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차 정기운영위원회
손영옥
view : 3394
불기 2557(2013)년 6월13일 오후 7시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단 인천경기지역단 제6차 정기운영위원회 회의가 지역단 사무실에서 개최 되었다.
민이식 부단장의 개회선언으로 운영위원들은 삼귀의와 한글반야심경을 봉독하였다.
인천경기지역단 전문기 단장은 인사말에서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협조와 성심을 다해 봉사해 주신 각 총괄팀장과 행복바라미 담당 팀장들에게 감사한다. 행복바라미 모금 캠페인 첫 시행에서 전반적으로 좋은 결과를 거두었다. 이번 행사에서 강원지역이 일등을 하였고, 우리 지역단에선 수원이 11등, 김포가 14등을 했다. 여러 잡음도 있었지만 사회적 기부 참여 기회의 계기가 되었다. 무소유실천본부에서 결손가정, 소외된 가정을 돕고 있다 조금씩이라도 나눌 수 있게, 주위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곳이 있으면 추천을 해라. 지역단 포교사들이 참여하고, 힘을 합치면 안 될 일이 없다. 앞으로도 화합이 되도록 서로 노력하자.” 라고 했다.
1) 민이식 부단장은 경과보고에서5차운영회의 팀장 임면의 건은 원안대로 의결되었다
1. 5월 활동내용은,포교사단 3차 운영회의,무소유실천 운동본부 임시대의원총회, 포교회관 건립 추진위원회, 사무국 연수, 감사연수가 2013년 6월 1일~2일까지 충남 공주 마곡사에서 있었다.
2. 2013년 6월 2일 지역단 사무실에서 18기 교육생 집체교육이 있었고, 교육생 76명중 73명이 참석했다
3. 2013년 6월 8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6.25 참전용사 위령법회가 있었다 인천 경기 지역단 포교사 72명 18기 교육생 69명이 참석을 했다.는 경과보고를 했으며
2) 전문기 단장은 안건 심의에서
1.예산 전용 승인의 건은 통과를 하였고
2. 분야별연수 상벌심의가 있었다
훈격 |
포교사번호 |
법명 |
성명 |
팀명 |
비고 |
총재상1, 포교사단장상2 |
A3-36-0072 |
해력수 |
하금옥 |
성남지역2팀 |
|
A3-43-0065 |
법해 |
남시우 |
군3팀 |
||
A3-47-0223 |
명순행 |
김나현 |
사찰문화해설2팀 |
||
A3-54-0052 |
수연화 |
김경희 |
인천지역2팀 |
||
A3-55-0549 |
운문 |
정재호 |
용인지역팀 |
|
각 팀장들은 추천 대상자들의 활동 내역과 봉사경력을 자세히 설명하였고, 운영위원들의상벌심의가 있었으나 결정을 보지 못하고 집행부로 넘겼다.
3 기타안건에서
1.“포교사단과 팀장과 팀원들이 열린공간에서 활성화 할 수 있는방법은 없을까?” 라는 질의에
전문기단장은 “각 팀장들이 팀원들에게 포교사단의 설명과 포교에 대한 여러 가지를 잘 알려줘야 할 것이다. 특히 팀 회의에서 모든 사항이 잘 이루어지게 노력해야 할 것이며, 무엇보다 팀 활성화가 될 수 있게 팀 지속이 잘 되어야 한다. 포교 요소가 여러 개인 팀도 있고, 한 개의 요소만으로 봉사하는 팀도 있다. 내 팀만 고집하지 말고, 팀원이 많으면 없는 팀에게 보내주어 봉사 할 수 있게 해야 할 것이며, 각 팀장들은 모든 사항을 빨리 숙지해서, 팀 활동이 잘 되도록 유도해야 할 것이다.”라고 답변했다.
2. “1차 합격하고 연수를 하는 예포들을 낙오 없이 모두 포교사가 될 수 있게 했으면 합니다.” 라는 질의에서는
많은 포교사가 배출되면 좋겠지만 똑 같은 여건에서 연수를 받는다, 연수를 맡은 팀장들이 안 된다고 하면 나로서도 어쩔 수 없다, 라는 답변을 했다.
3. 민이식 부단장은 “각 팀장 및 운영위원들은 인천경기지역단 운영위원방에 개제된 회의안건을 보고 숙지하여서 회의에 참석하면 좋을 것 같다. 유인물을 우편으로 보내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3)공지사항에서는
1.포교사증 갱신자와 복권대상자들은 서류를 준비해서 2013년도 6월 3일~ 7월12일까지 지역단에 제출하기 바란다
갱신대상 – 2010년 취득자
복권대상 – 1995년 이후 포교사 자격 취득자 중 자격정지자, 제적징계후 5년 경과된자이다
2.분야별연수(지역단연수)
2013년 6월 22일~23일 오후 3시 육지장사에서 분야별 연수가 있으니 많은 참석을 바란다. 차량운행은 하지 않으며, 분야별연수 동참금은 2만원(3만원중 지역단에서 1만원 지원)
김광우 인천총괄팀장의 집전으로 다 함께 사홍서원을 드리며 운영위원회 회의를 마쳤다
.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