들은 유유상종한다.
병신당은 자기의 무사안일을 위하여 눈치만 보고 행동에 옮기지 않는다. 나라야 어떻게 되었건 아무 관심이 없고 중간에서 있는 듯 없는 듯 행세한다. 이들은 눈치 9단이고 망국 9단이다. 이런 저런 이유로 이들 가운데 상당수가 나쁜당의 첩자도 있는 듯하다. 그러니 나쁜 당은 마음 놓고 TV에 나와서 대통령을 향하여 욕을 99가지 해댄다. 그래도 방어를 하는 놈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선거 전에 공천을 따내는 짓은 생명을 걸고 한다. 병신당 당원들은 이기적인 일에는 필사적이다.
오늘은 연평도포격을 당한지 3주기 날이다. 전사하신 우리의 젊은 영웅들과 돌아가신 연평도 주민여러분들, 그리고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올린다. 북괴가 심심하면 청와대를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협박을 한다. 그다음 서울을 피바다로 만들겠지. 곧장 죽어가면서 물귀신작전을 펴는 불바다 피바다를 찾는 마귀들! 대초열지옥(大焦熱地獄)과 화탕지옥(火湯地獄)에서 최후를 맞게 될 자들이 대한민국 내에 있는 동행자들과 Code를 맞추고 있으니 나쁜당과 병신당은 정신을 차려라. |
그들은 不義구현사제단이고 학살옹호사제단이다.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거짓선동으로 몰아내겠다는
자들이 독재세력이다. /국민행동본부.
戰死한 아들을 평생 가슴에 묻고 가야 하는 부모의 심정을, 아이를 키워본 적이 없는 政治신부라서, 安保를 생각해본 적이 없는 정당이라서 모른단 말인가?
1. 자칭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들이 사사건건 물어뜯는 건 조국이고 국군이고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이다. 그들이 한사코 감싸는 건 민족반역자, 학살자, 전쟁범죄자, 테러지령자, 독재자, 사기꾼, 악당, 그리고 敵軍이다. 不義구현사제단이고 진실부정사제단이며 학살옹호사제단이다.
2. 김현희를 가짜로 몰고, 광우병 난동을 부추기고, 천안함 폭침을 부정하고, 연평도 포격을 자행한 북한군을 비호하면서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을 저주하고 北의 3代 독재에는 침묵하는 신부들! 당신들이 바로 독재세력이다.
3. 거짓-증오-위선-분열로 찌든 썩은 새끼줄을 잡고 천당으로 오르겠다는 것인가? 사람을 속일 수는 있어도 全能하신 하나님을 속일 순 없을 것이다. 거짓임이 드러나도 부끄러워 할 줄 모르는 구제불능의 인간들은 法과 역사와 神의 심판을 두려워하라!
4. 추기경과 주교들과 신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악용, 민주적으로 선출된 대통령을 저주하고, 기독교를 말살한 북한의 공산세습독재엔 침묵하는 신부들을 '그리스도의 敵'으로 간주하고 스스로 정리하라! 대한민국은 신부들에게 반역 면허증을 발부한 적이 없고, 하나님은 거짓선동 면허증을 준 적이 없다. 천주교 평신도들의 정치신부 반대 운동을 적극 지지한다!
5. 정치가 종교에 개입해도 안 되지만 종교가 정치에 개입하는 데도 한계와 절제가 있어야 한다. 일부 신부들이 능력 밖의 國政에 일일이 간섭하고, 좌편향적 증오심을 확산시키는 데 종교의 특권을 이용하고 있다. 그렇게 정치가 좋으면, 司祭服(사제복)을 벗고 '정의말살사제당'을 창당하라!
6. 민주당은, '종교인은 기도와 질타를 해야 할 의무가 있고, 정치인은 종교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할 의무가 있다'고, '망언 신부'를 편들었다. 군인과 주민 50명을 죽인 연평도 포격과 천안함 폭침을 가해자(북한군) 입장에서 비호하는 자의 망발이 기도이고 질타인가? 戰死한 아들을 평생 가슴에 묻고 가야 하는 부모의 심정을, 아이를 키워본 적이 없는 신부라서, 안보를 생각해본 적이 없는 정당이라서 모른단 말인가? 애국시민들은, '민폐당'이란 평을 듣는 민주당의 몰상식한 행패를 내년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심판할 것이다.
7. 자칭 정의구현사제단의 言動에선 사랑이 느껴지지 않는다. 사랑 없이 정의를 구현한다고?
