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새로운 홈페이지 관리을 담당하시는 관리자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제가 같은 종씨를 만나서 반가운 맘으로 사무국에 전화해서 알아보니 
"인현애"님은 포교사가 아니고 일반 불자이며 준회원이랍니다.
우리 홈피가 새롭게 단장하고  회원관리부문이 종전과 다르게 편성되었는데
포교사님들은 정회원으로써 글쓰기, 읽기, 자료실다운업과 로드를 할수 있으며,
포교사님이 아닌 일반불자님들은 준회원으로써 그냥 서핑만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프로그램상 오류가 있었는지  준회원님도 자유게시판에 글쓰기가 되네요,,

하여튼 이왕지사,,  인현애님  포교사고시 치루고  포교사되세요 자랑스런 대한불교조계종 종도로서 포교정진에 동참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