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교사단 소식
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포교사단 소식
환희와 감동의 법회(제10차 팔재계수계실천대법회)
- 한애경 / 2012-09-11 15:37
- [포교사단] 제 10차 팔재계수계실천대법회 및 포교원 정기연수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이 주최하고 포교사단이 주관한 제10차 팔재계수계실천대법회가 9월 8일~9일 조계총림 송광사에서 봉행했다. 전계대화상 포교원장 지원 스님과 ,갈마아사리 송광사 율주 지현스님, 교수아사리 포교원 포교부장 송묵 스님의 인례로 진행된 8재계수계실천대법회에는 2400여명의 포교사들이 참석하여 지계실천을 통한 자리이타의 정신을 확립하고 포교역량 결집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8재계수계실천법회는 몸과 말과 뜻으로 지은 모든 죄를 참회하고 8가지 계율을 지킬 것을 부처님께 서원하는 법회로 매년 봉행되고 있다. 첫 날인 8일에는 제6기 전문포교사 및 제17회 포교사고시 최종합격자들의 품수식과 독경정진, 신묘장구대다라니 21독을 비롯해 포교원장 지원 스님의 법어 등이 진행되었으며 둘째 날인 9일에는 보살계 수계식 및 우수지역단 포상, 회향식이 봉행되었다 포교원장 지원 스님은 법어를 통해 “포교사여러분들은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8정도를 실천하지않고 이름으로만 8정도를 실천하면 진정한 포교사로 나갈수없다,8가지 진리에 의지하여 부처님법을 포교하시기 바람니다 ,그리고 전법의길은 여러 가지 길이있다 ,두려워말고 가면 그길은 반듯이 열려져있으며 행복의문도 열러져있고 불국토도 열려져있다 여러분들은 장하다 ”고 격려하셨다. 임희웅 포교사단장은 “우리 포교사는 물과 같은 낮은 자세로 넓은 바다로 흘러가듯이 항상 부처님 말씀을 이웃에게 실천하는 모습으로 다가가서 실천하는 포교사의 자세를 간직하자 ”고 말했다. 한편 이 자리에는 신규 포교사 640명과 전문포교사 54명에 대한 품수식도 함께 봉행됐다. 전도선언문과 포교사 결의문을 낭독하며 포교사 로서 신명을 다해 정진할 것을 다짐했다 기사작성 / 서울지역단 홍보위원 왕영만 포교사 사진협찬 / 북부총괄 지역봉사팀 정면 원행 포교사
제 10차 팔재계수계실천대법회 및 포교원 정기연수
- 한애경 / 2012-09-11 15:10
- [포교사단] 제 10차 팔재계수계실천대법회 및 포교원 정기연수 주 최 :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 주 관 :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단 일 시 : 불기 2556년(2012) 9월8일 토요일 ~ 9일 일요일 장 소 : 대한불교조계종 제21교구본사 조계총림 송광사 취재 남부총괄팀장 한애경 법용화
울산경남지역단 잇단 상복에 즐거운 비명
- 강신 / 2012-09-09 20:47
- [경남] 울산경남지역단이 최근 잇단 상복(賞福)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지난 8일 포교원 주관으로 실시된 제10회 팔재계수계실천대법회에서 울산경남지역단 군포교 나라연팀이 최고상인 총무원장상을 수상하였으며, 같은 날 열린 포교원 정기연수에서 최우수 지역단으로 포교원장 스님으로부터 깃띠와 2백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총무원장상을 수상한 나라연팀은 통현 이상운 팀장을 중심으로 15명의 포교사가 공군교육사령부에서 매주 3번의 법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매월 1회 수계법회를 통해 올해만 4천여명의 젊은 불자들을 배출하였다. 특히 나라연팀 소속 포교사들은 매월 둘째주 해인사 자비원에서 운영하는 진주시장애인복지관에서 급식봉사를 통해 진주시에서 연간 40시간을 초과하는 우수봉사자에게 발급하는 자원봉사자 증을 전원 취득하기도 하였다. 이날 최고상을 수상한 나라연팀외에 덕산 이승선 포교사가 포교원장상을, 성불화 박해덕 포교사와 자원봉사 자비팀이 포교사단장을 수상하여 울산경남지역단은 축제 분위기를 더하였다. 울산경남지역단은 올해 초 태동한 신생지역단으로 포교사단 유일의 여성지역단장인 선행심 이문자 단장이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치밀함으로 지역단을 이끌고 있으며 250여명의 포교사들이 일심단결하여 부처님의 법을 전하는데 포교사단내에서 일등 지역단으로 부동의 자리를 다져가고 있다. 불기 2556(2012)년 9월 8일 승보종찰 송광사에서 혜안 합장 총무원장상을 수상한 나라연팀 통현 이상운 팀장 포교원 정기연수 최우수지역단으로 선정 포교원장상을 수상한 덕산 이승선 포교사 포교사단장상을 수상한 성불화 박해덕 포교사