(신약 성경 고린도전서 13장). 2013-11-24 18:43
천주교 평신도들의 정치신부 반대 운동을 적극 지지한다! 2013-11-24 18:47
염수정 대주교, 염수정 대주교, "사제 정치참여 잘못된 일"
(서울=연합뉴스)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대주교가 24일 정오 명동대성당에서 신앙의 해 폐막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염 대주교는 이날 강론을 통해 "평신도 그리스도인의 정치 참여는 일종의 의무이지만 사제의 직접적인 정치 참여는 잘못된 일"이라고 언급했다고 서울대교구측은 밝혔다. 2013.11.24 > photo@yna.co.kr
"정치참여는 그리스도인 의무"라면서도 "사제는 복음전파·인간 성화 사명"
(서울=연합뉴스) 공병설 기자 =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전주교구 사제들의 박근혜 대통령 사퇴촉구 미사를 둘러싼 논란이 이는 가운데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대주교는 24일 "정치참여는 그리스도인의 의무"라고 말했다.
염 대주교는 그러나 사제의 역할에 관해서는 '평신도 교령' 등을 근거로 "복음전파와 인간의 성화의 사명을 지닌다"며 정치적, 사회적 문제에 직접 개입해선 안 된다는 견해를 밝혔다.
염 대주교는 이날 정오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린 '신앙의 해' 폐막미사 강론에서 교황 프란치스코의 말을 인용해 "정치란 공동체의 선을 찾는 사랑의 표현이기 때문에 정치참여도 중요한 사랑의 봉사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염 대주교는 "자신의 일터에서 충실하게 일하는 것으로 정치에 참여하는 것이 된다. 선생님은 충실한 선생님으로, 정치가는 정치의 무대에서 충실한 삶을 사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평신도들이 이 이야기에 주목하면 좋겠다. 평신도는 세상의 주역이기 때문이다"라는 말도 덧붙였다.
염 대주교는 그러나 평신도와 사제들의 역할에는 선을 그었다.
염수정 대주교, 염수정 대주교, "사제 정치참여 잘못된 일"
(서울=연합뉴스)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대주교가 24일 정오 명동대성당에서 신앙의 해 폐막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염 대주교는 이날 강론을 통해 "평신도 그리스도인의 정치 참여는 일종의 의무이지만 사제의 직접적인 정치 참여는 잘못된 일"이라고 언급했다고 서울대교구측은 밝혔다. 2013.11.24 > photo@yna.co.kr
그는 "평신도는 현세의 질서를 개선하는 것이 고유 임무이고 일상의 가정과 사회 속에서 정치인은 정치인으로, 교사는 교사로서 자신의 삶을 통해 주님의 복음을 증거해야 한다"면서도 "사제들은 말씀과 성사를 통해 신자들에게 도덕적, 영성적 도움을 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가톨릭 교회 교리서는 사제들이 정치적, 사회적으로 직접 개입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정치구조나 사회생활 조직에 직접 개입하는 것은 교회 사목자가 할 일이 아니며, 이 임무를 주도적으로 행하는 것은 평신도의 소명으로 강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염 대주교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도 '사제의 직무와 생활지침'을 통해 정치나 사회활동에 적극적으로 개입함으로써 교회적 친교의 분열을 야기할 수 있음을 경고했다"면서 "사제들이 깊이 숙고해야 할 대목"이라고 조언했다.
그는 "교황 프란치스코는 오늘날 세상의 위기는 미사 참례율, 성사율, 교회에 대한 존경심이나 존중의 부족이 아니라 인간 자체, 즉 하느님 없이 무언가를 하고자 하는 욕망이라고 지적한다"며 "자신이 하느님처럼 행동하고 판단하려는 교만과 독선이 더 문제가 된다"고 지적했다.
염 대주교는 "요즘 여러분들은 대단히 혼란스럽고 힘들 것"이라며 "그러나 분명한 것은 우리가 어떤 상황 속에서도 흔들리지 말고 주님과 교회의 가르침을 충실히 따라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 길이 진리와 선함과 모든 사람이 공존하는 길이며, 분열이나 모순, 모함이 아닌 화해와 이해, 용서와 사랑의 길"이라며 "어떤 경우에도 사랑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kong@yna.co.kr 2013-11-24 18:53
북괴수령 체제 집단으로 팔아먹을 놈들이며,아니면 남한내 처절한 내전상황으로 들어가게될것이다. 2013-11-25 0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