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교사증에 대한 인식도가 별로 높지않은것은 이미 여러사찰에서 인식되어왔지만

교구본사인 불국사에 까지도 인식되지 못한점이 안타까워 몇자적어봅니다

몇일전에 불국사에 여러 회원과 같이 방문하였는데 마침 신도증을 집에 두고 와서

포교사증을 보여주니 안된다고 하여 입장하였습니다만

조금은 씁씁했습니다. 신도증은 되고 포교사증은 안되고.......그것도 조계종 교구 본사에서

포교사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로 하였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