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영혼까지 팔아 정치선동하는 천주교 카톨릭행동
2014년5월5일 6시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과 카톨릭 행동이 공동으로 세월호 희생자 추모미사
를 빙자해서 박근혜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2번째 정치선동미사를 했다.
신부복으로 위장한 정치사제들이 어린영혼을 팔아 정치장사를 하는 참으로 가증스
런 행동이었다.
미사에는 정의구현사제단 신부 8명과 수녀 80여명 신자로 참여한 300여명이 전부
였다. 그러나 신자들 중에는 미사에서 성호도 그리지 않는 종북세력으로 보이는
젊은이들이 대다수 였다. 미사를 빙자해서 종북세력 놀이터를 만들어 대통령 퇴진
운동을 벌이고 있었다.
미사 하는 주변에는 새정치염합이 주장하는 특별검사제 도입을 위한 서명을 받고
있는데 나에게도 성명을 요구하기도 했다. 또 4.19 혁명을 재현하자며 세월호참사
를 정부타도의 혁명으로 삼자는 서명을 받는 팀도 있었다. 미사가 좌익형명의 도화
선을 만들기 위한 선동이었다. 이런 정치 미사를 하고 있으니 천주교가 반역종교
정치종교 친북종교 폭력선동 종교라는 오명을 받고 있는 것이다.
추모미사에 추모의 분위기는 찾을 수 없었고 박근혜정부가 세월호 참사를 자초 했고
국민을 속이고 참사를 덮으려한다면서 퇴진을 요구하는 좌익혁명선동 강론이 어어
졌다.
거리 시국미사 때마다 따라다니며 시비를 거는 정의구현사제단 수행하는 교우는
4월30일 미사에 대해 내가 쓴 글에 시비를 걸며 따라다니면서 취재 방해를 했다.
불교도 개신교도 이런 종북 선동미사를 하지 않는데 오직 천주교만이
반역종교가 되어 폭동 선동미사를 하는 모습을 보며 천주교인으로 비애를 느꼈다.
이계성(시몬) 기
거리미사를 집전하는 정의구현사제단 소속 8명의 좌익신부
촛불폭동 선동하는 좌익 정의구현사제단 신부
정의구현사제단 앞잡이 80여명의 좌익 수녀들
박근혜정부 퇴진미사 참여자한 300여명 신자와 80여명의 수녀들
미사집전하는 옆에서 특검청문회 서명받는 카톨릭 행동
미사집전하는 옆에서 특검청문회 서명받는 카톨릭 행동
미사집전하는 옆에서 4.19혁명 되리자고 서명받는 모습
카톨리행동과 정의구현사제단 미사 목적은 추모가아니라 정권타도
촛불선동미사가 진행되는 대한문 건너편 서울광장에는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