동화사 훼불행위 규탄 법회 봉행
- 권용일 / 2012-09-08 14:16
- [대구] 지난 9월 5일 동화사훼불사건대책위원회 위원장인 동화사 총무국장 원광 스님, 대구 보현사 주지 지우스님, 태고종 청룡사 주지 보선스님과 포교사단 대구경북지역단(정법 장한상), 대한불교청년회, 대구광역시신도회 및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총동문신도회, 운전기사불자연합회,등 300여 명의 대구불교총연합회 소속 스님과 불자들이 대거 동참해 대구지방법원 앞에서 훼불행위 규탄 법회를 봉행하고 개신교목사에 의해 일어난 동화사 훼불 만행을 강력 규탄했다. 불교신자들은 이어 인근 새누리당 대구시당 당사 앞으로 자리를 옮겨 “이명박 정부들어 종교평화를 해치는 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정부의 종교편향적 태도를 규탄했다. 참석자들은 성명서를 통해 “이번 사태는 현 정부들어 끊임없이 자행되고 반복되는 종교폄훼와 불교테러가 또다시 일어난 것으로 사회의 가장 성숙한 인격인 종교인인 개신교목사에 의해 범행된 만행이라 더 큰 충격”이라고 밝혔다. 또 “성령에 의한 우발적인 범행이라 말하지만 도구를 사용하고 문을 걸어 잠근 채 훼불과 문화재 훼손을 자행한 점은 사전에 계획하고 준비했던 불교테러임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문화재인 민족유산을 파괴하는 매우 중대한 사회적 범죄로 반복 자행되는 개신교의 불교테러는 이미 심각한 사회분열의 단초이기에 정부차원의 재발 방지대책과 철저한 조사와 수사를 통해 배후와 그 전모를 밝혀줄 것”을 엄중히 촉구했다. 특히 “이와 별도로 사태를 일으킨 목사가 속해있는 개신교의 교단에서는 동화사와 2000만 불자에게 진심어린 사과와 함께 재발방지 및 교단차원의 자정노력을 보여야 한다”면서 “다른 종교를 비방하고 테러를 일삼는 것은 사회적 범죄임을 교육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대구불교총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일은 종교전쟁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엄청난 사회적 범죄행위”라며 “강력한 처벌을 통해 문제가 재발되지 않도록 해야 하고 관련 법규도 제정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불자들은 성명 말미에 “개신교인 역시 한민족이기에 이웃 종교에 대한 배타적 자세를 버리고 종교화합의 길에 동참해 달라”고 거듭 촉구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9교구 본사인 동화사에서 지난달 20일 개신교 목사 성모(43)씨가 대웅전앞까지 차를 몰고가 기도중인 스님과 신도들이 있는데도 아랑곳 않고 대웅전 안에 있던 불교경전 8권을 찢고. 이후 산신각으로 가서 탱화와 벽화에 욕설이 섞인 낙서를 하고 조사전에 들어가서는 신발을 신고 돌아다니며 향로와 청수그릇에 소변까지 보는 만행을 저질렀다. 성씨는 지난 2005년 목사안수를 받고 최근까지 A교단의 B교회에서 부목사로 목회활동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성씨는 경찰 조사에서 "불교 경전이 헛된 내용으로 돼 있어 훼손했다"며 "성령이 이끌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고, 경찰측은 "불교에 대한 증오심으로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면서 "추가조사를 벌인 뒤 재물손괴와 건조물침입 혐의로 입건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대구지역불자들은 "지난 2010년에도 동화사 땅밟기 사건으로 충격을 받았었는데 이번 사건이 터져 불자들이 심각한 모욕감을 느끼고 있다"며 "개신교도들의 이런 행동이 이 정부 들어 더욱 심해진 것 같아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였다.
