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용칠 포교사님.

포교사단 홈페이지 개편 문제에 대해 이미 끝난 이야기를 가지고 뭐라 하시지 마세요. 새로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건의를 하시면 될 것입니다.

현재 여론을 들어보고, 홈페이지에 기능과 컨텐츠가 추가로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의견을 수렴해서 반영할 수 있도록 한다는 집행부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가령, 좋은인연에서도 글을 쓸 수 있게 해달라는 내용이 접수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에 대하여 집행부에서 해당 업로드에 대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그렇듯이 서용칠포교사님도 관련 사항에 대해 집행부에게 건의를 하심이 좋겠습니다. 서용칠 포교사님께서 포교사단에 자주 다니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단내에서 이와 관련되어 말씀을 나눠보시는 것이 어떨런지요?

유비티즌 업체와의 문제는 개편 때에 이미 들어서 아실 것입니다.
제가 수없이 전화를 하고, 회사 소재지 주소로 직접 방문을 했지만, 이미 회사는 오래전에 다른 곳으로 이사가고 없는 등, 그 업체와는 어떤 업무 협조도 바랄 수 없던 상황이였습니다. 거기에 자꾸 또 말씀을 하시면 저희는 어쩌란 말입니까?

홈페이지 개선안의 문제는 사단내에 정식으로 말씀하시고, 저 또한 인지하였습니다. 기타 업무 행정에 관한 부분도 사단에 말씀해 주시어 원하는 말씀 얻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한 말씀드리자면,,,

게시판의 글은 존칭이 보기가 좋습니다.

방긋방긋 웃으며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