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

불교라고 하는 거는 불교라는 글자나 이름 안다고 해서 안 거로 되는 거 아니지요?

불교라고 하는 거는 질문자의 스스로에 대한 가르침이에요.

질문자 스스로가 무어인지 누구인지 스스로 거짓없이 올바르게 깨닫도록 하는 거입니다.

질문자 스스로의 본래의 신분이 바로 절대불사의 영생하는 생명이고 빛이고 진리이고 사랑이고 자비이고 자유이고 자재이고 자비이고 진리이고 평등이고 독립이고 독존이고 평화이고 행복이고 천국이고 극락이고 우주 전체이고 하나님이고 예수님이고 부처님이기 때문이에요.

질문자 스스로가 질문자의 세상을 스스로 창조하였고 질문자가 창조한 세상에 스스로 들오와서 지금도 질문자의 세상을 맛보면서 창조하고 있고 앞으로도 질문자의 세상으로 창조하면서 단맛 쓴맛 스스로 맛보면서 보내게 될 거입니다.

바른 불교에는 모든 시간과 공간과 삼라만상과 모든 세계가 녹아 들어와 있기 때문에질문자는 몇천억연년전에 어디서 무어를 했는지 알아보드래도 질문자 스스로가 무언지를 스스로가 모르면 불교가 무어라고 아무리 많이 알아도 아나마나입니다.

인간은 한사람 한사람 평등 그대로이며 한 사람 한 사람 위대한 독존들입니다.

자기들이 스스로 자기 가죽속에 들어와서 안팍의 시공속으로 분열되어 스스로를 즐기면서 스스로가 구속되어 있는 거일 뿐입니다.

나무불법승

re2.

1. 불교란부처님의 가르침을 믿고 행하는 종교입니다.

불교의 불佛이란 고대 인도어인 산스크리트 '붓다'의 음에서 나온 글자로 '깨달은 사람'이란 뜻입니다.

깨달음은 진리에 대한 깨달음을 말합니다.

불교에서는 누구라도 진리를 깨치면 부처가 될 수 있습니다.

불교는 믿음과 수행을 겸비한 종교입니다.

그래서 불교는 믿음과 더불어 스스로 노력하는 수행을 강조하며,그런 수행을 통해 인간의 정신과 삶을 획기적으로 바꾸게 됩니다.

2. 불교는 어느 시대에 들어왔는가는 우리나라 기준으로 말씀드리지요.

불교가 우리나라에 전래된 것은 삼국시대입니다.

고구려와 백제는 4세기 후반(고구려 372년, 백제 384년)에 중국을 통하여 불교를 받아들였고,신라는 그보다 150년 정도 늦은 6세기 전반(528년)에 공식적으로 불교를 받아들였습니다.

참고하세요~~

질문 작성 날짜: 2011/04/04