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교사의위상
김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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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교사의위상
조계종단 공인(총무원 행정관이자 포교사(선혜품수)자가 조계종단 소의경전
금강경을
폄하 훼불하는 행위를 한단말인가?
포교사단 서울지역단 동부군5팀
다수의 군(병사)들을 대상으로 법을 전한단말인가?
이런 행위가 불교와종단을 파괴하고 종단 위상을 파하는 마구니 이자 훼종이지 않는가?
어찌 이런자가 공인이라 할수 있습니까?
총무원(교육원,포교원) 포교사단은 무엇을 가르친단 말인가?
공식적인 답변과 자격을 박탈해야함을 종도로서 고합니다.
10월 22일 4주차 보리수법당 법회일지|군5팀
동부-인성호(진공)|조회 39|추천 0|2017.10.22. 15:25http://cafe.daum.net/seoulpogyo/aEMr/182
일자: 2017. 10. 22 일 오전10시~ 11시 15분
참석포교사 : 인성호(진공) 포교사
참석인원 : 군장병 97명
간식 후원 : 4주차 김00 .김00포교사 및 총무원 스님들 ( 시주질 참조) <☆시주질: 절에서 불사모연을 할때 시주금을 적는책이나 현판, 불교용어가 세속화 되어 질을 나쁜 행위를 하는것으로 비하하는 말로 사용한다. >
간식내용 : 코스트코 머핀 108개. 캔커피&캔맥콜 110개
법문내용 : 가을하늘이청명하다. 산과들은 단풍잎으로 물들고 오는길 감악산 등산로엔 많은사람들이 여러방법으로 감악산 입구에 오고 여러갈래 등산코스로 산정상에 오른다. 산에 오르면 건강 행복 즐거움이 있다. 우리나라에서
즐겨 독송하는 금강경은 세존입멸후 중국에서서기 400 여년경 만들었다. 부처님말씀이 아닌
가운데 수보리보살이 세존께 묻고 답하는 형식의 경전 내용은 다음과 같다.<내가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맛보고 만져서 알아가는것들이 기억속에 저장되어 그것이 나를 키우고 나를 착각에 빠트리고. 사랑하게 하고 원망과 질투하게 한다. 이것을 버리고 공사상을 취하면 행복해진다.> 여러분이 목표를 향해잘 가고 있는지 생각해 보라 우리의 목표를 향해 산정상으로 오르다보면 어느길이 빠르게 가는길인지 편안하게 올라가는 길인지 알수있다. 부처님의 말씀이나 선지식의 말씀은 산위에거 내려다 보면 건강하게 행복한 삶을 누리는것과 같다. 죽어야 갈수있는 천당에 이르는 것이 행복이 아니다. 신해행증과 같이 내가 몸소 직접 등산로를 찾아 정상에 오르는것이 행복하고 건강하도 즐거운일이 되는것이다. 법문끝
들판에 벼이삭은 벌써 탈곡을 마치고 마시멜로가 되었다. 파평산은 점점 단풍으로 물들고 5주차에 국사봉대대 보리수 법당 참석장병ㅇ들을 위해 축원과 관음정근을 해주었다. 5주차는 치자떡 해주기로 약속했다. 그땐 천수경 독송을 해주어야지.
포교사공지: 1. 마이크 대 일자형 1개 구입하였습니다.
2. 선풍기 2개는 창고방으로 옮겼습니다.
3. 팀장님이 새로 사오신 책꽃이 정리를 하자고 했더니 군종병들이 바닦이 불안정하다며 꺼려하고 있습니다.
4. 3.4주 서랍장에 인성호 진술서 봉투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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