진해 정혜원 자원봉사 활동
- 이승선 / 2012-09-04 06:47
- [경남] 울산경남지역단 자원봉사 행원팀은 불기 2556(2012). 09. 03 (월) 13:00~18:00까지 사회복지법인 정혜원(진해노인 일반요양원)에서 생활관 환경정리, 어르신 말벗봉사 및 저녁 식사 시간에는 휠체어 사용 어르신 식당까지 왕복 이동 도우미 등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사진/글 : 덕산 이승선♣ ♣포교사단 울산경남지역단 자원봉사 행원팀 홍보위원♣ ♣E-Mail : lss5464@hanmail.net♣
9.1(토) 9월중 운영위원 및 8재계 실무위원 회의.
- 강막례 / 2012-09-02 20:28
- [광주전남] “무각사” 불교회관 2층 법당에서 우리 지역단 9월중 운영위원 회의가 8재계 실천 대법회 준비 기획단 실무자들이 연석하여 열렸다. 40여명이 참석한 이 날 회의에서는 단장으로부터 그동안 추진하고 준비한 경과와 백양사에서 송 광사로 장소가 바뀐 경위 등에대한 설명을 듣고 행사당일 분담된 역할별로 구 체적인 일정과 활동내용에 대한 협의와 주지가 이루어 졌다.참석자 모두가 이 번 행사를 원만히 치루기 위해서 최선을 다 할 것을 다짐하였다.
8.29(수) 팔재계수계법회 실무담당자들과 송광사 방문.
- 강막례 / 2012-08-29 19:35
- [광주전남] 아침 일찍 무각사 사무실을 출발하여 송광사를 찾았다.범진 정영균단장과 사찰안내 팀장,여진 김광수 , 정성행 강막례 홍 보 팀장, 해운 문용주 포교사, 위덕 이진섭 포교사, 금강 나현 철 포교사가 팔재계 실천 대법회의 원만한 준비와 진행에 필 요한 사전 협의를 위해서 송광사 포교국장 각안스님과 포교 과장과의 면담을 가졌다. 오늘 협의에서는 팔재계수계 실천대법회의 원만한 준비와 진행을 위해서 사중에서 해주어야 할 사안과 포교사단에서 맡아 해야 할 사안들에 대한 협의가 구체적으로 원만하게 이루어 졌으며 사용해야할 방사와 각 시설물들의 설치장소 등 구체적인 모든 면에 걸처서 현장답사와 확인이 이루어 졌다. 돌아 오는 길에 곡성군 오산면에 위치한 성덕산 관음사를 찾아서 전전 우리 지역단 지도법사셨고, 지금 현재 광주 전남 전법단 단장을 맡고 있는 대요스님을 찾아뵙고 이번 행사에 관심과 지원을 해 주심은 물론 지속적인 우리 지역단에 대하여 지원과 후원을 해 줄 것을 요청 드리기도 하였다.
