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바라미 광주팀 모금 캠패인

5월5일(일) 오늘은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어린이와 가족들이 많이 모이는 우치공원의 패미리랜드에서 문용주 사무국장을 팀장으로하여 안숙희 포교사등 7명의 포교사가 모금 활동을 펼쳤다 오늘은 모금된 금액으로는 별 성과가 없었으나 오늘 모금 활동에 참여한 천진 난만한 어린이들에게는 불우하고 소외 받는 우리 이웃에게 적은 기부가 모아져서 큰 힘을 주고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의 싹을 트게 할 수 있게 하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었으리라 믿기에 보람을 느낀다.

행복 바라미 전남 목포에서 모금 캠패인

5월5일(일) 행복 바라미 전남 지역팀은 어제 5월4일부터 이곳 목포시 평화광장에서 김정연 수석부단장을 책임자로하여 정동욱 17기회장과 고향희 목포 총괄팀장,.서현종 포교사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때마침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이곳 광장에서 열리고 있는 도라지 축제를 찾아온 시민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하여 캠패인이 진행되었다.대체적으로 일반 시민이나 어린이들 모두가 무관심함을 보였으며 캠패인 모금 활동을 하고 있는 당사자들이 지인들을 불러내거나 적극적인 권유에 의해서 다소의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었다.한편 오늘의 모금 캠패인에 범진 정영균 단장도 오후에 격려와 이곳에서 함께 활동에 참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