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교사단 선거관리위원회가 포교원의 질의에 관한 의견

포교사단은 조계종단에서 제1의 포교단체로서 14년차 된 단체입니다

그러나 오랜 단체 경력에도 불구 하고 2013년 11월 5일 실시한 각

지역단 단장 피선거권 자격검증에서는 정관에 위배되는 의결로 포교사단의 위상을 무너 뜨리고 각 지역단 행정에 막대한 지장과 행정 낭비를 하여가며 포교원에 자격심사를 질의 하는 불상사를 만들었습니다. 포교원의 질의에 대한 답변도 저희 정관과 규정에 위배되는 회신이 있었기에 포교사단 포교사 여러분들은 이러한 현 집행부의 행정능력의 한계가 여기 까지 뿐인 것을 알리려고 합니다

● 포교사단 정관 15조 본단은 다음 각호에 해단하는 임원을 둔다

1. 단장 1인

2. 수석부단장 1인

3. 부단장: 단장추천부단장 4인이내.와 지역단장

4. 포교사단 전문위원 5.감사2인 로 되어 있으며

● 정관 17조(자격)에는 ① 본단의 임원은 포교현장에서 5년이상 계속 활동한 단원으로서 결겻 사유가 없으며 2년이상 팀장을 역임한 경력자라야 한다.

② 단장은 위①항의 활동기간중 팀장과 운영위원 으로 4년 이상 활동한 경력이 있어야 한다라고 되어있습니다.

● 정관 49조 (임원) 지역단에는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임원을 둔다

1. 지역단장 1인

2. 지역단 부단장 4인 이내 (수석부단장1인포함)

3. 총괄팀장 7인이내

4. 지역단 감사 2인

● 정관 50조 (임기와자격)

①지역단 임원의 임기는 본정관 제16조를 준용한다,

②지역단 임원의 자격은 본정관 17조를 준용하되 단장을 제외한 임원은 포교현장에서 계속 3년 이상 활동한 단원 이어야 한다

●포교사단 시행규정 제17조(포교사단 단장 이하 단장 이라 한다)

단장은 아래 자격을 갖춘자를 선임한다

①자격요건

⑴본 단의 단원으로서 계속 5년이상 팀활동 중인 포교사. 45세 이상인자

⑵팀장 경력 2년 포함 운영위원으로 4년 이상 활동한 경력자로 전법정신이 투철하고

지도력이 있는자

⑶포교법.관련종령.포교사단 정관 규정이 정한 징계를 받은적이 없는자

⑷사회법상 금고이상의 유죄판결을 사면 복권 되어야한다. 단 사면복권된자는 복권된 날로 부터 3년이 경과된자

⑸임원 및 운영위원 재임시 분담금등 의무납부금을 미납한 사실이 없는자

●제18조(부단장) 정관 제15조 2호 3호에 의하여 아래의 자격을 갖춘자를 선출 선임 한다

①자격조건

⑴포교현장에서 팀장경력 포함 3년 이상 계속 활동 중인 40세 이상인자

⑵규정 제17조 ①항 ⑶⑷⑸를 적용한다

로 포교사단 정관에 규정 하고 있으나 선거관리위원회 심의 결과는

“

※ 2009년 7대 단장선거 때는‘팀장경력 1년 이상’이었으나, 2011.11.25

‘팀장경력 2년 포함 운영위원으로 4년 이상’으로 정관이 개정됨.

개정되기 이전에 이미 팀장경력 소급인정 여부와 현재 정관규정에 대한 해석차이. “

로 되었습니다. 위 결과를 법을 모르는 평범함 포교사인 제 판단으로 는 지역단장은 포교사단 정관 15조⒊항에 의거 부단장이며 그 자격은 정관 17조 ①항에 의거 팀장경력 2년이상 포교사로서 포교현장에서 계속 5년이상 팀활동 한 포교사이면 자격이되고 정관 50조 ⑵항에서 본정관 17조를 준용 하되 단장을 제외한 모든 임원은 포교현장에서 3년 이상 계속 활동 한 단원 이어야 한다는 지역단장은 본정관 17조를 준용 한다는 것은 17조 1항 팀장 2년이상 5년이상 계속 활동 한 포교사 이면 지역 단장을 할수 있는 자격이 있다는 것이고 규정 17조는 포교사단 단장 의 자격과 선임 방법이며 포교사단 각 지역단장은 규정 18조 (부단장)을 적용 하여야 합당 하다고 판단 됨니다 ,

●규정18조

①자격조건

⑴포교현장에서 팀장경력 포함 3년 이상 계속 활동 중인 40세 이상인자.

⑵규정 제17조 ①항 ⑶⑷⑸를 적용한다

로 되어 있습니다. 위항중 18조①⑴항은 정관 17조 ①항에 위배되기 때문에 규정의 상위 법인 정관을 적용 하여 팀장 2년이상 5년이상 활동한 모든 포교사는 지역단장 후보가 될수 있다고 판단 됨니다.

그러나 금번 실시한 지역단장 후보 자격심의는 서울의 이주영 후보자는 팀장경력 3년 2개월 에 5년이상 팀활동한 경력의 소유자 이었으나 포교사단장 자격요건인 4년이상 운영위원 본정관 17조 2항을 적용 하여 후보자 자격이 없다고 심의 하였으며 하물며 팀장 경력 1년인 고미애. 강수대, 김임중 후보자도 개정전 정관을 이유로 탈락 시키지 않고 구 정관에 의하여 1년이상 팀장을 역임한 후보자를 유자격자로 인정하려고 하였으며 . 이용우 대구후보자는 전문포교사가 아니라고 자격심의에서 누락 시켰습니다.

포교사단 임원은 지역단 임원 포함 전문포교사로 임명하는 포교원의 권장 하는 공문이 접수 되었으나 이는 권장 사항 이지 강제 사항이 아니며 포교사단의 주인은 포교사이지 200여명에 불과한 전문포교사가 주인이 아님을 주지 하여야 하며 위와 같은 심사 자체를 유보 한 것도 현 집행부의 의도가 있었던 것으로 판단 됨니다. 2013년 3월18일부로 시행된 현 포교사단 정관 부칙에 명기된 아무런 사항이 없고 정관 과 규정 바뀌지 않은 현시점에서는 상기와 같은 지역단장 후보 유보하는 심의를 하여 포교원에 자격 심의 질의를 한 것은 포교사단의 권리를 포기하고 위상을 땅에 떨어뜨리는 행정을 하였습니다. 질의를 하는데는 선거 관리위원회에서 결정한 사항을 현 포교사단 단장님이 거부권 행사를 하였다고 하여 선거 관리 위원장님과 포교사단장님의 협상 결과로 포교원에 자격심사 의뢰 후 따르자고 하였던 것으로 선거관리위원으로부터 보고 받았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 결정 사항에 거부권 행사하는 단체장이 있다는 것 자체가 한심스러운 단체입니다.

질의 결과는 2013년 11월15일자 포교원 선거관리위원회 질의에 관한 건 의 공문에 고미애,이주영. 김임중 .강수대 자격없습 답변이 내려 왔습니다. 이 판단은 포교사단 정관과 규정을 모두 읽어보시고 내린 판단인지 아니면 포교사단 선거관리 위원회 판단을 존중하여 판단 한 것인지 모르겠으나 상급단체인 포교원의 결정이 잘못된 행정을 잘되도록 하여야 하나 현 집행부를 비호 하는 결정를 보면서 이와 같이 전체 포교사를 위하지 않고 일부의 포교사를 위한 행정 이라면 우리 포교사님들은 앞으로의 포교활동을 하는데 많은 생각 하여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