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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시대의 포교사 !

신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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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포교사는 !

먼저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긍정적으로 받아 들이고, 버리고 떠나는 준비를 하며, 인간관계가 원만하며, “한 발 양보는 두 발 전진”으로......
포교 극대화에 기여한다.

* 즐길 줄 아는 포교사 : 포교 활동 중 에서의 웬만한 스트레스는 유머와 웃음으로 받아 넘길 줄 알아야 하고,

* 一喜一悲 하지 않는 포교사 : 많은 포교활동 직책들에 대한 심리적인 압박감을 받을 때는 “내 능력이 되니까?” 주어지는구나! 하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이왕에 맡겨진 활동이라면 열심히 정진하는 자세로 활동하자!

* 未來를 準備할 줄 아는 포교사 : 대부분 직장생활을 하면서 포교활동을 하는 포교사들이 많다. 인생살이의 50세부터는 버리고 떠나는 준비를 해야 한다. 지금의 나이보다 30세 40세 후의 나의 모습을 생각하고 걸림 없이 포교 활동 할 수 있는 지혜를 배워야 한다.

* 자투리 時間도 所重히 여기는 포교사 : 웰빙 포교사는 시간관리가 확실하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서 수행정진에 철저한 시간관리를 하며 지속성을 유지해야 한다.

* 實踐에 능한 포교사 : 사소한 포교 활동 계획약속이라도 반드시 실천하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만약 활동을 못했다면 다음에 계획이 주어지면 2배 이상의 포교활동을 할애하여 포교에 극대화에 기여 한다.

* 再充塡의 참맛을 아는 포교사 : 포교 활동에서 휴식과 신선한 아이디어와 창의성을 제공 받고 있다. 포교활동에서 희로애락의 참맛을 느끼고 그들에게서 우리가 베푼 것 보다 더 많은 요인을 찾기 때문이다. 기쁠 때 함께 웃고, 슬플 때 같이 우는 희비가 교차하는 공간에서 자비의 종자가 자라기 때문이다.

* 人間關係가 원만한 포교사 : 포교활동을 하다보면 포교사끼리 의견 대립으로 갈등을 느낄 때도 가끔은 있을 것이다. 갈등과 스트레스의 주범은 자기의견을 너무 과도하게 표현하기 때문이며 “한발 양보는 두발 전진”이라는 것처럼...... 먼저 자기 자신이 변하는 노력과 자기 마음을 잘 다스리는 지혜가 필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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