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단 활동사례 1 -문화예술팀
조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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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 팀 활동 사례 1
문화예술팀
문화예술팀장 우성 이현하
부처님께서 묘연보살님께 말씀 하시기를 말세의 중생은 춤과 노래로서 제도하라 하셨으니 그 예언의 말씀대로 되고 있다.
소위 21세기는 문화 포교의 시대로 접어들었다 잘 아시는 대로 산사 음악회 경로위안 잔치 등 예전 사찰에서는 감히 생각하지 못한 일들이 사찰 경내에서 일련의 큰 행사로 자리매김 되고 있다.
사찰을 홍보하고 불교와 멀어진 중생들을 산사로 끌여들여, 모두 함께 산사의 정서를 느끼며 사찰과 중생들과 일심동체가 되어 화합하는 대동한 마당이 되고 있는 것이다. 불교는 중생들과 멀리 떨어져 있는 "산중불교"로 국민들이 알고있지만 지금은 말법 중생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민중불교"로 거듭나고 있다.
그 중간 매체의 역활로 '음성포교, 문화포교'로 나아가고 있다. 문화예술팀은 2010년 4월 9일 창립되어 그해 섬불교 포교단이 신안 암태도 노만사 섬포교 노인위문공연부터 올해 완도 금당도 금당암과 신안 비금도 서산사 섬포교 공연은 물론 나주 봉황 미륵사 요양원,
백양실버타운의 노인위문공연과 함평 국군병원 육해공군 장병들의 환우 위문공연 그리고 목포 교도소 초파일 맞이 재소자 위문 공연과 섬불교 포교단 단장이신 도제스님의 송광복지관의 경로위안 공연 등.... 여러가지의 공연 봉사활동을 하고있습니다.
앞으로도 공연 봉사활동은 계속 되어질 것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저희 팀은 불교방송 (BTN)과 불교신문 등 가장 많이 매스컴을 탄 단체입니다. 존경하신 기존포교사님들과 앞으로 정식품수를 받고 개인의 불법수행과 중생들의 행복을 위하여 크나큰 대원을 세우신 여러분!!!!!
이제 마음의 문을 열고 음성포교사, 문화포교사의 길로 나오십시오! 문은 항상 열려 계승 발전할 것이고 언제까지나 포교사님들과 함께하며 2308개의 다도해와 호남지역이 진정 불국토화 될 때까지 부처님의 사절 문화음성포교사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작은 재능도 크게 우리의 입장으로는 큰 재능입니다. 여러분을 "포교사 스타"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팀에서는 여러 포교사님들이 애써 주시지만 특히 살풀이 춤의 보리심 한경자 포교사님과 욀담 박원철 포교사께서 수고하여 주시고 염불팀장이신 보문 전상길포교사님과 자원봉사팀의 승원 이소영 포교사님께서 국악인으로써 최고의 봉사를 하고 계십나다.
여러분!!!!! 노래방 노래실력이 80점 이상이시면 얼마든지 공연봉사에 참여가능하며,각종 예능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연락을 부담없이 주시기를 바랍니다 어디까지나 문화 예술팀은 광주전남지역단의 보배로운 존재로 계속 계승 발전할 것이고 언제까지나 포교사님들과 함꼐하며 2308개의 다도해와 호남지역이 진정 불국토화 될 때까지 부처님의 사절 문화음성포교사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555년 4월 24일 분야별 연수를 맞이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