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교사단 소식
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포교사단 소식
3월 NGO바라밀팀 활동
- 김미숙 / 2022-04-13 16:27
- [울산] 지난달 NGO 바라밀팀은 울산불교환경연대와 녹색사찰로 협약된 북구 서장사 인근 마을 하천 쓰레기 줍기에 동참하고 울산불교환경연대에서 하는 금요기후위기행동 캠페인에도 동참하였습니다. 독거어르신들 생필품전달 하던 활동은 당분간 접고 올해부터는 지역사회 환경 정화활동과 함께할 계획입니다. 글 : 법화수/이명숙/7기
22년3월6일 석남사 팀활동
- 김미숙 / 2022-04-12 21:49
- [울산] 심일화님, 공덕행님,만법지님, 태성님 정행, 대성님, 각심님, 덕산님 참석했습니다. 코로나 변이의 기승으로 신도 정진법회가 취소되었지만 팀원들 모두는 아침 예불에 참석하였습니다. 합장하고 부처님께 발원합니다._()_ 소중한 인연들이 건강하고 평화롭기를.. 오늘은 샌드위치, 삶은고구마 공양 했습니다. 공덕행팀장님,심일화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공양후 ※울산지역단 3월 정기운영위원회 내용공유 2020년에 태성님이 몇 차례 수정 한 석남사 사찰문화 해설집을 제작하여 팀원들의 해설에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이번해는 통도사 사찰문화 해설집을 제작하셨습니다. 직접 답사하여 사진을 찍고, 방대한 자료를 수집하여 정리한 해설집을 제본해오셔서 팀원들에게 법보시를 하였습니다 . 감사합니다._()_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다음주 팀활동까지 건강 챙기세요.~~^^ 글쓴이: 정행/김윤호
3월13일 울산팀 석남사 팀활동
- 김미숙 / 2022-04-12 21:29
- [울산] 긴 가뭄 끝에 내리는 단비 소리가 정겨운 3월 13일 일요일 팀 활동에 심일화님, 공덕행, 태성님, 정행님 참석했습니다. "보리심은 알맞은 비가 되나니 번뇌의 티끌을 다 제거하기 때문이다." 촉촉이 내리는 봄비 맞으며 조사전 앞 매화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하루속히 코로나19가 소멸되기를 발원하며 확진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도합니다 약사여래불 ???? ※ 총무스님께서 운력 요청 하셨습니다. 3월 20일 (일요일) 대웅전 앞, 뒤 자갈 고르기, 낙엽 치우기 운력 등등 팀원들 모두 동참 부탁드립니다. 글 : 공덕행 /김현주_()_
2022년 4월 10일 청보리팀 활동
- 김미숙 / 2022-04-12 21:13
- [울산] 2022년 4월 10일 청보리 팀활동 보고합니다 참석자 9명 +1명 팀장 구선향 서영순, 연화행 정연숙, 석전 강학수, 보림화 김미선, 심정 김창희, 명성수 전영신, 여련성 김홍연, 진실행 박길순, 정화심 김경숙 특별 게스트 선우팀장 수인경 최재연 포교사님 오늘은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면서 정토사 백일장 준비의 일부인 전년도 수상작품 전시회 하는 것을 도왔다. 먼저 일년동안 고이 보관되어 있던 액자를 꺼내서 먼지도 닦고 손 볼거 보고 해서 준비를 했다 정토사 앞 마당에 삼천불전 쪽 벽에 작품을 하나 하나 걸면서 어떻게 하면 좀 더 어울릴까 생각하고 의논하면서 걸었다. 정토사 마당에는 잔디로 되어 있다. 그곳에서 둘러보니 도량에는 벌써 등이 달려 있어 한층 아름다운 도량이 느껴진다 기분좋게 봉사를 하고나니까 볼거리가 생겼다. 나름 조화롭게 된 거 같다. 점심 공양은 공양간에서 준비해 주신 잔치국수를 거리두기 한다고 일렬로 앉아서 식사를 했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수인경 최재연 선우팀장님~ 이웃팀에서 오셔서 함께 하니 참 좋았습니다. 간혹 이웃팀에 참여해 보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함께 해서 즐거웠습니다. 우리 어린 얘기불자 더운 날씨에 할머니 따라 와서 고생이 많았네요 하지만 마음속에는 벌써 부처님의 마음이 자라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함께 해주신 포교사님들 날씨가 많이 더운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글 : 여련성/김홍연/24기
제4차 임원회의
- 박애자 / 2022-04-12 20:52
- [경북]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단 경북지역단(이미숙 단장)은 불기 2566(2022)년 4월 9일(토) 11시 직지사 부근 단산 가든에서 제4차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임원 회의는 단장인사, 경과보고, 심의안건, 공지사항 순으로 진행됐다.
