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디 부디 부디 김영만 2014-04-19 20:36:00 view : 5784 부디 부디 부디 보강(甫剛) 김영만(金永萬) 청춘의 친구들 기쁨의 여행길 함께한 제주행 그 기쁨도 잠시 어둡고 캄캄한 바다의 선실 안 어른들의 실수 억장이 무너진 공포의 시간들 얼마나 무섭고 얼마나 힘겹고 얼마나 두렵나 온 국민 하나 된 간절한 마음뿐 살아서 만나자 수많은 시간들 눈물로 보내는 부모님의 마음 그 절절함으로 기운을 모으고 함께 되어보자 간절한 바람이 기적이 되어서 상면의 시간을 간절히 간절히 바라고 바라며 부디 부디 부디 - 2014년 04월 19일 06시 50분 - 김영만 부디 부디 부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_()()()_ 2014-04-19 20:36 글쓴이비밀번호 댓글등록 보안코드 스팸방지를 위해 위쪽에 보이는 보안코드를 입력해주세요.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버큰 헤이드호 세틴 선장을 기억하라!!!2014.04.21 다음글세월호 실종자 무사생환 및 희생자 극락왕생 기원201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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