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싯달타가 탄생직후 7발 걷고, 밟은곳마다 연꽃이 피고, 천상천하유아독존 포즈를 취한것

이건 석가모니가 말한게 아니라 후대에 멍청한 중들이 지어낸 얘기라면서요?

염불만 주절주절 외워대면 극락왕생한다는 원효의 엉터리주장 처럼요!

그때문에 불교에 대해서 엄청 혼란스럽네요

re.

저도 敎會를 알게, 모르게 37年間 다녔어요

職分執事修了하였지만

인생60에 그러나 敎會를 다니기만 하였지요

예수님을 믿으것이 아니고, 목사를 믿었어요

하나님을 만나것이 아니고,

하늘을 처다보면서 무조건 敎會를 다녔어요

그러니 하나님과,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였어요

참 너무나 멍청한 바보지요

" 제가 同 佛敎大學徐羅伐大學을 늦께야 晩學을 하면서

比較宗敎學을 하였고, 風水地理學, 明理學專功하였읍니다

이제는 저물어 가는 人生길에서

마지막으로 整理하고 끝을 맺어야할 卒業이라는 單語가 남아 있네요

많은 學敎卒業하고, 過程受了하고,

이제는 人生 卒業을 눈앞에 두고있읍니다.

벌써 우리 곁을 永遠이 떠난 卒業生들도 있지만 말입니다

삼가 故人冥福도 빌어 봅니다

참고하여 좋은 공부를 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을 아시려면 예수님을 공부 하세요

하나님을 아시려면 하나님을 공부 하세요

부처님을 믿지 말고 부처님을 공부하세요,

불교는 우상이 아니고,

기독교가 우상입니다.

기독교를 비판하는건 아니고 잘못된 견해를 바로 잡기 위해서 올립니다.

십자가, 예수님상, 마리아상 등등에 기도하고,

절하고, 업드리고 하는것등이 바로 우상숭배 입니다.어떠한 형상에 기복적으로 비는 행동중, 어떠한 형상이 바로 우상이죠.

불교는 내면에서 부처를 찾는 것입니다.이렇게 내면의 마음 공부를 하고,

내면에서 부처를 찾고,

내면에서 극락을 찾는것이야 말로바로 자신이 주인공이되는 것이고 이런것은 우상이 아닌 깨달음이죠.

밖에서 찾는 것이야 말로 우상을 숭배하는 것이죠.기독교인의 모든 신앙생활은 밖에서 찾는 것입니다.

천국도 밖에서 찾고, 구원도 남(예수)이 해주고,

기도도 밖의 대상한테 빌고...모든것이 밖에있는 대상을 향해서 구걸하는 것이죠.

기독교 뿐만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종교가 어떠한 형상인신상, 동물상, 특정형태 등등에게 업드려 빌거나, 기도하거나, 구걸하는것 등등이렇게 밖에 대상에게 기복을 하는 행위에서 밖에 대상이 바로 우상이죠.

불교에서 수많은 부처님과 보살님상에게 기도하고 업드려 비는 행위는 하나의 방편 입니다.바로 자기 자신 내면의 부처와 내면의 극락을 발견하기 위한 하나의 방편이죠.

불교의 서방정토 극락세계 역시 기복대상의 극락이기는 하지만,하나의 방편이고 거처가는 과정일뿐 진정한 극락은 바로 내면에 있는 것이죠.

불교를 모르는 기독교인은 불교를 우상숭배의 종교라고 하지만,올바른 견해로 관찰해보면 기독교야 말로 외부에서 모든것을 찾고 기대는 우상의 종교죠.

신이 주인공이 되고 자신은 엑스트라로 종의 입장이 되는 종교죠.

불교는 내면에서 진정한 해탈과 극락을 찾는 종교로 우상과는 거리가 먼 깨달음의 종교 입니다.바로 자신이 주인공이 되는 종교죠.

자기 내면에서 해탈과 극락을 찾는 불교는 자신이 주인공이 되는 것이고외부에서 천국과 구원을 찾는 기독교는 신의 종이 되면서 구걸하는 우상숭배의 종교인 것이죠.

기독교는 기복으로 시작해서 기복으로 끝나는 종교요불교는 기복으로 시작해서 깨달음으로 해탈하는 종교 입니다.

그동안 잘못된 견해와 생각으로 사셨던 분들이 이글을 읽고 제발 깨우치길 바랍니다.

re2.

세상엔 신이란 존재 하지 않습니다!!

우리 몸은 단백질과 여러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는..

종교에서.. 특히 불교에서 말하는 미개한 생물체와 우린 다를바 없구요

죽으면.. 그냥 끝입니다!!

천국 지옥 그런거 없습니다..

영혼도 없습니다

소위 말하는 귀신이나 유령 따위가 만약.. 정말 만약 존재한다면

그것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제4차원.. 5차원에 있어..

겹쳐 보이는 거 뿐일것입니다..

상상, 상상력, 추리, 모호한 존재.. 등등

여러 가지를 생각하고 만들어낼 때..

인간은 자기가 직접 본것에 한해서 꾸며냅니다..

유령이든 괴물이든.. 두발, 두손이 달려 있는 거.. 아시죠??

인간은 그만큼 어리석고 철없습니다..

옛쩍..

천재지변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인간은..

천둥이 치고 번개가 치고.. 해가 달에 가려지고.. 폭풍이 오고..

모든걸 신격화 했으며.. 사물이나 어느 한 특정인물을 영웅화.. 신격화 했습니다..

그것이 구두로 전해져 내려오며.. 더더욱더 확고히 됐구요..

옛날이나 지금이나.. 왕이나 성주,, 황제.. 등은 종교를 가까이 합니다..

그것은 보통 인간들이 종교를 믿고 따르고.. 헌신하기 때문입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전 종교를 가진 사람을 까대는게 아닙니다..

무교일뿐입니다..

친구녀석이 이러대요..

일요일 오후 1시 시험이 있었습니다..

이 친구는 독실한 기독교인이었는데요..

토요일 저녁 공부를 너무 열심히 한 나머지.. 일요일 아침에 교회엘 가지 못했네요..

이 친구는 시험이 불합격 되었고.. 저에게 이런 말을 하더라구요..

"내가 일요일 아침에 교회만 갔었어도.. 내 신앙심이 부족해서 떨어진거 같아.. .."

.. #*$&*(#$$*

!! 그 시간에 한글자라도 못봐서 떨어진거다!!!!!!

세상엔 신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자기 자신만 믿고!!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사세요!!

웃으며.. 자기 자신만 믿고 살아도.. 70년밖에 못삽니다!!

 

 

 질문 작성 일자 : 2011/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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