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고군분투하는 모습 정말 가슴 아픈 현실입니다. 재기에 성공하는 그 날이 빨리 왔으면 합니다.보이지 않는 그런 작용이 끈질기게 계속 되어이제는 추녀 끝까지 잠식당해 언제 넘어질지 모르는 제대로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아직도 옛날 좋은 시절인즐로 착각하고 꿈 속에 잠겨 살고있는 모습들을.... 언제까지 보고 있어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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