제27회 일반포교사 선발 자격고시 실시
- 박애자 / 2022-04-12 20:40
- [경북] 불기 2566(2022)년 4월 9일(토) 오후 2시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에서 주최하는 제27회 일반포교사 고시가 실시되었다. 경북지역단은 제8교구본사 직지사 만덕전(김천불교대학)에서 27명의 응시생이 참석하였으며, 고사장을 찾은 김천불교대학 학감 현장스님은 응원과 격려의 말씀을 전했으며, 법융화 이미숙 단장도 임원들과 함께 응시생들을 격려했다. 응시생들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널리 알리겠다는 서원을 가지고, 많은 선배 포교사들의 격려를 받으며 그동안 배우고 익힌 실력을 발휘하였으며 우리 단에서 준비한 마스크와 찹쌀떡, 생수 등 으로 시험장에 들어서는 수험생을 격려했다.
울산팀 태성님의 석남사 해설
- 김미숙 / 2022-04-11 19:50
- [울산] 글쓴이 : 원명지/이상화
22년 4월 10일 보현팀 1대대 법회
- 김미숙 / 2022-04-11 19:04
- [울산] 4월둘째주일요일 ,여느때보다 화사한 이 봄날 1대대 법회를 하였다 염주가 없는 장병에겐 염주를 챙겨주고 장병들의 올바른 세계관 과 올바른 인생관형성에 초석이 되리라는 마음으로 팔정도를 이야기하며 질의응답시간을 갖기도 하였다 오늘은 장병들도 일부 휴가를 가서 오붓하게 법회를 하였다 각현님은 근무인지라 못오시고 향림성은 지극히 개인사정으로 참석을 못하여 도성님 혼자 하셨다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하시는 열정파워 도성최복근님 수고많으셨습니다()()() 글 : 박성희/향림성/20기
제27회 일반포교사 및 국제포교사 선발 자격고사 실시(2566년 4월 9일)
- 이학구 / 2022-04-11 10:09
- [포교사단]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은 불기 2566년(2022년) 4월 9일 오후2시에제27회 일반포교사 및 국제포교사 선발 자격고시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등전국 13개 고사장에서 실시했 다. 서울지역은 한국불교역사문화관과 탄허기념불교박물관에서 실시됐고, 인천·경기·강원지 역(봉선사 불교대학), 대전·충남지역(마곡사 불교대학), 충북지역(법주사불교대학), 전북 지역(전주화엄불교대학), 광주·전남지역(불일불교대학), 대구지역(김천불교대학), 부산 지역(범어사 금정불교대학), 경남지역(쌍계사 진감불교대학),제주지역(제주불교문화대 학)등 각 지역단에 맞춰 실시됐다. 서울 142명, 인천·경기·강원 10명, 대전·충남 20명, 충북 25명, 전북 28명, 광주·전남 16명, 대구 85명, 경북 27명, 부산 59명, 제주 19명등 일반포교사 448명, 국제포교사 23명 포함 총 471명이 응시했다. 응시자들은 고사장에 도착하여 개인방역준수를 하며 본인확인후 입실하여 조용히 마음을 가다듬는 모습이었다. 고사장 주변은 응시자들 소속의 각 불교대학 및 사찰에서 선배 포교사들이 참석하여 입실하는 응시자들에게 격려와 응원을 보내고 합격을 기원 했다. 85명이 응시한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회관 시험장에 포교사단 등혜 배동학 수석부단장, 성수 서정각 서울지역단장, 원경 권태근 인천·경기지역단장이 고사장을 방문하여 수험생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인사말을 전했다. “모두들 합격하시어 포교현장에서 뵙기를 바란다” “긴장을 풀고 실력을 십분 발휘하 길 바란다“는 응원의 말을 끝으로 시험장의 문이 닫히고 고시가 시작됐다. 4시30분부터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하나 둘씩 나오며 시험의 끝을 알리고 홀가분한 모습으로 나오는 수험생들을 밖에서 기다리던 각 사찰 및 불교대학 동문들, 선배 포교사들이 사진촬영과 함께 따뜻하게 맞이하며 시험을 끝마쳤다. 이날 서울지역단 선배 포교사들이 업무지원을 하여 원활한 시험 진행을 도우며 봉사에 임해 고시 원만회향의 큰 임무를 완수 했다. 27기 포교사 필기고사 합격자 발표는 4월 중에 조계종 및 포교사단 홈페이지를 통하여 발표되며 필기 합격자는 소정의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최종 면접평가를 통하여 8월 최종 합격자 발표를 할 예정이다.
