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운)이선전 포교사님 본인상을 다녀왔습니다(12월 21일)
김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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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이선전 포교사님 본인상을 다녀왔습니다(12월 21일)
조계종 포교사단 서울지역단 포교사님 이신 자운(이선전) 포교사님이 (21)일 경북
청도 적천사 사내 암자(도솔암) 에서 새벽 조용히 열반 임종 하셨습니다.
자운(이선전) 포교사님은 평소 수 많은 시간 염불 봉사로 망자의 극락왕생을 위하여 수고
하셨습니다.
저와도 오래전 부터 조계종 포교사단 서울지역단 염불 봉사 팀장을 함께 하였습니다.
남을 위하여 임종 염불을 오래도록 하신 분이리서 그런지 임종도 참 안타갑지만 암자에서 임종을
맞으셨습니다.
삶이 흘러가는 구름의 흐름인 줄 알면서도 다시 한번 생을 생각케 하면서 서울 안암동 고려대학교
장례식장을 몇 칠전 다녀왔습니다.
자운 포교사님의 극락왕생을 발원하며 신명을 다해 고성 임종 염불을 하고 왔습니다.
삼가 자운(이선전) 포교사님의 극락왕생을 발원하며 합니다.
나무아미티불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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