8재계수계실천대법회 수상자 명단
- 고미애 / 2012-08-28 15:18
- [포교사단] 불기2556년 8월 23일 13시 포교사단 교육관에서 상벌위원회의가 있었다. 이날 회의는 9월 8일 8재계수계실천대법회에서 있을 수상자에 관한 회의로, 전 직역단에서 올려 진 수상 후보자들을 심사하는 자리였다. 수상자 명단 훈격 지역단 개 인 지역단 팀 비고 총무 원장상 전북 법성 김진수 울산경남 군포교 나라연팀 포교 원장상 서울 도광 한성웅 부산 지역봉사 동산팀 대전충남 금산 이장권 대전충남 군포교2팀 울산경남 덕산 이승선 강원 교정교화팀(총괄1팀) 총재상 서울 여려화 우진숙 부산 사찰문화해설 금정팀 대구경북 덕원 김동훈 대전충남 청소년팀 충북 공산 신학균 광주전남 홍보팀 인천경기 보현화 전윤순 전북 염불봉사1팀 제주직할팀 지안 고경봉 강원 군포교팀(총괄2팀) 단장상 서울 법왕자 박계영 부산 계층포교 어린이 마야팀 서울 덕성 정운환 부산 사찰문화해설 성보팀 부산 법조화 양명수 대구경북 청소년1팀 부산 각운 하갑봉 대전충남 군포교1팀 대구경북 여래행 손영희 광주전남 소년원팀 대구경북 상원 임봉규 대전충남 평담 이영렬 전북 홍보전략팀 광주전남 금강 나현철 강원 청소년대학팀(총괄3팀) 전북 만인 박갑기 강원 염불봉사팀(총괄1팀) 강원 광명장 박명희 충북 군포교4팀 강원 여래심 장미화 인천경기 성남지역2팀 충북 다건 이다건 인천경기 명진행 조인자 인천경기 일산지역2팀 인천경기 자광 이기영 울산경남 자원봉사 자비팀 울산경남 성불화 박해덕 제주직할팀 염불포교1팀 제주직할팀 서연화 고복희
서울지역단 제17회 포교사고시 합격자 환영식
- 한애경 / 2012-08-27 12:23
- [서울] 불기 2556년(2012년) 8월25일 토요일 오후 2시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단 교육관에서 제17회 포교사고시 합격자 환영식이 있었다. 서울지역단 윤기중 부단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환영식은 삼귀의례와 반야심경에 이어 계영석 단장의 환영사로 이어졌다. 계영석 단장은 환영사에서 제17회 포교사고시의 최종합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불법홍포에 최선을 다해줄것을 당부하였다.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단 포교사 빼지증정과 고미애 부단장, 정청현 부단장, 윤기중 부단장과 동부 김용희 총괄팀장, 서부 박종화 총괄팀장, 남부 한애경 총괄팀장, 북부 이명숙 총괄팀장의 소계에 이어 각 팀의 팀장소계로 이어졌으며 사홍서원을 끝으로 1부 행사를 마치고 2부 순서로 이어졌다. 2부 행사에는 각 팀의 미팅으로 이어졌으며 서울지역단에서 준비한 다과를 함께 하며 최종합격되기까지의 그동안의 노고와 앞으로의 팀 활동계획등의 이야기를 나누며 모든 행사를 여법하게 종료하였다. 취재 남부총괄팀장 한애경 법용화
불기2556(2012)년 충남총괄팀 하계 자체연수
- 황경옥 / 2012-08-27 10:56
- [대전충남] 불기2556(2012)년 8월25일~26일(1박2일) 충남총괄팀 하계 자체연수 장소 : 대한불교조계종 성불사 날짜 : 8월 25일~26일(1박2일) 시간 : 오후1시 2012년 8월 25일~26일(1박2일), 충남총괄팀(팀장 정광성) 하계 자체연수가 40여명의 팀원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 성불사 관음전에서 봉행되었다. 25일 오후 1시 입제식을 시작으로 성불사주지(원경스님)의 격려사, 금강경독송(한글), 마곡사포교부장(각성스님)의 포교활성화방안 특강, 참선실수, 지역단장과 총괄팀원과의 대화, 주지스님과의 대화, 불교사회복지(다문화가정) 특강(이장권포교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26일 정오 회향식을 가짐으로 1박 2일의 하계연수를 여법하게 마감하였다. [사진, 글 : 대전, 충남포교사 홍보위원 지혜지]