대구지역단 4차 운영회의
- 최재순 / 2022-04-11 09:05
- [대구] 1ㆍ일시:2022년4월8일1900 2ㆍ장소:만불보전법당 대구지역단 4차 운영회의가 이현숙(진공심)단장님의 지도아래 삼귀의ㆍ한글반야심경 시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팀총무님들의 임명장수여와 성원보고 전회의 결과보고ㆍ활동경과보고 건의사항 순으로 1부를 마무리 짓고 2부에서는 방창덕( 향천)전 중앙단장님의 특별강의가 있었습니다 . 1ㆍ한국불교 종단의 현실 2ㆍ포교사가 해야 할 일 3ㆍ팀장의 역활 4ㆍ재적사찰 봉사 등 여러가지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 너무 알찬 시간이었답니다. 감사합니다()()()
제27회 일반포교사 선발 자격고시와 국제포교사 선발 자격고시 실시
- 양혜원 / 2022-04-10 09:52
- [서울] 불기 2566(2022)년 4월 9일 제27회 일반포교사 선발 자격고시와 국제포교사 선발 자격고시가 전국에서 실시됐다. 코로나19로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거리두기, 체온측정 등 정부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고 시험이 진행됐다. 서울에서는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탄허박물관에서 고시가 치러졌고 전국 13개 고사장에서 동시에 포교사 시험이 실시됐다.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단 서울지역단 성수 서정각 단장은 "오랜 시간 포교사 시험을 준비하느라 고생이 많았다. 불안을 내려놓고 시험을 보면 더 편안하게 잘 볼 수 있다. 여기 계신 분들이 시험에 합격해 추후에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포교사 자격고시에 응시한 인원은 서울지역 142명, 인천경기강원지역 10명, 대전충남지역 20명, 충북지역 25명, 전북지역 28명, 광주전남지역 16명, 대구지역 85명, 경북지역 27명, 부산지역 59명, 경남지역 40명, 제주지역 19명이다. 일반포교사에는 448명이 응시했고 국제포교사에는 23명이 응시했다. 사진: 행정기획홍보팀 적광 류재창 포교사, 정의성 이계경 포교사
선우팀 4월 월례회 겸 삼사순례
- 김미숙 / 2022-04-06 19:55
- [울산] 지난 4월 2일 선우팀은 삼사순례를 다녀왔습니다. 기나긴 코로나로 선우팀은 봉사를 못 한지가 한참이라 팀원끼리 축 처진 분위기도 북돋우고, 단합도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창원 불곡사. 조계종 사찰은 아니지만, 도심 가까이에서 신행생활을 할 수있는 사찰 독특한 구조의 길상사 불모산 성주사 몇해전 울산포교사단이 분단되기전에 포교사행사로 갔던 성주사입니다. 조금은 변한 모습이지만 불모산의 명성답게 자태가 고고한 절이였습니다. 오랜만에 울산을 벗어나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석:학운,무일,대혜성,여래성,수인경 글 : 수인경/최재연/16기
다시 희망이 꽃피는 일상으로...부처님 오신날 봉축점등식 봉행
- 양혜원 / 2022-04-05 21:08
