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불자들의 모임 보리수 아래 법련화 최명숙(117기) 입니다

보리수 아래는 포교의 일익을 담당하기 위해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 매년 장애불자 예술인과 비장애 예술인들이 함께 더불어 시낭송, 장애불자들이 가사를 쓴 노래 발표, 음악연주, 마임 등의 프로그램으로  공연을 열고 있습니다'

 올해도 제7회 보리수 아래 핀 연꽃들의 노래 - 「아나율과 주리반특 , 그 아름다운 동행」공연을 엽니다.

걸음걸이가 늦어  다른 이보다 일찍 일어나 준비를 햇습니다.

말와 보임이 자유롭지 않아 온몸과 온마음을 다해  준비했습니다.

오는 5월 1일 늦은 7시 전통문화예술공연장(조계사옆)을 기억하여 주십시요

장애불자들이  보리수아래 연꽃을 아름답게 피우도록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