한국 문화체험 어울림 한마당(마곡사)
- 황경옥 / 2012-08-27 10:39
- [대전충남]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한국문화체험 어울림한마당” 6박7일 (8/22~8/28)일정중 세종학당(외국에서 한국을 가르치는곳)에서 초청한 외국인(28개국)학생 67명과 관계자 20여명등 90여명이 지난 25일 마곡사를 찿아 사찰 문화해설 1팀의 안재봉(학림) 팀장과 윤나겸(보광명) 포교사의 사찰문화 해설로 약 1시간 동안 전통사찰 문화체 험을 하고 다녀 갔다. KBS-2 "굿모닝 대한민국“에서 취재하여 다음 수요일(29일)쯤 방영예정이다. [사진, 글 : 대전,충남포교사 홍보위원 지혜지]
불기 2556(2012)년 제7차 운영위원회 정기회의
- 황경옥 / 2012-08-27 10:28
- [대전충남] 불기 2556(2012)년 제7차 운영위원회 정기회의 날짜 : 불기2556(2012)년 8월11일(토) 장소 : 공주시 사곡면 전통 불교 문화원 중강당 시간 : 오후 3시 [글, 사진 : 대전, 충남포교사 홍보위원 지혜지]
2012년 마곡사 여름 템플스테이 (8월10일~12일)
- 황경옥 / 2012-08-27 10:20
- [대전충남] 불기2556(2012)년 8월10일~12일(2박3일) 마곡사 여름 템플스테이 산사의 아침, 그리고 미소 대전총괄 군1팀 팀장(노영순)과 팀원(김성화, 양명숙, 현미순) 그리고 단장(강종효) 사무국장(박종수) 사찰문화해설1팀 팀장(안재봉)은 마곡사 여름 템플스테이를 2박3일 동안 대전총괄팀주관으로 지원 활동한다.. 초등학생 70여명이 2시부터 접수, 부모님 손을잡고 법당에 들어와서는 의젓하게 삼배를 하는 어린 꼬마부처님들 2박3일 동안 절에서 지켜야하는 사찰 예절과 절하는법 108배를 제법 잘 따라해준다. 입재식에 포교국장 각성스님, 원주 호선스님, 대전 충남포교사, 자원봉사자가 참석하였으며, 입재식을 마치고 안재봉팀장님께서 마곡사에 대한 오래된 전설적인 이야기를 재미있게 설명해 주셨다. [글, 사진 : 대전, 충남포교사 홍보위원 지혜지]
불기2556(2012)년 제15차 여름불교학교 입재식(각원사)
- 황경옥 / 2012-08-27 09:46
- [대전충남] ※불기2556(2012)년 제15차 여름불교학교※ 천안 사암연합회주관 제15차 여름불교학교(2박3일) 불기2556(2012)년 7월27일(금) 오후2시에 각원사에서 전체 입재식(76명)을 시작으로 학년별로 4개 사찰에 나누어 유치부(22명,각원사), 초등부 저학년(17명,보명 사), 초등부 고학년(15명, 성불사), 중등부(22명, 광안사)등 4개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29일 오후2시 각원사에서 전체 회향식을 가질예정이다. [입재식] [각원사, 행사지원 : 대전, 충남지역단 사찰봉사1~2팀] [사진, 글 : 대한불교조계종 대전, 충남포교사 홍보위원 지혜지]
8월26일(일) 호국사자사 사찰탐방 법회.
- 강막례 / 2012-08-26 20:53
- [광주전남] 오늘 우리 지역단 군1팀(팀장 대공 방순량) 호국사자사 장병 불자 15명과 범 진 정영균 단장과 청인 강진욱 17기 포교사, 팀장 방순량 포교사가 함께하였 다.오늘 찾아간 사찰은 목포시 중심부에 위치한 “법주사” 였다. 법주사 혜 원 주지 스님은 평소에도 호국사자사 군법당 법회를 꾸준히 지원해 주고 있으 며 오늘도 염천인데도 불구하고 일반 신도분들과 함게 여법한 법회를 진행해 주셨으며, 맛있는 점심까지 잘 차려 주셔서 함께한 장병들이 모두 만족해 하 였다.한 편 호국사자사에서는 금년초부터 매월 1회씩 인근 관내 사찰을 탐방 하여 법회에 참여하여 장병불자들이 불심을 고양하는 기회가 되도록 하고 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