- [서울] 불기 2566(2022)년 4월 5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부처님 오신날 봉축점등식이 열렸다.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 중앙종회의장 정문스님, 호계원장 보광스님, 교육원장 진우스님, 포교원장 범해스님, 교구본사주지협의회장 덕문스님, 기획실장 법원스님, 조계사 주지 지현스님, 봉은사 주지 원명스님, 주윤식 중앙신도회장, 오세훈 서울시장 등 약 300여명이 참석했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서 온라인으로 생중계를 했으며 참석 인원은 마스크를 착용했다.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가운데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를 통해 어둠이 사라질 수 있다. 올해 봉축등은 화엄사 사사자 석탑등인데 문수보살의 지혜를 상징한다. 무명을 밝히고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가 충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시 희망이 꽃피는 일상을 바라는 염원을 담은 이번 봉축등은 국보인 화엄사 사사자 삼층석탑을 재현했다. 특히 올해에는 부처님 오신날이 음력 4월 8일이면서 동시에 양력으로 5월 8일이라는 점에서 어버이날인데 신라에서 화엄사를 창건한 연기조사가 부모님을 생각하면서 효심으로 석탑을 세웠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특히 코로나19로 멈추었던 부처님 오신날의 연등행렬이 3년만에 본격적으로 재개하는 것을 알리는 이번 봉축점등식을 시작으로 오는 4월 30일부터 5월1일까지 연등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4월3일 울산팀 석남사 팀활동
- 김미숙 / 2022-04-05 20:34
- [울산] 석남사 신도정진법회 “어서 오너라 그대여! 아주 잘 왔다“ 인생의 큰 전환을 위해 출가한 젊은이들에게 석가모니 부처님이 건넨 환대의 인사입니다. 우리 재가자의 출가는 매월 정기법회와 기도를 통해 낡은 생각과 묵은 습관에 길들여진 나의 틀을 깨는 것이 아닐까요! 이번 정진법회에도 변함없이 우진스님을 모시고, 마음의 출가를 느껴보는 날 입니다. -석남사- - 우진스님 법문 - * 불교에서는 견(見)이 중요하다 팔정도 첫 번째가 정견(正見)이다 불교에 대한 관점이 중요하다 사견의 정의 1) 인과를 믿지 않는다 2) 성근을 닦지 않는 것. * 안온이라는 광명은 어떤 과정을 통해서 얻어졌나? 어디로부터 왔냐? 좋은 약을 보시해서 뭇 병을 치료해 줬다. 내가 좋은 약을 얻으려면은 내가 이미 수없는 약을 주어야 한다. * 인과를 믿는 것이 중요하다. * 내가 가장 아끼는 것을 놓을 때 목숨을 늘린다. * 먹는 것을 검소하게 깨끗하게 해야 한다. * 죽어서 지옥 가기 싫으면 염불해라. 평소에 염불해야 한다. 부처님을 생각해라. 내가 기억하는 부처님께로 간다. * 학교, 사회에서 돈 버는 법만 가르친다. 인생을 배워 본 적이 없다 * 유위법은 안온의 법이 아니라 유위법이란? 이 세상 모든 것들은 끝이 있다, 만들어진다, 자연스럽지 않다. 생사 법이다. 나고 죽는다. 있다가 없어는 것이다. 이 세상 모든 일들은 고통으로 꽉 차 있다. * 부처님 법만이 불생불멸이다. * 돈이 없어도 행복한 것이 출가다. 수행자는 자발적 천빈 자다. * 보시의 다른 말 혜시(惠施) 보시의 목적 부처님의 지혜를 구하기 위해서 주는 것이 보시다. 부처님의 지혜를 구하기 위해서 받는 것이 보시다. 부처님의 지혜 만이 행복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국 불교는 기복 불교가 아니다. 보시는 은혜를 나누는 것이다. 도업을 이루기 위해 공양 받습니다. 공양하면 모든 고통이 사라 진다. 공양하면 반드시 부처님 지혜를 얻는다. 내가 행복으로 가는 길이다. - 주지스님 말씀 - 공양을 제대로 올릴 수 있어야 한다. 