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전북지방경찰관 및 경찰불자 가족을위한 무진법회가 4월19일 오후7시 아름다운 컨벤션웨딩 2층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전북지방경찰청 경승단 단장 원행 스님, 전북지방경찰청 경승단 경승실장 원혜스님 을비롯한 17교구 본말사 여러 대덕 스님들 과,  포교사 전북지역단 단장 김진수 외 포교사와 예비포교사 일동 그리고 이날의 주인공 경찰불자 와 경찰불자가족등 사부대중 200여명이 운집한가운데 법회를 진행하였다

이날 행사에서 경승단 단장 이시며 금산사 주지이신 원행스님은 법어에서 직분에 충실하고 명에를 소중히여기는 경찰불자들의 삶을 강조하시고 이어 포교사 전북지역단 단장 김진수 포교사 님은 인류의 스승이신 거룩한부처님께서 이땅에오심을 봉축하고  탐진치 삼독심에 찌들려 신음하는 오탁악세 의 시대에 도탄에 빠진 사회와 고뇌 하고있는 이웃 들을 평화 와 안락 그리고 여유로운 삶을 함께 나누어 살아가야 되며 부처님오신날 과 봉축행사에 모두 참여하고 모든 불교 행사에 적극 참여 하자는 축사가 있었다

이날 법회에서 경찰포교사인 이정상 포교사가 1부법회를 집전하고 송태균 예비포교사가 축가를부르고 이다경 예비포교사가 피아노 반주를



하여 우뢰와 같은 박수를 받앋고 2부 만찬으로 모든 행사를 맟였다

전북지방 경찰청 경찰가족법회는 1년에 1번 이날처럼 3년쩨 열고있으며 각경찰서별로 1달에 1번 경찰불자 법회를 갖고 정진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