지난겨울부터 대중스님들, 봉사자분들이 한 잎 한 잎 정성을 다해서 연등을 만들었습니다. 연등을 올리는 것은 부처님과 스님들께 공양해 주시는 것이다. 가족이 모두 부처님 지혜를 얻게 해주십시오. 그리고 이 세상이 고통스러운 것, 제 난과 문제가 이러나는 것은 지혜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지구촌 모든 이들이 부처님 지혜가 밝아져서 모두가 건강하게 살기를 큰 서원을 세우면 그만큼 큰 지혜가 얻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 연등 공양 큰마음을 내어 큰 서원으로 올리시면 고맙겠습니다. - 사찰문화 해설 - 스위스 대사관 부부, 직원 해설 요청에 총무스님과 평담님께서 영어로 해설했습니다. 인홍스님 승탑 해설 일영주지스님과 차담 주지스님께서 직접 대사관님께 단주를 손목에 채워 주셨습니다. 사찰 스님께서 손수 만드시고 그림을 그리신 단주와 예쁜 편지 봉투를 선물로 드렸습니다. 삼층탑 해설 수조 해설 예전에 석남사 공양간에서 사용하던 수조다~ 총무스님 말씀 불전 사물 해설 사리탑 해설 후 탑돌이~ 사리보탑전, 연등 해설 석남사는 매년 연등을 세로 만들어 단다. 스님께서 직접 만드신 연등 선물로 받으시고 행복해 미소^^ 조사전 조계종 도의국사 선맥 해설 도의국사 승탑 해설 1년 결사하는 금당 선방 총무스님께서 석남사 역사, 인홍 스님과 비구니 스님 들 선맥을 말씀해 주셨고, 스님 지도하에 참선수행 체험하였습니다 대사관님 생에 첫 사찰 탐방 소감 "한국 불교의 정신과 석남사의 아름다움을 알게 되어 너무 행복하고 영광된 시간이었다" 총무스님, 평담님 수고 많으셨습니다._()_ 해설 감사 하다고 대사관님과, 주지스님께서 주신 선물입니다 감사합니다. _()_ ** 4월 3일 일요일 팀 활동에 평담님, 심일화님, 공덕행, 태성님, 정행님, 각심님 참석했습니다. 오후 연등 달기 운력 전 차 한잔~ 오전 신도법회 준비 운력 공양미 나르기 ~ * 포교사들과 보현회 봉사자분들 이 함께 사리보탑전 1년 연등 달기 운력~ 연등달고 부처님 지혜 증득하세요~~ 법상 다시 제자리로...마무리 정리까지~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_()_ 공덕행/김현주 ()()()
4월3일 문수팀 제7765부대 여단 호국사 법회
- 김미숙 / 2022-04-05 19:15
- [울산] 활짝 핀 벗꽃이 우리들을 반겨주는 가운데 제7765부대 여단 호국사 법회를 4월3일 10시 가졌습니다. 지난번 검사 키트 부족으로 포교사 4명이 위병소 출입을 못한 경험이 있어 이번에는 미리 준비하였더니 별무리 없이 출입 할 수 있었습니다. 미리 참석자의 접수를 받아본 결과 11명이 신청하여 9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수월최상문 포교사와 해인성이영애 포교사, 광덕이영우 포교사 3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일부 좌복 커버를 깨끗이 세탁하여 뽀송 뽀송하게 정돈하였습니다. 아직 장병들은 도착하기 전이라 법당 청소부터 시작하여 ~ 정성스럽게 마련한 공양물도 올립니다. 아직은 합장 인사가 조금은 어색하지만 수월포교사의 사회에 따라 광덕포교사가 목탁으로 삼귀의 ~~예불문 ~으로 이어집니다. 장병들의 목소리에도 점차 자신감이 붙는것 같습니다. 해인성포교사의 반가운 인사와 불자의 기본소양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장병들은 중식당에서 짜장, 짬뽕, 탕수육 등을 배달하여 공양하면서 수월포교사와의 질의 응답 시간을 가지고서 법회를 회향 하였습니다 ㆍ 글 : 광덕/이영우/19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